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의원, 산불 확산 사전 차단 위한 '산림재난방지법' 대표발의

산주 동의 없어 지지부진한 산불방지 사업… 입목 제거 거부 제한으로 돌파구 마련

2025.12.16 20:50:44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