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경찰서가 3월 6일 상주경찰서 1층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성의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노동조건 개선을 의미하는 장미꽃이 전달됐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빵과 장미꽃을 후원했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도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상주경찰서가 현재 추진 중인 치안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 참정권 요구를 위한 시위에서 시작됐으며, 1975년 UN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 앞 벽면의 노후 경관물을 교체했다. 정비가 이뤄진 장소는 국도 25호선 진출입로에 위치해 외부 방문객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도시과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3일, 해당 벽면에 부착된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철거했다. 이후 3월 6일에는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경관물 8개(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액자형)를 새로 설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와 협력해 3월 6일 학교 인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각급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3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상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정비 대상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그리고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이 포함된다. 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서 금지하는 범죄행위 정당화 또는 잔인한 표현이 담긴 정당 현수막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길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전거길의 노면 파손, 배수 문제, 노후된 안전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비롯해 자전거 거치대와 쉼터 등 관련 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이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상주시는 도심 주요 도로에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국토종주자전거길과 산악자전거코스 등 다양한 노선을 갖추고 있다. 자전거길을 따라 이동하면 상주보, 경천섬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지나게 되어 많은 자전거 이용객이 찾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자전거도시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 또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6일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를 열어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이 위원회는 안전재난실장이 주관했으며, 심사위원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이 실시됐고, 민방위 관련 지식, 강의 전달력, 전문성, 태도 등 다양한 항목이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평가를 거쳐 선발된 8명의 강사는 앞으로 민방위 대원 소집 교육과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민방위 교육은 전시나 국가적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운영하여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의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책임을 맡아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핵심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강영석 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의 토대임을 강조하며, "서류
[ 신경북일보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가 겨울철 동안 중단했던 공동우물 3곳의 급수 운영을 3월 9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상주시는 동절기 동결과 동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동우물 급수를 일시적으로 멈췄으나, 해빙기를 맞아 재가동에 들어간다. 해당 공동우물은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식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재개 전 물탱크 청소, 설비 점검, 주변 환경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수질검사는 1분기에는 13개 항목, 2분기에는 47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 결실 안정과 꽃가루 확보 문제에 대응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상주시 내 농업인들이 직접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농업인들은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까지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채취해 센터를 방문하면, 꽃밥 채취와 약 정선, 꽃가루 정선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남은 꽃가루는 장기 저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꽃가루 활력 검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다음 해에도 사용할 수 있는 꽃가루를 확보할 수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2월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개화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에서는 과원별 생육 상황을 관찰해 자가 꽃가루 채취와 활력 검정 등 인공수분 준비에 힘써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고소득 농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허약 관리와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400명이다. 참여자들은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무료로 빌려 사용하게 된다. 6개월 동안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미션,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 및 컨설팅,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건강정보 제공이 포함된다. 건강상담과 컨설팅은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가 3월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교섭 요구 이후 실무 및 본교섭 과정을 거쳐, 상주시와 공무직 지부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의에 도달한 결과다. 양측은 임금 인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해, 공무관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협약 과정에서는 현장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돼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했다.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공무직 명칭을 ‘공무관’으로 변경해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관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