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민 체감물가 안정 총력 대응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주거급여 대상 확대로 서민 부담 경감

고위험사업장 350억 원 투입…'2시간 노동 20분 휴식' 확립

2025.07.10 20:50:39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