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11일,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을 찾아가 합격 기원 물품과 중식을 지원하며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꿈드림센터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1 맞춤형 학습,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검정고시 접수 대행 서비스 등을 지원했으며, 시험 당일 합격 기원 키트와 중식을 제공, 학교 밖 청소년의 센터소속감과 응시 편의를 도왔다. 이번 중졸 과정에 응시한 오〇〇청소년은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꿈드림선생님의 쳬계적인 학습지원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고졸 과정에 응시한 박〇〇청소년은 합격 기원 키트(필기구, 간식, 도시락 등)에서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정배 센터장은 “꿈드림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응원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됐길 바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한 걸음씩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정고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등 상급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 대상 진로·진학 지원
[ 신경북일보 ] 고령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고령군 내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개설됐으며, 모집된 16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댄스 프로그램(4회기)과 창의력 및 표현력을 키우는 공예·미술 프로그램(4회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댄스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에 맞춘 율동과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신체 표현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우도록 구성했으며, 공예·미술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으며, 보호자들 역시 방학 중 이어지는 돌봄 서비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개설한 프로그
[ 신경북일보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 전시실에서 ''IT:다, 1907' AI로 잇는 국채보상운동 대구·고령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령문화관광재단과 (사)국채 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 기획했다. ''IT:다, 1907' AI 특별전'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과 해외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은 홍와고택을 중심으로 이두훈 선생 등 지역 인사들이 국채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한 지역으로, 운동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참여 양상을 보여주는 50여 점의 기록물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록은 고령이 국채보상운동의 중요한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문화 유산이다. 특히 전시와 연계해 ''IT:다-고령, 19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령군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전기, 건축,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관내 안전취약시설 103개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이 중 9건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특히, 고령군은 담당자교육을 비롯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문화 민간단체 참여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북도 내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기록하여, 기관표창과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목표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남철 군수님을 보좌하여 고령군의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96년 안동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 물산업과,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맑은물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에 대한 업
[ 신경북일보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활동형 수업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학기 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8월 1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신규 신청 학생은 희망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쳐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는 반으로 배정받게 되며, 기존 수강생은 학습 성취도를 반영하여 반을 편성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각 교육장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7일 오후 2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 근무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군청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내용으로 을지연습 근무 준수 사항, 위기관리 대처능력 및 행동요령,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법 등을 다루었다. 고령군 관계자는“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민‧관‧군 통합연습을 목표로 실시되는 만큼 직원 모두 각자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을지연습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센터장 이현영)에서 운영한'2026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에 관내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을 완화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보건계열 중심의 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의 메디컬 중점학과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물리치료사, 호텔셰프, 응급구조사, 간호사, AI 뷰티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각 학과 실습실에서 전공 교수와 재학생의 지도를 받으며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관련 학과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물리치료사와 호텔셰프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또 다른 학생은 "관심 있던 바리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8월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물놀이장,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정배 가족행복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정,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노후·불량 시설 13개소(저수지 2개소, 암반관정 9개소, 간이양수장 2개소)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사전에 보강했다. 또한 가뭄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국·도비 포함 50백만원을 확보하고, 긴급보수비 230백만원을 즉시 투입하여 암반관정 및 양수시설 설치, 하천굴착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8월 6일부터는 용수원이 부족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급수차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연일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