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국민과 함께하는 혁신으로 국세행정의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국세행정 AI 대전환, 체납관리 혁신방안 등 국세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혁신 선포

2025.11.03 13:10:49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