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 2.18 지하철 참사 아픔, 행정의 온기로 보듬어야

5분 발언 통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2.18기념공원’ 명칭 병기 촉구

2025.11.28 1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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