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령군의회가 3월 23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되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실·과·소별 예산안 설명과 심사가 이어진다. 총 27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이 의회에 제출되어 군정 전반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심의 대상에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외에도 고령군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의원 발의로는 고령군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되어, 관내 공공기관의 물품·공사·용역 추진 시 지역상품 구매를 촉진해 지역 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고령군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의원 발의로 제출됐다. 고령군의회는 "이번 제311회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 신경북일보 ] 조달청은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와 공동으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조달청 본부(대전),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2026 국제공공조달워크숍(IPPW)을 개최한다. 2016년 시작된 국제공공조달워크숍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IDB 등 유수의 국제기구와 공동 개최하며 한국의 최신 조달 행정 트렌드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조달 동향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조달 워크숍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IDB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며 과테말라의 까를로스 멜가르 차관을 포함하여 우루과이, 파나마,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중남미 5개국의 고위급 공무원 13명과 IDB와 미주기구(OAS)측 조달담당자 6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중남미 고위 공무원들이 한국 공공조달 모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여, 자국의 조달 제도 개선과 시스템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전략적 조달 체계와 디지털 전자조
[ 신경북일보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동상황에 따른 글로벌 자원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3.14(토)∼15(일), 일본 도쿄)’ 계기 미국, 일본 등과 양자회담*에 이어, ❶사우디(3.9(월)), ❷UAE(3.11(수)), ❸카타르(3.20(금)), ❹EU(3.20(금)), ❺필리핀(3.23(월)) 등 주요국의 장관들과 연쇄적으로 양자회담(화상 또는 유선)을 가졌다. 김 장관은 석유가스 등 자원 안보가 단일 국가의 문제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최근 중동상황 장기화로 인하여 원유 도입부터 석유제품 수출에 걸친 글로벌 자원 안보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장관은 각 국 장관들과 면담 계기에 최근 중동상황으로 촉발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유례없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와 LNG의 약 80% 이상이 아시아로 향하고 있어 한국 등 아시아 국가의 위기 의식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전체 원유 수입의 약 70%가 중동産이며 이 중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접견은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 정부 고위 인사를 공식적으로 만난 첫 사례로, 해리스 부회장은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의지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김 총리는 뉴욕증권거래소가 세계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언급하며, 한국과 미국 자본시장 간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에 해리스 부회장은 ‘25.9월 이재명 대통령이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한 점을 언급하며, 이 행사가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움직임이 뉴욕증권거래소 내 한국 기업 상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거래소 차원에서 한국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혜택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노력과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한미 자본시장 파트너십 강화에 있어 대통령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가 ’26.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가 필요하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완벽하게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방위 능력의 핵심이 국방임을 언급했다. 그는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외부의 도움 없이 국가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연간 방위비 지출이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의 1.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가공동체의 안전 확보, 치안과 질서 유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세 가지 역할 중에서도 공동체 자체를 지키는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 대통령은 강조했다. 그는 복잡해진 국제 안보 환경에서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사이버 공격, 테러, 기후위기, 재난 등 다양한 비군사적 위협에도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방위 주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유사시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각 주체의 전문성과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이들의 투혼을 치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찬에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첫 메달리스트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이어간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이 함께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도전의 의미를 보여준 선수들도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단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한 점에 대해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감독, 코치, 경기 보조, 급식지원센터 등 지원 인력의 헌신에도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찬에 참석한 노르딕스키 김윤지 선수, 휠체어컬링 박길우 감독,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 알파인스키 최사라 선수 등은 패럴림픽 현장에서의 경험과 건의 사항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광화문 일대에서 예정된 BTS 컴백 공연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연 당일 경찰이 최대 26만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내다본 가운데, 군중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과 행사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설치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찾아 행정안전부, 서울시, 하이브 등 관계자들로부터 인파 관리, 교통 통제,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주요 혼잡 예상 구간의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고층건물 옥상 등 잠재적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빈틈없는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 및 대중교통 연계, 질서 있는 귀가와 주변 정리 등 성숙한 관람문화 조성도 함께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주최측이 국가와 국민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구조 작업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소방대원들과 구급대원들을 만나 격려하며, 실종자 수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 단장으로부터 사상자 현황, 구조자 의료 지원, 실종자 수색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화재의 발화 위치, 투입된 구조 인력 규모, 실종자 수색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원인에 대해 질문한 이 대통령은 실종자 3명에 대한 신속한 수습과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 또한 공장 건물의 붕괴 위험을 고려해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가족들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유가족들의 요청 사항을 경청했다. 유가족들은 사고 경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 신원 확인 절차의 신속화, 대전시청 내 분향소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요청 사항을 수첩에 기록하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현장 안정 시까지 책임 관리 지시를 내렸다. 또한 행안부, 고용부, 소방청 등 관계자들에게 현장책임자 상주와
