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영주시 청년 로컬 리빙랩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문제를 청년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지역혁신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봉사활동 중심 조직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청년들이 직접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실천을 통해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지역혁신 모델이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 문화예술교육, 돌봄복지, 사회적경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실험과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 돌봄복지를 통한 공동체 회복, 사회적경제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의 문제, 청년이 발견하고 청년이 해결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김근모 회장은 “청년새마을연대는 2024년 구성 이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7일 영주·봉화 지역 초·중·고등학교 체육(담당) 교사, 스포츠강사, 영주시 체육동우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주-봉화 연합 학교체육지역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초·중등 체육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체육지역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영주·봉화 지역 연합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체육회와 학교체육업무담당자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종목별 경기 이해와 실기 연수를 통해 학교체육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체육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피구 연수에서는 (전)수석교사 윤○○ 강사가 피구 경기 규칙 및 심판법을 주제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심판 방법과 경기 운영에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피클볼 연수에서는 영광여고 체육담당 교사가 피클볼 경기 이해를 중심으로 뉴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주·봉화 지역 체육회와 학교체육업무담당자 간 협력적 네트워크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법을 제시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7월 7일과 1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7일 아동·청소년 상담 및 독서치료 전문가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 ‘사춘기 자녀와 잘 통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훈육』, 『엄마의 말 공부』 등 다수의 자녀 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이어 7월 1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육아하는 아빠)’로 널리 알려진 정우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영양관리가 중요한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4만 원 상당(지원금 19만 2천 원, 자부담 4만 8천 원)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돼지고기·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도 포함된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6월 16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무엇보다 근로자의 현장 목소리를 실제로 들어보며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으고자 추후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코자 했다. 또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장 내 냉방시설 운영,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시원한 물 제공,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에 대해 안내하며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했다. 위원회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문제에 대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며 안전이 경쟁력인 봉화군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홍 부군수는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산업 재해 예방의 시작이고, 이런 것들이 모여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사가 협력하여 ‘걱정보다 안심이 큰 일터,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
[ 신경북일보 ] 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6월 15일 종합민원실, 총무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과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의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핵심사업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위원회는 각 부서의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봉화의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 신경북일보 ]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와 봉화군 가족센터는 6월 16일 오전 9시, 군민행복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농촌생활 적응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 및 행사 개최, 문화체험 등 행사 공동 추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참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다. 또한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오는 27일 봉화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온가족 명랑운동회’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포토 체험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한복 등 소품을 준비하고 가족 단위 사진촬영 기회와 사진을 넣을 자석 액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남춘희 회장은 “문화 교류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군 가족센터 김경숙 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잠재력 있는 여성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봉화군 리드-온(lead-on)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제정된'봉화군 여성리더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관내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교육은 봉화군 평생학습관 3층에서 진행되며, 관내 20대부터 60대 여성 중 공공, 민간, 농촌 공동체 등 전 분야의 단체 소속 여성 및 지역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현대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1회차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이미지메이킹과 소통 역량 강화 강좌가 진행되며, 2회차에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깊게 다지기 위한 ‘우리지역 바로알기’현장체험 학습이 이어진다. 마지막 3회차에는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인공지능(AI) 활용법과 동기부여 특강을 마친 후 수료식을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거래안전망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납품한 후 외상으로 발생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의 일부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거래처의 폐업이나 부도, 기업회생절차 개시 등으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금을 지급해 기업의 경영위험을 줄여준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신용보증기금이 협력해 추진하며, 관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할인과 경상북도 및 금융기관의 지원을 함께 받을 경우 기업의 보험료 부담은 더욱 낮아진다. 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 부실로 인한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거래관계 유지와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다. 특히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거래처의 경영 악화나 부도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기업 경영의 안전판 역할을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최근 환율 상승과 국제 곡물시장 변동에 따른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종자 지원을 받아 알팔파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장수면과 이산면 일원에서 2028년까지 진행되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알팔파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입 건초를 대체할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알팔파는 단백질 함량과 사료가치가 높아 ‘목초의 여왕’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조사료 작물이다. 축산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국내에서는 월동과 습해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재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가을 파종을 계획했으나 잦은 강우로 인해 올해 3월 봄파종으로 전환해 시험재배를 시작했다. 최근 첫 수확을 통해 알팔파의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요령, 수확 시 유의사항 등 지역 적응성 검증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완 과제도 도출했다. 앞으로 시는 2차·3차 수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재배기술을 보완해 지역 여건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