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산나물축제 기간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과 돌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나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축제의 활기를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는 물론,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5월 7일에 개최된 제21회 영양산나축제에서 고학년 아동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번 공연은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상’이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오후 4시 축하무대로 진행됐으며, 센터 아동들은 ‘영남사물놀이 길군악’과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 음악에 맞춰 신명나는 풍물 연주를 펼쳤다. 꽹과리와 장구, 북, 징의 조화로운 가락과 힘찬 퍼포먼스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익힌 전통문화의 멋과 협동심을 무대에서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활기찬 연주와 밝은 에너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경미 영양군공립형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풍물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과 매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
[ 신경북일보 ]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열리고 있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축제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 전통 의상·소품 체험 포토존’에서는 각국의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센터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 인화해 전용 포토 케이스에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여러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나누며 장벽을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과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볼펜 꾸미기 체험’이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접하기 힘든 다른 나라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인사말도 배워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산나물 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외된 가구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축제장 내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위기 징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나물 퀴즈로 배우는 복지 상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OX 퀴즈를 통해 전달되는 주요 내용은 주민들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복지 상식들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고독사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등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어려운 이웃 신고 시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는 점 ▲본인이 아니더라도 이웃이 대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복지 참견'을 독려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이 영양의 산 곳곳에 숨어 있듯, 위기 가구 역시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수 있다”라며, “축제를 즐기는 즐거움 속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안전과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학교 교사 17명이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소속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는 온라인 교육 7시간과 오프라인 교육 7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비롯해 환자 상태 평가 및 쇼크 대응,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응급 처치 등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체험학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루어져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현장체험학습 인솔 시 느끼던 부담이 컸는데, 이번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위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송사과의 맛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올해 축제 주제로 확정했다. 이는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지금 바로 청송으로 오라는 초대와 환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청송사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 특히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온라인 청송사과축제도 함께 운영해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도 청송사과와 축제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축제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가족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제20회 청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관하는 제19회 조지훈 예술제와 함께하는, 2026학년도 지역예술제 연계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을 2026년 5월 8일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운영했다. 조지훈 예술제는 매년 5월 조지훈 시인의 사상과 지조를 계승하고 영양을 문향의 고장으로 전국에 알리며 세계 속의 문학 명소로써 영양을 부각시키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훈 선생을 기리기 위한 전국 백일장 및 사생대회,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시인 초청 특강 시간에는 정일근 시인이 ‘나의 시론 – 시로 쓴 시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고 백일장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과 참가자들이 자신의 시로 무엇을 나타낼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제19회 조지훈 예술제와 연계하여, 지역의 소중한 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예술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여러 체험의
[ 신경북일보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웰니스 치유관광 콘텐츠 확산과 지역 웰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와 연계한 '주민 주도형 웰니스 참여 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덕형 웰니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웰니스 문화 확산과 지역 내 관련 단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덕군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다. 공통의 웰니스 활동 목적을 가지고 정기적인 모임과 조직적 운영이 가능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영덕군 소재 사업장 재직자도 재직증명서 제출 시 참여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생활치유 ▲음식치유 ▲음악치유 ▲의료치유 ▲자연치유 ▲체험치유 총 6개 분야다. 명상, 요가, 필라테스, 웰니스 푸드, 음악 공연, 심리상담, 아로마테라피,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웰니스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재단은 총 2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활동 운영 및 축제 참여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분과별 활동과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 신경북일보 ] ㈜해파랑에너지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영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의 효도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커피와 라면으로 구성됐으며, 영해면은 전달받은 효도 물품을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파랑에너지는 해마다 어버이날은 물론, 명절과 기념일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연말연시와 산불 재해 등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권도혁 영해면장은 “매년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파랑에너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 나은 영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영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해파랑에너지와 같은 착한 기업들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복지재단은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돕기 위한 요리 교육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단을 관리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재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가정식 국·찌개와 밑반찬 등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메뉴 위주로 구성됐다. 처음에는 식재료 손질조차 서툴렀던 참여자들은 회기가 거듭될수록 능숙하게 요리를 완성하고, 서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의 즐거움을 찾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직접 정성껏 차린 식사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생활에 활력을 얻는 등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복지재단 김명용 대표는 “단순한 요리법 전수를 넘어 중장년 남성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춘 당당한 자립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