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실내놀이터 5호점 '손끝놀이터' 개관

모래‧흙‧물 등 자연 재료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2025.12.12 08:10:0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