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삼 영천시장이 아동 돌봄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학 중 초등돌봄 운영 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김병삼 시장은 ‘우리동네 어린이집 초등방학 돌봄터’로 지정 운영 중인 리라어린이집과, ‘초등방학 틈새돌봄센터’로 지정 운영중인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과 5호점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상태와 현황을 점검했다. 영천시의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기존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해 방학 중 돌봄 공백에 대응하여 정원 외 아동까지 포함하여 오전 돌봄과 급·간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우리동네 어린이집 초등방학 돌봄터’는 방학 중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과 급식을 제공하는 방학 특화 사업이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방학 중 운영되는 아동 프로그램 참관 및 이용 아동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으며, 방학 중 제공하는 시설 급식을 둘러보며 위생과 영양 상태를 꼼꼼히 챙겼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아동 안전 관리에 힘쓰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시부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일반사항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후속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영천시는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표 배부와 SNS 홍보 등을 통해 주민점검신청률을 전년 대비 35% 높이고, 전체 점검시설 중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20% 이상 점검하는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또한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우수사례 3건을 발굴하고 자체 제작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8월 11일(화) 관내 23개 동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및 환절기에 집단 발생 위험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안전 활동을 펼치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율방재단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여름철 집중 발생하는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일본뇌염·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전파 특성 및 서식지 제거법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중독 등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음식물 섭취 및 위생 관리 방법과 함께, 야외 방역 활동 시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 및 방역 소독 요령을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율방재단원은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수인성·모기매개 감염병 예방법부터 기본 위생 수칙인 손 씻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새로운 대표 관광 명소 ‘대구 북구 관광 길잡이, 북구7성’을 확정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7년 지정된 기존 경관·사진 촬영 중심의 ‘북구8경’이 가졌던 방문 및 체류 유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7성’은 하늘의 방향을 알려주는 별자리인 북두칠성의 상징성과 칠성바위 설화(칠성동 유래)를 결합한 명칭으로, 북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방문지(Must-visit Spot)이자 명확한 관광 길잡이가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북구청은 관내 관광자원 사전 조사와 검토를 거쳐 대표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12개 후보지를 선정했다. 주요 후보지는 ▲구수산 공원 ▲구암동 고분군·팔거산성 ▲구암서원 ▲금호강 오토캠핑장 ▲금호강 하중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운암지 수변공원 ▲이태원길 ▲칠곡향교 ▲칠성야시장 ▲침산정 등 12곳이다. 설문조사는 구청 홈페이지(토크북구)와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수요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중장기 평생학습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지원, 글로컬 사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평생학습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점도 인정받았다. 북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구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올해 대구 지역 강수량이 평년 대비 50%에 그치는 유례없는 강수량 부족으로 국우동 일대 농경지 물 공급원인 도남지 농업용수 부족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긴급 농업용수 공급 및 극복 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 지역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한 반면, 연일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기상 가뭄을 겪고 있다. 전국 지자체마다 가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대구 북구 도남동 소재 도남 저수지 역시 최근 저수율이 급격히 떨어져 인근 농가의 용수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구 북구청에서는 도남지 저수율 감소에 따른 수위 하락으로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어 농수 관로로 자연 용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 8월 6일부터 긴급히 양수기 2대를 투입해 잔여 용수를 농수관로로 양수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남지 하단부에 위치한 소형 저수지인 ‘강대골지’의 수원을 활용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마쳤으며, 도남지 주변에 기 설치된 지하수 관정도 이번 가뭄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8월 10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대책(이하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본격 추진에 앞서 8월 11일에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 ▲의료계 협력 강화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강화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I플랫폼’ 확산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응급 통합 A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1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수료생과 관계관 등 25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2026년 딸기전문가양성교육(심화)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6년 딸기전문가양성교육(심화)은 지난 4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5회(62시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4시간씩 농업기술센터 및 현지에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전문이론(심화과정)과 현장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연구사·지도사, 대학교수, 선진농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딸기 생리상태 및 육묘재배기술 ▲병해충 진단 및 육묘기 병해충 관리 ▲정식 전후 관리 및 고품질 생산 기술 등으로, 육묘부터 정식·수확까지 딸기 재배 전주기를 아우르는 심화 내용으로 편성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딸기 재배농가들이 스마트 농업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 농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도 딸기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지난 11일, 12일 이틀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된 이번 그린투어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의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 일정은 푸른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식물 생태계를 배우는 대구 수목원 관람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체험과 첨단 과학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립대구과학관 방문까지 유익하고 다채로운 체험 일정으로 진행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그린투어가 아이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체감하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중구 도심 일원에서 2026년 청년 팝업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러닝 문화와 SNS 공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중구의 주요 도심 공간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혼자 뛰기 어려웠다면, 이번엔 함께 달려보세요’라는 메시지 아래, 기록 경쟁보다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완주하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러닝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한 러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워밍업과 러닝 기본사항을 익힌 후 그룹별로 도심을 달리고, 완주 후에는 네트워킹을 통해 같은 취미를 가진 청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러닝 코스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계산성당, 북성로 공구골목 등 중구의 주요 명소를 경유하며, 주요 지점에는 포토스팟을 마련해 중구의 명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