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제1차 '5극3특 성장동력 픽앤백(Pick&Back)'의 일환으로 전날 해남 솔라시도 방문에 이어 6월 17일에는 광주AI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경북대구LG이노텍 산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제4차 및 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를 개최했다. [ 광주AI 산업융합 집적단지 방문 및 제4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개최] 구 부총리는 먼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함께 광주 AI 산업융합 집적단지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AI 데이터센터*를 방문하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자율주행 실증시설을 둘러본 뒤 제4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 구 부총리는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지방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광주의 미래산업인 “AI와 자율주행차 산업은 반도체·소프트웨어·센서 등 첨단기술과 제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견인할 핵심 분야인 만큼 광주를 세계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참석 기업인과 전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는 6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 DMC 타워(마포구 소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영훈 노동부장관 주재로 사업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조건 준수, 잘못된 관행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은 사업장에서는 노동법을 몰라서 못 지키거나, 노무담당 전문가를 고용할 여력이 없거나, 또는 노동자 고용에 따른 사회보험료 부담 등의 어려움을 복합적으로 토로한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의 상생과 동행을 위한 정부 지원제도가 소개되었다. 먼저 ‘노동법을 몰라서 못 지키는 사업주’의 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을 강화하였다. 지난해 11.7만 건의 상담을 처리한 「AI 노동법 상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하여 「소상공인24」(소상공인 지원사업 플랫폼)와의 연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이 밤늦은 시간에도 비용 부담 없이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더 지능적인 AI로 기능을 강화한다.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6월 17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에 참석, 정책간담회를 주재하고 해상풍력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풍력 관련 기후부 등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공급망 기업들이 참여, 현장 산업계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해상풍력산업은 국가전략산업이며, 해상풍력의 경쟁력이 공급망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국내 공급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또한, 간담회를 계기로 해상풍력 발전의 초석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가감없는 의견 개진과 함께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논의를 주문했다. 한편, 토론 시간에는 해상풍력 범정부 지원체계, 항만·선박 등 해상 풍력 인프라 확충, 인허가 지연 및 제도 변경 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해소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nb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본격적 여름철 물놀이 휴가철을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읍 1개소, 금강송면 6개소, 근남면 7개소, 온정면 2개소, 등 총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울진군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3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상태 ▲이용자 불법 행위 여부 등으로, 물놀이 장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구조장비와 구명조끼, 안내표지판 등 필수 안전장비의 비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요원의 배치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철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6월 17일(수) 재경부 주관의‘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LG이노텍 구미4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단체, 전문가 및 LG이노텍, SK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프로세미콘 등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로봇·피지컬AI 선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5극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로봇, 피지컬AI 등 핵심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 지자체와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이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며, “지방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확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미 반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공무원 인사교류를 본격 추진해 도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 기반 마련에 나선다. 양 기관은 6월 17일 도청 사림실에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공무원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와 도의회의 독립된 인사체계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과 의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지만, 양 기관 간 인적 교류가 감소하면서 정책 협력과 상호 이해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정례적인 인사교류를 통해 도정과 의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입안부터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교류 대상은 6
[ 신경북일보 ]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는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6일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위원장 박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설추모공원 대상지 및 후보지,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 한국한복진흥원 등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인수위원회는 시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화서면 하송리 일원의 대상지와 남원동 개운2통 일원의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직접 비교하며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을 찾은 인수위원회는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원들은 문화예술회관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무엇보다 현재 계획된 약 650석 규모가 상주시의 미래 문화 수요와 각종 대형 공연 유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 신경북일보 ] 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는 17일 육상교육훈련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복지분과 소관 공약사업을 실행 가능한 군정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회의는 전보경 행정복지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법적 적합성, 재정 여건,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우선순위,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위촉과 운영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당선인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재분류하고 중복·유사 사업의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 여기에 부서별 실무 검토가 더해지면서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군정과제로 다듬는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위원회는 오는 18일 산업건설분과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후 분야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 4공장에서 ‘5극 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 행사를 개최했다.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극 3특을 직접 방문해서 지역별 특화 성장동력을 발굴·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반도체·로봇 분야의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석했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5극 3특 전략의 필수 성공조건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오늘 행사처럼 5극 3특별로 특화된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히는 한편, “5극 3특 전략의 대전제이자 필수 성공조건은 수도권과 경쟁이 가능한 초광역권의 출범”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없이는 5극 3특 전략도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행정통합이라는 근본적 해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AI, 반도체,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 대규모 초기 투자 ▲ 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에서 개최된 경제부총리 주재 대구·경북권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AI·휴머노이드 로봇·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업인 등이 참석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경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산업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구조로, 중소기업과 전통 제조업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이러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현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비수도권 국산 AI 반도체 실증·상용화 거점 조성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 ▲IBK기업은행 등 공공기관 대구 이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