[ 신경북일보 ] 재정경제부는 3월 22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지역 정세에 따른 고유가 대응을 주제로 관계장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각 부처가 중동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분야별 대응계획을 철저히 점검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추경의 신속한 편성 및 집행뿐 아니라,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금융, 세제, 규제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활용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 전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구 부총리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현장점검을 철저히 하고, 공공요금 동결, 23개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에 대한 할인지원 확대, 유통구조 개선 등 민생물가 안정 방안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에너지와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수급 상황에 대한 국민 우려를 고려해, 대체발전 확대와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수급관리 계획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공표할 것을 요청했다. 나프타, 요소 등 핵심품목의 수급 상황도 업계와 협력해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와 핵심품목 수급안정에 국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피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대전시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3월 21일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지원금은 화재 현장 주변의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방지 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행사에서 중소기업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관계부처, 중소기업 대표,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중소기업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정책을, 고용노동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균형성장 방안을,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구개발(R&D)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주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혁신 성장과 지역 우대, 대·중소기업 동행의 가치를 정책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실험실 기술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를 확대하고, 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특화 연구개발도 강화한다. 또한, 기술개발 단계에서 시장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한국형 STTR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공공조달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가 혁신 기술의 첫 구매자 역할을 하도록 한다. 스마트공장 도입 확대, 내수기업의 수출 전환 지원, K-뷰티 등 분야별 수출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0일 오후,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및 관련 산업의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부 지원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유가, 운임, 환율이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물류비 증가와 선적보험료 할증 등으로 인한 부담, 수출 주문량 감소, 일정 조정 등 수출 현장의 문제점도 논의됐다. 농식품부는 기존에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을 통해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등 5개 분야별로 현황과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비료 원료인 요소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되고 있어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국제곡물과 가공식품 원료는 대부분 수에즈 운하를 통해 들여오고 있어 직접적인 수급 차질은 적지만, 환율과 유가, 운임 상승에 따른 간접적 가격 인상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9일 오후, 송미령 장관이 농협 알뜰주유소와 시설채소 재배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농민, 면세유 관계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봄철 주요 시설원예작물의 생육 상황과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의 부담 현황이 논의됐다. 최근 오이, 토마토 등 시설과채류는 기상 조건이 개선되고 병해충 발생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도매시장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유가와 면세유 가격 변동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으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농협에는 주유소가 유류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점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송미령 장관은 "최근 중동상황 등 대외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농산물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일선 주유소에서도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월 19일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추진과 공급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8만 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인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곳은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근로자 건강관리, 교육·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안전보건센터가 처음으로 설치된 사업지구로, 안전관리 혁신이 시도되고 있다. 김윤덕 장관은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7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내 민간 공급물량 3만2천 호를 직접 시행하고, 용도전환 및 용적률 상향 등 재구조화를 통해 2030년까지 1만4천 호를 추가 착공하는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3기 신도시가 수도권 주거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구계획 수립부터 토지보상, 택지조성, 공공주택 건설까지 모든 단계에서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장관은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이 없도록 TF 구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그는 "공사 착공, 본청약
