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25일 경북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도에서 발주한 건설현장의 관계 공무원, 감리단장, 현장소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공사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건설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경상북도 내 건설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인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방제돈 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건설 현장 공사 관계자의 기본적인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과 제도 내용을 설명하고, 안전관리 주요 현안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과거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사례를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해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된 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의식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설공사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체계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