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농산물 가치 높인다…국내 식품기업과 상생 협력 시동

11일 ‘국내 주요 식품기업 초청 워크숍’ 개최…농산물 활용 상생 전략 모색

2025.12.11 20:30:12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