[ 신경북일보 ] 고령군산림조합이 고령군청을 찾아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임대성 산림조합장이 참석했다. 임대성 조합장은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령군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성현덕 이사장은 고령군산림조합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령군산림조합의 기탁에 감사를 전하며, "고령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끼는 그 마음이 곧 고령의 경쟁력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탁하신 소중한 재원이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3월 23일 보건소 내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직원들에게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등 주요 질환의 증상에 관한 리플릿이 제공됐다. 군위군보건소는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 실천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뿐 아니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지난 21일 로컬푸드 활성화를 목적으로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해 팸투어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소비자모니터단의 활동 내역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에 관한 강의가 마련됐으며,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이 먹거리 현황과 로컬푸드의 필요성, 농업인의 현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로컬푸드 생산 농가를 방문해 미니오이와 딸기 수확을 체험하고, 직접 수확한 딸기로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교실에도 참여했다.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 9곳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가 소비자 모니터단 회의에서 공유됐다. 마지막 일정으로 효령면 간동유원지점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명은 "직접 농가에 방문하여 농산물을 수확하니, 로컬푸드에 갔을 때 한 번 더 농가에 눈이 갈 것같다"고 말했다. 제1기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25년 12월에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26년 6월까지 운영된다.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접견은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 정부 고위 인사를 공식적으로 만난 첫 사례로, 해리스 부회장은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의지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김 총리는 뉴욕증권거래소가 세계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언급하며, 한국과 미국 자본시장 간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에 해리스 부회장은 ‘25.9월 이재명 대통령이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한 점을 언급하며, 이 행사가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움직임이 뉴욕증권거래소 내 한국 기업 상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거래소 차원에서 한국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혜택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노력과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한미 자본시장 파트너십 강화에 있어 대통령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가 ’26.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가 필요하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안보는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완벽하게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민 통합방위 능력의 핵심이 국방임을 언급했다. 그는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외부의 도움 없이 국가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연간 방위비 지출이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의 1.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가공동체의 안전 확보, 치안과 질서 유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세 가지 역할 중에서도 공동체 자체를 지키는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 대통령은 강조했다. 그는 복잡해진 국제 안보 환경에서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사이버 공격, 테러, 기후위기, 재난 등 다양한 비군사적 위협에도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방위 주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유사시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각 주체의 전문성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성주읍 일대에서 행정지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청렴 문화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행정지원과 소속 직원들은 이날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청렴 퀴즈를 함께 풀며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3월 23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대구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엔이 2001년 이후 25년 만에 다시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구만의 자원봉사 모델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6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3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이를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30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포식에는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개 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비전 선언문 낭독,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함께 읽으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자원봉사 비전과 9대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전략에는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자원봉사자 예우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 FC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날 김천상무는 4-4-2 전술을 선택했다. 골키퍼는 백종범이 맡았고, 수비진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포진했다. 미드필드에는 박태준과 김이석이 중앙을 지켰으며, 홍윤상과 고재현이 측면에서 활약했다. 공격진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울산이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김천상무는 역습을 통해 기회를 노렸다. 전반 중반 김천상무는 다양한 빌드업과 공격 전술로 울산 수비를 흔들었으나, 결정적인 슈팅은 상대 수비에 막혔다. 전반 35분 김천상무의 실수로 울산에 슈팅 기회를 내줬으나, 골대를 맞추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추가로 패스 미스가 있었지만, 실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울산은 이동경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김천상무도 공격적으로 전환하며 박세진이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후반 61분에는 전병관, 이수빈, 민경현이 교체로 들어가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경기 막판에는 강민규와 김현우가 투입됐고, 양 팀 모두 역습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결의를 다졌다. 23일 도청 신도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 이철우 체육회장, 그리고 선수와 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에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체육회는 칠곡, 울진 등과의 경쟁을 예상하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수 최소화와 컨디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전통적으로 강한 종목뿐 아니라 약세 종목에서도 도전자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예천군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 많은 군민들이 선수들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임원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청와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이들의 투혼을 치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오찬에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첫 메달리스트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이어간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이 함께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도전의 의미를 보여준 선수들도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단이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기록한 점에 대해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감독, 코치, 경기 보조, 급식지원센터 등 지원 인력의 헌신에도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찬에 참석한 노르딕스키 김윤지 선수, 휠체어컬링 박길우 감독,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 알파인스키 최사라 선수 등은 패럴림픽 현장에서의 경험과 건의 사항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과 양육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 부부에게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를 연 1회, 2개월분 제공해 임신 준비 단계에서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이 지원은 경주시에 거주하며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출산 이후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찾아 건강 상담, 영아 발달 관리, 양육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실시하며, 고위험 가정의 경우 최대 2세까지 관리가 이어진다.