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가 오는 9월 8일부터 2026년 4학기(10~12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수강생 수요가 높은 강좌를 확대하고, 시즌 브랜드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센터의 특색을 살린 190여 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 주제를 다루는‘부모 클래스’와 가족이 다양한 공예·예술 매체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패밀리 아틀리에’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학기 높은 호응을 얻은 가족 미술교육 프로그램‘팔레트 속 시간여행: 거장의 생각으로 그린 나의 세상’도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이어간다. 다양한 미술사와 표현 방식을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만든 창작 결과물을 전시를 통해 감상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 오늘의 식탁: 생활요리 마스터 ▲ K-POP 다이어트 댄스핏 ▲ 보컬 트레이닝 ▲ 문해력을 키우는 그림책 스피치 교실 ▲ 냠냠 요리놀이터 ▲ 두뇌 자극 음악놀이: 뮤직가튼 등 수요와 교육 흐름을 반영한 신규 강좌도 마련했다. 가족을 위한 특강과 공연도 풍성하다. &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난 5일 저녁 7시 본리어린이공원에서‘우리동네 문화콘서트’를 주제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달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주민 소통형 문화행사다. 이번 공연은 본리어린이공원을 무대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지역 트로트 가수 채미를 시작으로 가수 김윤길,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최현승, ‘히든싱어’ 박미경 편 우승자 가수 이효진이 차례로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월곡근린공원에서 올해 다섯 번째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나마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난 3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 오픈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해 ‘찬란한 멸종, 그래도 우리는 지구에 살아야 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엔 아카데미 수강생과 달서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관장은 이번 강연에서 ‘멸종’이라는 색다른 관점에서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변화를 살피고,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오는 9월 10일에는 tvN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로 잘 알려진 정은혜 작가와 장차현실 작가가 함께하는 두 번째 오픈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정 작가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니얼굴’상영과 토크쇼로 진행되며, 서로 다른 삶과 개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달서구는 ‘달서 글로벌 SDGs 아카데미’를 통해 환경, 평화, 문화 다양성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평생교육에 접목하고 있다. 현장학습과 자원봉사 등 다양한 교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난 4일 직장운동경기부 검도부와 장애인수영팀 선수단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출전에 앞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달서구 장애인수영팀 강주은, 강정은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달서구청 검도부가 대구시 대표로 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선수단은 대구 대표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모범적인 경기 매너와 우수한 성적으로 구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목표한 성과를 안고 돌아올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달서평생학습관 ‘2026년 4분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강좌는 어학, 예체능, 인문교양, 생활체육 등 11개 분야 72개 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생활밀착형·계절 특강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이번 4분기에는 지속적인 학습을 원하는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중급 강좌 2개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생활체육 강좌도 1개 추가했다. 수강 대상은 달서구민 또는 달서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과목별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강좌별 접수 일정과 교육 내용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습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난 4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한마음안경봉사회 사랑의 안경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초·중·고교생에게 개별 시력 검사와 맞춤형 안경을 지원해 청소년의 시력 건강을 증진하고, 안경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마음안경봉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저소득 청소년 40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 전달했다. 대구한마음안경봉사회는 2001년 결성 이후 시립희망원, 보훈병원, 드림스타트 등을 대상으로 안경 지원과 시력 검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200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6회에 걸쳐 1,248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했으며, 누적 후원 규모는 환가액 기준 7,219만 원 상당에 이른다. 박재성 대구한마음안경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경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 맞춘 안경을 통해 아이들이 밝은 눈으로 마음껏 꿈을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난 9월 2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기부자 명예의 전당 달서나눔별 5호’ 등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자의 사회 공헌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는 1985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달서구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총 2억 7,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에는 ‘1억 원 이상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데 이어, 올해는 10년 연속 나눔리더 기부자에 선정되며 ‘달서나눔별 5호’로 추가 등재되는 결실을 맺었다. 달서구는 기부자의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부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 1억 원 이상은 명예의 전당에, 연간 1천만 원 이상 나눔리더로 예우한다. 특히 10년 연속 나눔리더로 등재된 기부자는 ‘달서나눔별’로 별도 예우하고 있으며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달서 동네학습관’프로그램을 8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달서 동네학습관은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 조성한 동 단위 평생학습 공간으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본리도서관, 성서도서관, 성서FM공동체, 유천동 행정복지센터,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 상인스마트팜, 도원도서관, 송현복합센터, 송현희망센터 등 9개소에서 총 9개 과정을 마련했으며, 달서구민 1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브랜드 콘텐츠 제작소 ▲달서 도시농부 아카데미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교육 ▲원예지도사 자격취득과정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스마트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달서생태전문가 양성과정 ▲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유튜브 ▲반려동물 자연식 전문가 자격취득과정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AI·디지털, 도시농업, 생태환경, 자격취득,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교육 등 실생활과 취·창업 역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성서권역의 인구·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건강 사각지대 제로! 행복클로버’를 추진하고 있다. 성서보건지소 주요 관할지인 이곡1·2동과 신당동은 외국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거주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다. 달서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건강형평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사업 대상은 저소득 건강취약 아동, 체중조절 희망자, 갱년기 유증상자, 결혼이주여성, 만성정신장애인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대상자별 생활환경과 건강위험 요인을 반영한 사전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운동·영양·식습관 개선, 정서적 지지와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밀착형 관리가 핵심이다. 저소득 건강취약 아동 대상 '건강키움' 교실은 기초검사와 영양관리, 놀이형 신체활동을 연계해 운영했으며, 만족도 98%, 빈혈 개선율 83.3%, 식습관 개선율 80.7%로 나타났다. 체중조절을 돕는 '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도원도서관에서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를 9월 한 달간 운영 하는 가운데, 2일 신서초등학교 학생들의 창작 그림책 18권을 기증받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주·비이주 배경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완성한 그림책을 지역 주민과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도원도서관은 9월 한 달간 1층 초등자료실에서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 9권을 전시하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시 도서와 별개로 같은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 18권을 도원도서관에 기증한다. 기증 도서는 주민들이 검색·대출할 수 있도록 정식 장서로 등록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의 창작물이 일회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이 도서관의 소장도서가 되어 주민들에게 읽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오래 남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서로 다른 배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