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한국관광공사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보경사·영일대해수욕장 열린관광지 본격 추진…관광약자 접근성 강화

2025.12.18 17:50:08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