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6월 16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무엇보다 근로자의 현장 목소리를 실제로 들어보며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으고자 추후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코자 했다. 또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장 내 냉방시설 운영,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시원한 물 제공,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에 대해 안내하며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했다. 위원회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문제에 대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며 안전이 경쟁력인 봉화군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홍 부군수는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산업 재해 예방의 시작이고, 이런 것들이 모여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사가 협력하여 ‘걱정보다 안심이 큰 일터,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
[ 신경북일보 ] 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6월 15일 종합민원실, 총무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과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의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핵심사업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위원회는 각 부서의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봉화의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 신경북일보 ]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와 봉화군 가족센터는 6월 16일 오전 9시, 군민행복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농촌생활 적응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 및 행사 개최, 문화체험 등 행사 공동 추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참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다. 또한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오는 27일 봉화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온가족 명랑운동회’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포토 체험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한복 등 소품을 준비하고 가족 단위 사진촬영 기회와 사진을 넣을 자석 액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남춘희 회장은 “문화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군 가족센터 김경숙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잠재력 있는 여성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봉화군 리드-온(lead-on)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제정된'봉화군 여성리더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관내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교육은 봉화군 평생학습관 3층에서 진행되며, 관내 20대부터 60대 여성 중 공공, 민간, 농촌 공동체 등 전 분야의 단체 소속 여성 및 지역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현대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1회차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이미지메이킹과 소통 역량 강화 강좌가 진행되며, 2회차에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깊게 다지기 위한 ‘우리지역 바로알기’현장체험 학습이 이어진다. 마지막 3회차에는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인공지능(AI) 활용법과 동기부여 특강을 마친 후 수료식을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6월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전종국)과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을 마무리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20일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총 3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도출된 합의안(본문 6개조, 부칙 5개조)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상임금 범위 확대 ▲호봉표 단가 인상 ▲정액급식비 인상 ▲호봉 적용일 소급 ▲휴가비 지원 등이다. 노사 양측은 이번 합의가 공무직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조직 내 화합을 더욱 다져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봉화군도 앞으로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공무직 근로자들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노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봉화군 발전과 군민을 위한 행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 신경북일보 ] 봉화군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6일(화)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임산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임산부 대상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식물과 숲을 활용한 힐링 체험을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됐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임산부 대상 가드닝 힐링 체험, 새싹 반려식물 태명 이름 짓기, 임산부 대상 스트레스 데이터 측정 및 심리상담, 임산부 1:1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 아토피ㆍ천식 예방교육 등이 진행된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읍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봉화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6월 15일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회, 여성농업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관내 공원 산책로, 쉼터등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환경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여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여 청정 봉화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하 봉화읍장은“장마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헤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과 청정 봉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경제문제를 스스로 고민하며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업 경제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의 찾아가는 경제교실 사업에 봉화도서관이 선정되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인 경제교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7월 4일(토)부터 8월 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수업은 단순한 경제 이론 수업이 아닌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형 경제 수업으로 저학년 오전반, 고학년 오후반으로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숙 관장은“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경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경제관념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봉화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리팜사과작목반 주관으로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리팜사과작목반 회원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과 과원에서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생육기를 맞아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에서는 미래농업연구소 소장 박승민 강사가 사과 부란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관리 요령 교육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강사가 사과원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일부 과원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좀 피해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도 함께 교육해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기상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부란병은 나무 수세 약화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의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농업 연구·지도분야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 관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장 3곳을 선정하여 현장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연찬은 농업기술과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박 양액재배 및 밀식재배 실증, 간이비가람 시설 실증, 고온피해경감 및 자동관수관비시설 실증사업을 추진중인 있는 농가들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농가에게 신기술 현장 적용 유의점 및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수박 양액재배 실증사업은 고질적인 연작장해와 병 발생을 최소화시키면서 기존 관행재배 대비 품질도 손색이 없으면서 안정적으로 후작물의 연속 재배가 가능해 농가 소득을 다변화할 이모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관행 대비 1.7배 정도 밀식이 가능한 재배작형을 실증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현장 연찬은 직원들이 신기술 실증 사업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컨테이너 활용 양액재배와 밀식재배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관내 농가들이 연작장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