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 공무원 78명,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혐의로 검찰 송치 경북 안동경찰서는 허위로 초과근무 수당을 받아낸 혐의(사기 등)를 받는 안동시청 소속 공무원 78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건 개요 혐의 내용:2021년 6월부터 8월 사이, 행정 내부 시스템에 접속해 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수당을 편취한 혐의입니다. 수사 규모:현재까지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오른 안동시 공무원은 총 112명에 달합니다. 부정 수급액:이들이 부당하게 수령한 금액은 약 1,0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향후 수사 계획 경찰은 이미 송치된 78명 외에도 나머지 34명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들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5월 8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성보학교강당에서‘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 학생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지고 선전의 결의를 다졌다. 올해 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육상 ▲조정 ▲역도 ▲e-스포츠 ▲배드민턴 ▲보치아 ▲쇼다운 ▲디스크골프 ▲볼링 ▲수영 ▲슐런 ▲농구 등 12개 종목 82명의 선수와 지도 교사 및 보호자 59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권현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동섭 대구로타리클럽 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훈련 영상 시청 ▲부교육감 식사 ▲체육회 부회장 격려사 ▲남·여 선수대표 선서 ▲선수 각오 ▲격려금 전달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2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 선수단은 금 17개, 은 25개, 동 20개를 목표로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장학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운영한 미래삶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존 참가 학생 70명과 멘토 교사 10명, 그리고 2026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인 예비 참가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9 ~ 2025년 운영 실적 및 효과성 분석 결과 발표 ▲대표 학생 5인의 성장 스토리 발표 ▲해외 체험 소감 나눔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을 통해 미래삶 프로젝트에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불조심 홍보 우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우표는 우체국의 ‘나만의 우표’ 서비스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지역 마스코트(참별이)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공공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우표는 각종 민원 우편물과 행정 안내문, 지역 행사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홍보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일 경남 합천 일원에서 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 소통·공감 역량강화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와 청렴 – 투명한 절차, 공정한 마음’을 주제로 청렴 동영상 시청, 청렴 퀴즈, 청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합천 핫들생태공원에서의 자연 생태를 관찰하며 문화 자원을 활용한 현장 기반의 청렴 학습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을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를 체험하고, 청렴 워크숍을 통하여 일상을 벗어나서도 청렴은 생활화해야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감성의 청렴’, ‘다양한 시대의 청렴’ 등 현장청렴 미션을 수행하고, 행동강령 토론을 통해 실천적 청렴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기본이자 우리 조직의 핵심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배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孝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nbs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각남면 사1리와 금천면 김전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예방체조를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어 진행된 치매 인식개선 홍보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함께 실시하며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카네이션 전달뿐만 아니라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예방체조까지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 신경북일보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5월 7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사)한국산림보호협회와 청도우리정신 문화·관광 진흥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대표이사와 한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체 교육 관광객 대상 산림 자원 활용 프로그램 공동개발 ▲산림·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 확대 ▲지역 생활인구 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재단 운영시설 홍보 및 단체 방문객 유치 확대 등 활성화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산림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보호협회 허태조 중앙회장 역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청도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산림문화와 지역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생 36명 전원이 합격하는 ‘합격률 100%’의 쾌거를 거뒀다. 합격자 발표가 진행된 8일, 센터 측은 응시자 전원이 학력 취득 및 과목 합격의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과 1:1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왔다. 특히 개별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은 물론 교재와 온라인 강의, 전문적인 학습 상담을 병행하며 청소년들이 학습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해 왔다. 시험 당일 청소년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현장 밀착형 지원도 빛을 발했다. 센터는 시험 전 실전 모의학습을 실시해 적응력을 높였으며, 시험 당일에는 도시락과 간식 등을 지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홀로 공부할 때는 막막했지만 센터의 도움으로 꾸준히 준비할 수 있었다”며 “시험 당일 선생님들의 세심한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합격
[ 신경북일보 ]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2개교에서 5,560명의 청소년을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 학교를 14개교로 확대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나간다. ‘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교 맞춤형’ 설계에 있다. 센터 측은 사전에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연령대와 교육과정, 관심사를 분석해 학교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맞춤형 전략에 따라 초등학교에는 학교폭력 예방 인성교육과 지역 역사를 담은 연극,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낸 교과 연계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고교 커리큘럼은 우주 환경 강연과 교과 속 클래식 공연, 고전문학 연극 등 심화 예술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특히, 중·고등학교의 경우 가요제나 합창부 등 교내 문화 활동과 연계해 현장 참여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