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2026년 5월 29일까지‘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보다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 기간 상주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납세태만 등의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상주시는 지난 4월부터 올바른 납세문화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공공목적 지정 게시대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장기 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 엄정대응하는 등의 탄력적 징수를 추진할 것이며 이번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미혼남녀 만남사업인 ‘데이트 온 상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청춘포차&스탱딩파티, 커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1999~1985년생 미혼남녀 4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지난해 추진한 ‘데이트 온 상주’가 청년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도 선정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만남과 연애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내 결혼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2025년 상‧하반기 미혼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는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양치와 불소도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연령별 특성에 맞는 구강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아동들은 불소도포 및 불소양치용액 사용을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게 된다. 불소는 치아 표면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를 유발하는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장기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적용할 경우 구강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불소도포 및 불소양치용액 사용을 통해 어린시절부터 충치를 예방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상주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을 대상으로‘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현장실습’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됐으며,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5명이 참여하여 매월 10회씩 스마트팜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에서 딸기와 오이 재배를 중심으로 복합환경제어, 양액관리, 생육환경 분석, 병해충 관리, 수확 및 선별 등 스마트팜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실습교육을 받았다. 또한, 환경데이터 분석과 시설 운영을 직접 수행하며 스마트농업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속해 온 이번 현장실습이 청년농업인들의 스마트팜 실전 감각을 익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실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견학·체험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놀자!’를 2026년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며 참여 기관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관 견학과 함께 도서관 이용 예절과 도서 대출·반납 방법 안내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배우게 된다. 특히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참가 어린이들은‘책갈피 만들기’로 나만의 독서 도구를 제작해 볼 수 있고 태블릿을 이용한 ‘AR 책카드 체험’을 하면서 흥미로운 디지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다면동화체험’을 통해 입체적인 이야기 세계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도서관에서 놀자!’에는 2026년 5월 6일 기준으로 4개의 지역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 신경북일보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4일, 치유농업 전문 기관인 플로레스따(대표 엄현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의 건강증진 및 정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돌봄 서비스 대상자 연계 ▲참여자 사후 관리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며, 플로레스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전문적 기획 및 운영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 ▲전문 인력 파견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 후 효과성을 측정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돌봄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정규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5월 4일 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터미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종합버스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 또한 터미널 앞에서 “아름다운 우리강산 산불막아 보존하자”, “함께하는 산불조심 산불없는 우리상주”, “함께해요 산불예방 함께지켜요 푸른숲”, “산불예방 ONLY YOU”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터미널 내 택시승강장에서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삼각깃발을 배부하며, 운수종사자를 통한 이동 홍보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체납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을 본격 실시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체납차량으로 인해 시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사례에 대해 우선조치를 시행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도심 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불편을 가중시키던 무단 방치된 고액장기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활발히 실시해왔으며, 또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장기간에 걸쳐 체납한 체납차량에 대해서 압류 실시 후 견인 및 공매처분까지 병행해 왔다. 4월 29일 수요일, 상주시청 세정과 징수팀은 동성동과 공조하여 산업폐기물이 적재된 채 무단방치된 체납차량을 공매처분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와 동시에 견인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장기 방치된 체납 차량은 시의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처분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쾌적하며 안전한 상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박물관은 지난 22일과 29일, 2026년 지호락(知好樂) 인문학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는 상주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넘어 지역 내 도서관, 카페 등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상주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기존 인문학 콘서트보다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강좌는 지난 22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용석원 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이 진행했다. 용 관장은 ‘국립공원의 이해’를 주제로 자연과 생태, 국립공원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어 29일에는 안태현 전 국립항공박물관 관장이 관내 카페에서 두 번째 강좌를 진행했다. 안 전 관장은 항공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율방재단, 마을순찰대, 읍면동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주민과 공무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대피를 돕는 자율방재단과 마을순찰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도민안전문화대학인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이해, 최신 재난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이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행동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현재 24개 읍면동 652명의 자율방재단과 403개 마을 1,414명의 마을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평상시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특보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마을 순찰과 주민대피 지원에 나서는 지역 안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시작은 거창한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