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단기적 충격 뿐만 아니라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 17:00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대체 수급선 발굴 관련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이 높은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 주요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며 원유, 나프타 등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품목들의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수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업성을 감안해 정유사 등과 협의하여 대체 수급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및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진출 기업 및 공관 활동 관련 정보가 체계적으로 보고될 수 있도록 본부,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각 공관 경제담당관들은 주재국의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여건과 물류 상황을 중심으로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외교부는 앞으
[ 신경북일보 ] 홍원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6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김포징검다리봉사단’이 지역 아동의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봉사 공동참여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동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회 홍원길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봉사단체와 학부모 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유영일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4일 오후, 황룡농협자재센터(전남 장성)를 방문하여 중동전쟁에 따른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오늘 방문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보고받고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현장을 지속 챙길 것을 지시하고, 현장의 집행기관인 농협에는 정부가 마련한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분히 설명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국민생활과 안전에 관련된 전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점검하는 ‘비상 전국 점검’ 중이다. ‘비상 전국 점검’은 중동전쟁과 지방선거 등 대내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4월 3일 청와대에서 만나 양국 관계 발전과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수교 140주년을 맞아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 것을 평가하고, 국방·안보, 첨단 산업,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양국 정상은 최근 중동 정세와 그 여파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원자력과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해상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경제 협력과 관련해 양국은 지난해 150억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교역 규모를 언급하며, 경제 규모와 상호 보완성을 고려할 때 추가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2030년까지 연간 교역 200억 불 달성을 위해 기업 간 교류와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거시경제 정책 공조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AI, 반도체, 양자, 우주 등 전략산업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이번에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혁신 분야에서
[ 신경북일보 ] 여야와 정부, 청와대가 참여하는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이 마련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과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간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회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 형식으로 진행된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함께한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뒤 윤중로를 찾아 시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에게 환호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 등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나마와 중국에서 방문한 외국인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독립유공자의 딸임을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혼자 방문한 어르신에게 직접 다가가 출신지를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또한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어린 자녀를 안고 방문한 젊은 부부와 신혼부부의 사진 요청에는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며 크게 웃었다. 현장에서는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참모가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4월 5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8개 건설 관련 협회와 중동 지역의 긴장 장기화가 국내 건설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원자재 시장의 불안이 심화되면서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국내 건설 현장에도 영향이 확산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기존의 "중동전쟁 기업 애로 지원센터"를 4월 3일부터 1차관이 단장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시켜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동시에 건설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며 필요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4월 3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부동산 PF 상황점검회의 등에서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 건설업계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긴급 금융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자재 공급 차질이 확대될 경우 공사 지연과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건설업계뿐 아니라 국민 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간담회에서 논의된
[ 신경북일보 ] 농촌진흥청이 국내 농약 업계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과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주요 농약 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농약 산업의 현안이 공유됐으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이승돈 청장은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주요 성과와 후속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남미와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 진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업계 대표들은 브라질 등 세계 주요 농약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등록 지원과 연구개발 협력 기반이 절실한 상황이다. 농촌진흥청과 업계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승돈 청장은 이에 대해 "
[ 신경북일보 ]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4월 3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열어 주요 품목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3월 31일부터 운영하던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TF는 건설자재의 수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건축물과 도로 등 건설현장 전반에 걸쳐 자재 공급 현황을 관리한다. 또한,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건설 분야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건설현장의 긴급 신고는 5개 협회를 통한 상시 신고센터에서 접수하며,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조치한다.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도 주요 역할이다. 시장 교란 행위가 발견될 경우 현장점검 등 엄정한 조치가 이뤄지며, 허위 정보에 의한 시장 불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자재 수급 차질은 국가 경제와 국민 주거 안정에 직결된다"며,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수
[ 신경북일보 ] 정부가 달러 강제 매각을 추진한다는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진 것과 관련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초 유포자와 적극 가담자를 형사 고발했다. 재정경제부는 4월 1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달러 강제 매각과 관련된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번 고발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이후,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해당 내용이 유포된 데 따른 조치다. 구윤철 부총리는 4월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들을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구 부총리는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는 시장 불안과 정책 신뢰 저해로 이어지며, 앞으로도 시장 혼란을 일으키는 허위 정보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국세청이 4월부터 정기 세무조사 대상 기업이 조사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중동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국세청은 석유화학 등 위기 업종에 대해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착수 보류, 해외진출 기업의 이중과세 해소를 위한 상호합의 회의 활성화와 양자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의 도입으로, 기존에는 국세청이 일방적으로 조사 시기를 정했으나 앞으로는 대상자가 3개월 이내에서 월 단위로 조사 착수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정기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안내문이 발송되며, 조사 시작 20일 전에는 기존과 같이 정식 사전통지가 이뤄진다. 기업들은 결산, 주주총회 등 경영상 중요한 시기를 피해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세청은 세무조사에서 자주 검증되는 10개 항목을 '중점검증항목'으로 선정해 사전에 공개했다. 이 항목들은 최근 조사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유형별 유의사항과 실제 과세사례, Q&A 등이 국세청 홈페이지와 조사 착수 시 안내자료로 제
