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군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어버이날 맞이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착한가게 12호점의 달성을 축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함께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친구들 7명과 협력하여 위생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효(孝)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의 집 한 아동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착한가게 12호점(리틀포레스트 대표 정갑식)을 방문하여 현판식을 진행하고 민간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김동수 민간위원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이 이어지고 있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는 7일 군위군새마을회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건강생활 실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관 구성원 및 지역주민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지원 △통합건강증진사업(운동‧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홍보 및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 지원 연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걷기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걷기 활동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지역 내 걷기 동아리를 조직・운영할 수 있는 걷기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일정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보건소 대회의실(3층)과 건강증진실(2층)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에 걸쳐 진행되며, 걷기에 관심있는 군위군 주민 및 지역 내 직장인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걷기 운동의 중요성 및 효과적인 걷기 운동 프로그램 구성 방법 △보행 검사를 통한 걷기 자세 분석 및 훈련방법 안내 △걷기 실습을 통한 보행교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걷기 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만으로도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걷기
[ 신경북일보 ]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단계)은 농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복지·문화·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우보·산성·의흥·삼국유사면을 중심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중이다. 어르신들의 활력 충전을 위한 노래교실, 신체 기능 강화를 위한 건강체조, 정보화 교육 및 취미 강좌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거점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고령화된 농촌 공동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활 서비스의 중심지가 될 물리적 거점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행정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복합 문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우보면·산성면에서 행정복지센터를 조성 중이며, 의흥면·삼국유사면에서는 다목적센터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곳을 거점으로 주민 복지 및 생활 편의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단계)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
[ 신경북일보 ] 대구시와 군위군은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5.7. '햇빛소득마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광역시가 구성한 민ˑ관합동지원단 함께 개최하는 자리로 유관기관과 마을이장,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마을 단위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에너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내용, 협동조합설립에 관한내용, 추진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주민들이 사업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군위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대상
[ 신경북일보 ]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군위군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운동 조직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과 자살예방 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이 협력하여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활동 등을 추진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홀로세대(자살고위험군) 돌봄활동 및 체험활동 관련 상호협력 등을 함께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과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4월까지 새롭게 도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장애인 이용 편의성을 위해 점자 키패드가 적용됐고,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화면 높이 조절 기능이 도입됐다. 또한 안내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시각·지체 장애인을 비롯한 이용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된다. 이용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초기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등 주요 민원서류 발급 절차를 외국어 안내에 따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주민이 언어 장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위군 관계자는 “디지털 민원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지난 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접수된 7개의 공급업체와 10종의 답례품목을 심의·선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장에 전시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며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 및 답례품의 품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했다. ■ 고향사랑 답례품, 군위군과 기부자를 잇는 따뜻한 연결 군위군은 전국의 기부자에게 군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보다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로컬푸드부터 가공식품, 목공예품, 교육발전기금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품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의 '로컬푸드 꾸러미': 군위 생산 농산물만을 담아 지역 정착도와 자원 활용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맛단디의 '맛단디 오곡쉐이크 선물세트': 군위에서 생산되는 쌀, 보리, 현미, 서리태, 백태를 활용한 간단 영양식으로 군위군 가공식품 공동 브랜드(맛도듬)
[ 신경북일보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끝에서 피어나는 향기’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체험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다빈치 미술학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당 학원은 평소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비 일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제가 만든 카네이션을 직접 드릴 거예요” 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전기식)는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2026년 어린이날 큰잔치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행사 및 공모전’을 지난 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 경북 지역 어린이와 시민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 축제의 장으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축제에 동참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통일관 형성과 건전한 평화통일 미래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및 공모’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체험 참여자에게는 인생네컷 사진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태극 바람개비 세트 6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평화통일 4행시 바람개비 만들기 공모 안내를 병행했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6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자문위원 심사를 거쳐 11명 시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군위초등학교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