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자는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참여하면 되며, 휴대전화 위치정보(GPS)를 통해 실제 주민등록지에서 참여 여부를 확인한다.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는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응답할 수 있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이·반장과 읍·면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 ▲사망의심자가 포함된 세대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 실제 거주 사실과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7월 하계휴가철을 맞아 7월 16일 울릉 내수전 해수풀장 등 관내 수상놀이시설 5개소에 대해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한바퀴’는 현장의 안전위해요소를 확인하고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은‘여름철 수상안전수칙 준수’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 등 관계 공무원 20여명과 울릉군의 수상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특수수난구조대원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내수전 해수풀장을 찾아 수상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에 시행되는 만큼 안전캠페인 본연의 목적이 예측되는 상황에 대해 선제적 예방홍보를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매우 시기적절한 활동이라 볼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시기와 상황에 맞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울릉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일상을 위
[ 신경북일보 ] 울릉도의 푸른 바다를 품은 새로운 스포츠·관광 명소가 문을 열었다. 울릉군은 16일 북면 현포리 일원(옛 현포초등학교 부지)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체육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현포)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파크골프장 개장과 연계해 울릉도의 스포츠·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개장한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은 울릉군이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18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이다. 수려한 현포 바다와 울릉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해, 정식 개장 전부터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아왔다. 울릉군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이번 울릉(현포)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돕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불러 모으는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14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촌 환경정화 활동에 돌입했다. 울릉클린농촌봉사단은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됐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서 그동안 종자 불법 반출 방지 결의대회, 울릉군 대체작물 홍보·울릉도 산나물 알리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두순 회장이 클린농촌봉사단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깨끗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클린농촌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모두의 행복 농촌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농촌을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에서는 울릉군을 비롯해 7개 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울릉군은 총사업비 1억5천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농촌지역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오전 7시 50분부터 경산서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횡단보도 일대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 동시다발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단법인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경찰서, 경산시청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교통신호 지키키 등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산동부초, 부림초, 봉황초 등 관내 14개 초등학교 지회의 녹색회장 및 임회원들이 전방위적으로 동참하여 지역 사회 전반에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범운전자협회 등 민간 단체와의 긴말한 협조 아래 등교 시간대 혼잡한 학교 주변의 교통질서 유지 활동도 병행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혔다고 한다. 정수권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것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현재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하여 태하2지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오는 7월 21일 태하 다목적회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정밀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하여 부정확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토지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책 사업이다. 특히, 경계 조정 절차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로,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하여 기존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황 경계의 측량 자료를 비교해 실제 현장처럼 정확한 경계를 설명하고,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안내하며 경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태하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역은 서면 태하리 509-5번지 일원으로, 태하초등학교 아래쪽에서부터 태하모노레일 일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며, 규모는 280필지, 면적은 약 39,110㎡이다.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할 수 없는 지역으로 건축물의 신축 및 도로 확·포장공사
[ 신경북일보 ]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7월 13일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원된 여름나기 물품키트는 무더위를 식혀줄 인견이불, 탁상용 선풍기, 모기기피제 등 폭염 대처와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날 배분식에는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대표위원장과 박지훈 실무위원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공위원장 및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읍·면으로 배분된 물품들은 각 읍·면 사무소와 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취약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지역 사회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7월 1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환경보전과 건설안전,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 2022년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 안전망 구축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공동선언에 따라 양 기관은 ▲청정 울릉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동1리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기술지원 ▲남양피암터널과 곰바위터널 등 노후 기반시설 첨단 안전점검 ▲울릉공항 건설현장 안전소통 간담회 개최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를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자연환경 보전,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함께 실현하며 지속
[ 신경북일보 ] 울릉군은 지난 7월 13일, 울릉교육지원청과 울릉도 대표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맺은 해담길 2코스는 울릉 도동~저동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울릉도에만 자생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섬개야광나무와 섬댕강나무군락지가 포함되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2코스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울릉교육지원청은 꿈·소통·따뜻함이 있는 청정 울릉교육을 비전으로 ‘꿈과 울림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도약하는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담길 가꾸기에 동
[ 신경북일보 ]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지난 13일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김진욱 본부장과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남한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울릉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울릉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여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