[ 신경북일보 ] 재정경제부는 4월 2일 오전 7시 40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전쟁이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이 지속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란 협상과 관련해 발표한 기자회견 결과가 국제 유가와 금융·외환시장에 추가적인 변동성을 불러올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부가 시행한 5조원 규모의 긴급 바이백 등 시장안정 조치로 국채시장의 불안정성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외환시장 안정 세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3월 23일 출시된 국내시장복귀계좌(RIA)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환류와 해외법인의 배당 확대가 환율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4월 1일부터 국고채가 WGBI에 공식 편입되면서 외국인 자금, 특히 일본계 자금이 4조 4천억원 규모로 유입되고 있는 점도 언급됐다. 채권과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운영해 자금 유입 상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성주군혁신지원센터 내 청년창업LAB에서‘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성주군 내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예비창업가 및 창업 1년 이내 청년으로 2026년 성주군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년창업 역량강화 교육’은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예방하고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이른 바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창업 전 과정에 대한 핵심 노하우를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창업가들의 실직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 ▲마케팅 전략, ▲브랜딩 설계, ▲정부지원정책, ▲세무 및 비용관리 등 창업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마케팅 콘텐츠 제작, SNS홍보전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현업 전문가들의 밀착 코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의 달을 맞이하여 성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마다 신고를 해야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납부기한 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24년 대비 ’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법인에 대하여 국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7월 말(3개월 연장)까지 자동 연장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12월 결산법인은 기한 내 신고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군청
[ 신경북일보 ]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의숲’에서 운영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이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민체전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내 성주군 홍보 부스는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이끌었으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성주참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번 홍보관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참외빵, 참외청, 참외말랭이 등)도 함께 전시되어 “참외의 변신이 놀랍다”는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생과일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성주참외를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의 상품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이 한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사업현장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시설과 농지개량 등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가운데 붕괴 및 전도 우려 시설물과 토사 유출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허가된 시설 중 시공 중인 현장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점검은 허가과 개발허가팀 2개 반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면 침하 △축대 균열 △배수시설 상태 △구조물 결속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조치가 필요한 현장에 즉시 보완 및 개선 조치를 통보하고, 재해 위험이 큰 허가지에 대해서는 읍·면·동과 협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하여‘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20명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가진 사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더불어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각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안분대상 법인이 본점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출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으로 국세청에서 법인세의 납부 기한 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법인 등은 납부 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를 당부하며 특히 마감일에 위택스 사이트 접속이 집중될 경우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오감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감놀이’는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돕는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영중이다. 지난 3월은“피자파티”라는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요리사 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놀이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 신청은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0세부터 3세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해당 월 2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세상을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영유아 발달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논의 등으로 자차 이용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울진 여행’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기차타면 공짜’ 철도 운임 100% 환급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통비 부담의 제로화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방문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0개소 중 한 곳에서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왕복 기차표를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울진 QR 인증 관광지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덕구온천 ▲등기산 스카이워크 ▲망양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불영사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총 10곳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대구역 ↔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이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교와 지역 행정기관이 직접 협력하는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자체와 교육청이라는 거대 기관 중심의 협력을 넘어, 현장인 학교와 읍·면이 직접 손을 잡은 사례는 대구에서 달성군이 유일하다. 달성군은 6일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정은주 달성군 부군수와 김현우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51개 초·중학교장, 9개 읍·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의 최전선에 있는 학교와 읍·면이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가정 형편이나 정서적 문제 등 여러 위기가 겹친 학생이 있어도 지원 주체가 분산되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달성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관별 개별 지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위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위기 학생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사각지대
[ 신경북일보 ] 달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특히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별도 포상 제도가 신설됐다. 달서구는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그동안 달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지급,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강화 등을 통해 공직사회 내 소신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해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구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참여 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있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방문하면 바로 면접에 응할 수 있다.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채용도 마련됐다.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여러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부대행사로는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이 준비됐으며,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도 함께 열린다.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서 행사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상반기에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사회보장급여를 받고 있는 약 9만 7,400가구가 대상이다. 달서구는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의 자료를 연계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확인조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이루어진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액이 조정되거나 수급이 중단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가구에는 소명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며, 다른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달서구는 조사 전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조사 역량을 높였으며, 조사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에도 주력했다. 이번 조사는 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 강화,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 및 지원, 부정수급 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필요한 분께는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상위 평가를 이어갔다. 이번 연차평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기획과 실행, 홍보, 사후관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달서구만의 특화 사업인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가 국제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 간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원어민 화상영어,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어린이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달서구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이후 1·2기에 이어 현재 3기(2023~2027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3년간 2023년 '우수', 2024년 '매우 우수', 2025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창의 인재를
