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상주시 인공암벽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2회 상주곶감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리드와 스피드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학생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주시 인공암벽장을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철 상주시산악연맹 회장은 “전국의 학생 선수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좋은 추억을 쌓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에서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공무관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3대를 도입하여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4일 오전 8시경 상주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를 활용해 거리 청소에 나섰다. 청소기를 끌고 다니며 거리에 떨어진 담배꽁초와 쓰레기에 흡입구를 갖다 대자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거리가 깨끗해졌다. 친환경 노면 청소기는 전기 동력을 이용해 환경공무관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이동식 청소기로 전기 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탄소 배출이 없으며, 기존 재래식 장비인 빗자루보다 시가지 청소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고, 빗자루와 같은 재래식 도구를 사용해 근골격계 질환이 잦은 환경공무관의 작업 여건도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재래식 도구 대신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도로·거리 청소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상주시는 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가로 청소 상태, 환경공무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대회의실에서 상주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하반기 상주교육의 주요 정책 안내 및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여 학교 현장 지원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과에서는 △초등돌봄·교육 △토요 방과후학교 운영 △수업전문가 육성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행정지원과에서는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재산 관리 △교육시설안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9월 1일자로 취임한 육하윤 교육장은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관리자의 리더십과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학교가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은 걸림돌을 제거하고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지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가 이루어진다.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민경삼)과 부위원장(이은주)을 선임하고, 7일과 8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 심사를 거쳐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하게 된다. 또한, 10일부터 18일까지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21일에는 상주시로부터 제출된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심사 보고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창수 의장은 “이번 회기는 면밀한 결산 검사와 행정사무 감사로 올바른 시정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하고, “지난해 예산을 목적과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9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주민참여예산 운영 활성화 및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위원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공공성, 사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한편, 예산 편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여, 보다 많은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가 프로축구 K리그1 명문구단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9월 9일 김천 상무전과 9월 20일 FC서울전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홈경기로 치른다. 이번 경기는 포항스틸야드 안전점검에 따른 대체 경기장으로 상주시민운동장이 결정되면서 성사됐다. 상주시는 과거 상주상무의 홈구장으로 K리그 경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과 함께 약 1.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프로축구 경기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개최는 단순히 프로축구 한 경기를 유치했다는 의미를 넘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하고 있는 상주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시 돌아온 K리그, 스포츠도시 상주의 저력 보여준다! 상주시는 그동안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각종 스포츠 행사, 전지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상주시민운동장은 과거 상주상무의 K리그 홈경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을 갖춘 경기장으로, 이번 포항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부부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9월부터 시행한다. 난임 치료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비 부담과 함께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이 커질 수 있다. 이에 상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 결정 대상자’이며, 심리상담 및 문화비 20만 원을 상주화폐로 부부당 1회 지원한다. 지원금은 심리상담, 도서 구입, 영화 관람, 운동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어 난임부부가 치료 과정에서 지친 마음을 돌보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난임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도 함께 겪게 되는 만큼 마음건강을 살피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가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 의무화 시행 및 적정 부숙 퇴비의 농경지 환원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및 신고 규모 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되어 있다. 가축분뇨퇴비분석실에서는 정밀 측정 장비를 활용해 부숙도, 함수율, 구리, 아연, 염분 등 5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료 분석을 희망하는 관내 축산농가 및 농업인은 퇴비사 내 5~6곳에서 균일하게 채취하여 잘 섞은 퇴비 약 500g~1kg을 시료 봉투에 담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퇴비분석실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검사 수수료는 무료이다. 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가스 장애로 인한 작물 피해와 악취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정기적인 부숙도 검사를 통해 적정 부숙도를 유지하면 토양 환경 개선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부숙이 잘 된 퇴비 사용은 작물 피해 예방과 토양 환경 보전에
[ 신경북일보 ] 상주박물관은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길 따라 만나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제19기 전통문화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사람과 물자, 정보와 문화가 오간 다양한 길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살펴본다. 9월 1일에는 수강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첫 강좌가 진행됐다. 조병로(경기대학교 명예교수)가 ‘길 위의 국가신경망, 상주지역 역참과 파발·봉수’를 주제로 강연해 조선시대 교통·통신 체계와 교통의 요충지로서 상주의 역사적 의미를 소개했다. 이후 매주 화요일 길 위에서 펼쳐진 다양한 역사문화를 주제로 상주의 역사지리, 조선시대 인물, 조선통신사의 바닷길과 문화교류, 영남대로와 고갯길의 민속문화 등 다양한 강좌가 이어진다. 전체 과정은 6개 강좌와 1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된다. 상주박물관장은 “상주는 예로부터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이번 전통문화대학이 길을 통해 우리 역사와 지역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개인이 행사 기간 중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위기브 홈페이지,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100명을 선정해 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 모은 시 공식 쇼핑몰인 '명실상주몰'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9월 22일(화) 개별 안내하고 시 공식 SNS에 공지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귀향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주요 나들목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추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