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세쌍둥이 이상 또는 넷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는 경주시가 축하 방문을 실시하고, 육아용품과 양육 격려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출산 가정에 대한 정책 안내와 지역사회 연계 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빈틈없는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 선산보건소가 이달부터 해평면 낙산3리 경로당을 포함한 8개 읍·면 지역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진료소가 중심이 되어 경로당 등 생활공간에서 직접 운영된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두뇌활동, 신체활동, 만들기 등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영양, 구강, 금연 등 건강생활 교육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한다.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산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 중심의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청 볼링팀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포함해 여러 종목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등 4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약 2,500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청 소속 일반부(여) 선수 7명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출전해 개인전 1위, 마스터즈 3위, 3인조 2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입상했다. 팀 전체가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구미시청 볼링팀은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경기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수의 선수가 개인종합과 종목별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대회 첫 출전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거둔 성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최우수 기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이룬 성과다. 세계 물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물의 중요성과 수자원 보호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는 상하수도 관리 체계, 수질 개선, 정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수도요금 현실화율, 상하수도 보급률, 상수도 유수율 등 주요 지표에서 꾸준한 개선을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이루어진 결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구미시는 노후 상수관망과 하수관로 정비, 정수장 시설 개선 등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 공급의 안정성과 수질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물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자원"이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경상북도 채소류 주산지로 양파를 공식 지정받으면서 생산부터 유통, 가격 안정까지 아우르는 산업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미시는 밭작물 기계화 등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생산, 저장, 유통 전반에 걸친 단계별 기반 강화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도 기대된다. 채소가격안정제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가격 변동성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지역에 부여된다. 양파의 경우 재배면적 190ha 이상, 생산량 12,481톤 이상이 기준이다. 구미시는 실제 경작면적이 기준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객관적 자료 부족으로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는 양파생산자협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지난해 11월부터 전수 실측조사를 실시, 194.5ha(499필지)의 재배면적을 확인했다. 이후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며 행정력을 집중했다. 현재 구미시는 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억 3천여만 원을 투입해 종자대, 멀칭비닐, 양파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경영난 해소를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운전자금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제공되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차보전은 2년간 연 2.5%로 적용돼 이자 부담을 낮춘다. 소상공인에게는 특례보증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이 지원되며,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구미시 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청은 23일부터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구미시의 추천을 받은 뒤 협약 금융기관에서 융자가 이뤄진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5일부터 접수할 수 있고, 경북신용보증재단 구미지점 상담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신속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22일,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벚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봄꽃 개화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보문관광단지, 대릉원 일원, 황룡원 주변 등 경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의 개화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벚꽃알리미'는 당일 촬영된 사진과 간단한 현장 리포트 형식으로 벚꽃의 개화 단계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목련,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주요 지점의 개화 상황은 대표 누리집 메인 배너를 통해 CCTV 연계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에 따라 정보가 순차적으로 갱신된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 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6월 12일까지 82개 사업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전체 96개 사업장 가운데 외부 작업 비중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미흡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개선 조치가 이루어진다. 점검 항목에는 작업자 건강상태 확인, 작업 전 안전교육, 작업환경 관리,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장비·도구 관리, 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해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항시는 매일 작업 시작 전 근로자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당일 작업장 위치와 작업 내용을 안내한다. 또한 위험요인 고지, 작업별 특성에 맞는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지시를 통해 사업 담당자, 작업반장, 근로자 모두가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 작업 중에는 사업 담당자가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도로변과 이면도로 환경정비 작업 시 신호수 배치, 공사장 주변이나 낙하물 우려 지역, 비탈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1분기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국의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동시 진행된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시설과 장비 점검, 직원 대상 교육, 주민 홍보 활동 등이다. 