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1.7조원 규모의 2026년 예산안 편성 지출구조조정 통해 민생·미래산업에 집중 투자!

4년 연속 세입 감소와 경직성경비 급증으로 5천억원 이상 재원부족

2025.11.06 15:30:08


사무실 : 경북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 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843 | 등록일 : 2025-06-19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전화번호 : 054-858-8687 | 팩스 : 054-852-8686 | 휴대폰 : 010-4895-1495 이메일 : thdgusehd38930@hanmail.net Copyright @신경북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