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각남면 사1리와 금천면 김전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예방체조를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어 진행된 치매 인식개선 홍보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함께 실시하며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카네이션 전달뿐만 아니라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예방체조까지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 신경북일보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5월 7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사)한국산림보호협회와 청도우리정신 문화·관광 진흥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대표이사와 한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체 교육 관광객 대상 산림 자원 활용 프로그램 공동개발 ▲산림·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 확대 ▲지역 생활인구 증대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재단 운영시설 홍보 및 단체 방문객 유치 확대 등 활성화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는 “이번 협약은 산림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보호협회 허태조 중앙회장 역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청도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산림문화와 지역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모델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5월 8일부터 7월 24일까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한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명사초청 특강’을 운영한다. 5월 8일 리드독서코칭 센터장이자 ‘내일도 맑음’저자 이정선 대표의“책으로 풀어가는 교육철학” 강연을 시작으로 교육철학, 자녀이해교육, 미래교육, 진로진학지도 등 4가지 분야 전문가 특강으로 운영된다. 명사 초청 특강은“최소한의 학부모 문해력”'이서윤(초등생활처방전연구소 대표)',“감정을 읽는 정서 문해력”'김영아(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장)' 등의 자녀이해 교육부터 딥페이크 범죄, 디지털 범죄로부터 자녀를 지키는 법”'박준우(법무법인 도전 대표변호사)',“유튜브 영어 로드맵”'배성기(아빠와 미래교육 대표)'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자녀 교육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상북도 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각 특강 별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이번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과 불안을 해소하는
[ 신경북일보 ] 청도군 평생학습행복관이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이‘학습자 전원 합격’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청도군은 고등학교 졸업학력에 도전한 성인학습자 4명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의 주인공들은 50~70대 학습자들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배움의 길을 걸어온 끝에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들의 합격 비결은 성실함이었다. 합격자들은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주 5일 빠짐없이 참여하며 학업에 매진했다. 오전 수업부터 오후 자습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공부하며 학습 의지를 이어갔다.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에 평생학습의 가치와‘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는 메시지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60대 합격자 A씨는“나이 때문에 포기했던 꿈을 이룰 줄 몰랐다”며 “매일 학습관에 공부하러 나오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합격이 확정된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5월 7일 오후 2시,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지역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왕현호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민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민 대상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상호 우호 증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 교류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 상호 참여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청도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대구 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인 ‘다로리 마을기록단’을 본격 운영한다. 지역 내 다로리 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마을 주민들의 생생한 삶이 담긴 인터뷰 영상을 직접 촬영·편집함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기록물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체계적이고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지난 5월 7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산서분소)에서 농민사관학교 청도반시아카데미(회장 양재연)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농업인 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소속 자체 강사인 박현석 농촌지도사가 진행함으로써, 외부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소속 전문 자체 강사가 직접 진행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과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그동안 간과하기 쉬웠던 농작업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참여형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용과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익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5월 7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인지선별검사(CIST)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직원들의 인지선별검사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인지선별검사(CIST)의 이해를 비롯해 검사 방법, 결과 해석, 대상자 상담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선별검사 과정과 검사 결과에 따른 연계 서비스 안내, 치매안심센터 상담 및 등록관리 절차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하여 교육 참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참여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보건인력의 치매 조기 발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산책로 입구와 공원 일대 등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추가 설치된 곳은 ▲천변공원 ▲새마을발상지테마공원 ▲유등연지 ▲용강지일대 ▲청도유아숲체험원 ▲신화랑풍류마을 오토캠핑장 ‧ 화랑 수련장 총 7곳이다. 기존에 설치된 청도읍성, 새마을공원, 덕절산자연생태공원, 낙대폭포, 남산계곡, 청도자연휴양림, 운문댐하류보캠핑장, 공암풍벽, 용각산등산로, 장연생태공원을 포함하여 이제 군 전역의 주요 거점에서 기피제 분사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는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기면 약 10초간 약품이 분사되고 팔‧다리 등 노출부위에 가볍게 뿌리면 4시간동안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분사기 추가 설치가 야외활동 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이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5월 7일 오후 1시 30분, 청도천 강변도로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제15회 교육장배 초·중 단축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자율적인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기초 체력 및 인내심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는 청도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초등부 2km, 중등부 3km 코스로 운영된다. 오후 2시 남자 초등부의 첫 출발을 시작으로 여초부, 남중부, 여중부가 5분 간격으로 순차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각 학교를 대표해 선발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코스 주요 지점에 안내 및 교통지도 요원을 배치하고, 학생들을 위한 식수 공급처를 마련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 후에는 개인별 시상과 함께 학교별 종합 순위를 발표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격려했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는 성취감을 느끼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한 교육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상북도 거점진로체험지원센터로 연속 지정되어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도 지역 다양한 진로체험처와 협력하여 학생 참여형 진로체험을 활성화 하고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관내 중학교 학생과 교사 254명이 국립청도숲체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연계 숲체험 진로탐색 활동’은 관내 중학교 6교의 1학년 중심으로 운영되며 소규모 학교는 전교생이 신청했다. 특히 청도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국립청도숲체원에서 1일 2가지 체험 프로그램과 점심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학교별 일정에 따라 5. 7.부터 7. 13.까지 국립청도숲체원을 방문하여 안전교육과 함께 필수 프로그램인 ‘숲길 탐정단’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버드(Bird)나무 숲, 탄소를 담다, DIY 우드트레이, 밧줄과 해먹’ 등 6개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하여 체험하게 된다. 이번 활동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