포항시는 지역 내 116개 지하실 건물을 비상대피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비상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또한, 상수도 공급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해 17곳의 비상급수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민방위대원들이 신속하게 인명 구조와 주민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전자메가폰, 들것, 지휘용 앰프, 휴대용 조명, 응급처치 세트, 교통신호봉, 방독면 등 장비도 갖췄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화교육과 생성형 AI 특강을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종합운동장 2층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 회차 75명이 참여할 수 있다. 1회차 교육은 이미 시작됐으며,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엑셀 2021,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회차 교육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고,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컴퓨터활용능력(2급 실기), ITQ 엑셀, 한글 2022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생은 전산 추첨으로 선정된다. 포항시는 정보화교육과 더불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특강도 함께 운영한다. 이 특강은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ChatGPT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실습이 중심이다. 3·4기 특강은 4월에 운영되며,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각 기수별로 20명을 전산 추첨해 개별 통보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정보화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특강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 신경북일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3일 서울마포초등학교(서울 마포구)에서 교육 현장의 초·중·고등학생, 교원 및 아동단체를 직접 만나 법제 개선 논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마포초등학교 등 교육계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등 4개의 아동단체 기관, 아동‧청소년을 대표하는 3명의 학생 등 정책 대상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사례와 불편사항,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다. 이는 정책의 실질적 수요자인 아동‧청소년이 정책 논의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참석 학생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절차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온라인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노출 경험, 이해하기 어려운 처리방침 고지 등을 언급하며, 아동‧청소년이 더욱 이해하기 쉽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실효성 있는 개인정보 보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는 3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부처 내 인공지능(AI) 혁신을 주도할 'AI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행정 현장의 인공지능(AI)·데이터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누구나 쉽게, AnD(AI·Data) 챌린지’ 본선 경연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행정 서비스 전반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69명의 ‘AI 리더’, 공직 사회 AI 혁신의 촉매제 역할 수행' 최근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공공행정 전반에도 인공지능(AI) 공통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등 인공지능(AI)를 도입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보급하는 방식만으로는 조직 전체의 인공지능(AI) 역량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으며, 재난안전, 민원행정, 지방재정 등 각 분야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면서 동시에 인공지능(AI)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이 그 어느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17시, 서울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여름 평년보다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으로부터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함께한 행보이다.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은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지난 1월 30일 제주 이동노동자 쉼터(혼디쉼팡)를 방문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으로 추진됐다. 당시 현장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이동노동자들의 폭염기 고충을 들은 김영훈 장관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실질적이고 전국적인 보호 조치를 마련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본 협약에 따라 다가오는 폭염대책(’26. 5. 15. ~ 9. 30.) 기간 동안 이동노동자 대상으로 총 50만 병의 생수를 공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협력하여 ‘제주삼다수’ 30만병을 후원하며, 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예산을 편성하여 20만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소방청은 오는 5월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에 참가할 우수 기술 보유 업체를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2026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막식과 연계하여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특별 부대행사다.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대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눈으로만 보는 단순 전시를 벗어나 실제 사용자인 구조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해 보고 현장 효용성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붕괴 현장 등 복잡하고 대형화된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보유 업체이다. 탐색, 절단, 이송 장비를 비롯해 드론, 로봇, 원격 제어 기술 등 구조 활동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장비가 폭넓게 포함된다. 시연회는 중앙소방학교 대운동장 일대에 약 15개 공간(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여 장비의 실질적인 성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
[ 신경북일보 ] 소방청은 최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유취급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검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급 상황 변화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류 공급의 핵심 거점인 주유취급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방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3주간 전국 주유소의 20%에 달하는 2,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점검은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집중하기 위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징후 시설'을 전략적으로 우선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이내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 ▲대표자가 빈번하게 교체되어 안전관리의 연속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시설 ▲잦은 휴·폐업 반복 등 운영 불투명성으로 사고 징후가 포착된 시설 ▲그 밖에 안전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소방청은 이번 검사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 신경북일보 ] 보건복지부는 3월 23일 오후 6시, 장관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나흘 앞두고, 본사업 추진 관련 준비상황, 돌봄통합지원정보시스템 개통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장관은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원년인 만큼, 제도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차근차근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본 사업 시행 이후,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며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는 등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