대구 중구, 간판으로 올드스쿨과 따뜻한 감성입힌 명품 골목 만든다

102개소 간판·입면 정비, 골목 고유의 정체성 살린 차별화된 디자인 적용…

2025.11.24 11:50:4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