[ 신경북일보 ] 수성구 노변동 사직단에서 전통 제례인 수성사직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수성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유림과 여러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약 300명이 참석했다. 제례는 영남국악예술단이 제례악 공연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 역사적 자료를 토대로 대구향교가 집행했다. 주요 제관으로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초헌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수성사직제는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기리며 공동체의 평안을 기원하던 뜻깊은 의례"라며, "수성문화원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와 ㈜대박컴퍼니가 청소년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중구청에서 체결됐으며, ㈜대박컴퍼니가 운영하는 옆구리 식당 교동점과 대봉점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월 2회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드림스타트 등과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한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연계와 관리를 맡는다. ‘청소년 꿈 한 쌈 프로젝트’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참여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민관 협력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호 ㈜대박컴퍼니 대표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따뜻한 한 끼로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서경현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연계와 사업 운영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단기 쉼터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이 쉼터는 치매환자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돕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단기 쉼터에서는 낮 동안 환자들을 보호하며 보호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4일부터 6월 5일까지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 인지자극훈련, 두근두근 뇌운동,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재활 활동이 포함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이번 단기 쉼터 운영이 치매환자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는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일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해와 운영모델 설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사 간 협력과 공동 실천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방향이 논의됐다. 박밝음 강사와 이동희 강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현장에 가져오는 변화와 조직적 성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 교사들이 실천할 수 있는 전략들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사는 동료들과 교육 방향과 실천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기관의 특성에 맞는 비전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회적, 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들에게 기초문해와 디지털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지역 내 9개 기관에서 약 3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에는 한글 및 초·중학 수준의 기초문해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문해교육이 포함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과 비문해 성인들이 글을 익히는 기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1일 수성구청년센터에서 '2026년 수성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의 정책 제안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19세부터 39세까지 수성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23명이 참여한다. 연말까지 일자리, 생활복지, 문화의 세 분과로 나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정책을 모색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청년들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수성구는 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사업 제안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방문, 타 지역 청년기구와의 교류, 청년 축제 참여 등 현장 중심의 체험 활동도 지원한다. 연말에는 정책 제안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우수 단원 시상도 예정돼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고민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수성구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산림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6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산림청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산림분야 적극행정 사례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적극행정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산림정책에 관심이 있고 적극행정 구현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선발된 모니터링단 위원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링단의 주요 활동은 ▲온라인 및 SNS 채널을 활용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성과 홍보물(카드뉴스, 영상 등) 제작,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참여, ▲정책 현장 및 워크숍 등 각종 행사 참관 등이다. 신청 방법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카드뉴스·영상 등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거나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는 우대받을 수 있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국민
[ 신경북일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한 배달 사업자 고객센터 상담사가 고객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해 보복범죄에 악용한 사건을 계기로 상담업무를 위탁한 개인정보처리자와 수탁사에 대한 실태점검(§63의2)을 실시한다. 개인정보위는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취급자 접근권한 부여 현황, 접속기록 보관·점검 실태 등 안전조치의무 준수 여부와 수탁사 대상 교육 등 관리·감독 등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고객센터에서 고객 주소를 이용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배달, 홈쇼핑, 온라인 쇼핑, 렌탈, 유선통신 등 5개 분야에 대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인정보취급자(고객센터 상담사)에 대한 접근권한 최소부여 실태, ▲업무변경에 따른 접근권한 변경·말소 현황, ▲계정 공유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실태, ▲수탁사에 대한 교육 등 관리·감독 실태 등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를 통해 대형 수탁사인 고객센터의 개인정보처리 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개
[ 신경북일보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1시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의 두 번째 토론회로 2030세대 청년 60여명이 참여하여 ‘세대· 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라는 의제로 진행됐다. 제1 발제자로 나선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은'2030세대 세대·젠더 인식변화와 그 함의'란 주제로 세대·젠더에 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제자는 성별 간 인식조사 응답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상대의 이익이 나의 손해가 되는 제로섬(Zero-Sum) 게임, 즉 양자택일의 문제가 될 때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갈등 완화를 위해 “△제로섬 게임이 아닌 문제를 제로섬화하지 말 것 △제로섬이 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할 것 △합의 가능한 문제부터 개별적, 구체적으로 다뤄나갈 것” 등을 주문했다. 제2 발제는'전북 청년의 성평등 인식과 정책적 시사점'란 주제로 백미록 전북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백 연구위
[ 신경북일보 ] 소방청과 방위사업청은 4월 6일 월요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방과 국방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 속에서 대원의 안전을 지키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기술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획득 제도 및 규격 체계 상호 교류, 국방 및 소방 관련 중소기업 육성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과 소방 간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국방기술의 현장 적용이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 기술을 소방 구조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방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국
[ 신경북일보 ] 전남 구례군은 자살 예방을 지역사회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구례군은 지난 3일 '수요일엔 걷수다'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큰산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례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생명지킴 서포터즈로 구성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SNS 활용 생명사랑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안전지수 자살분야 지표 개선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지원 연계 ▲지역사회 유기적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하며, 걷기 실천율이 자살예방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지역안전지수 지표 개선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구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발굴된 고위험군의 상담 및 의료기관 치료 연계, 자살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생명지킴 서포터즈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 보건의료기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연계된 전남 최초의 주민 참여형
[ 신경북일보 ]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보호자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질환 관리, 문제행동 대응법,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교육과 지원을 받는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상담을 통해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