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과 웃음
[ 신경북일보 ] 3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제17차 '한일 고위경제협의회'에서 양측은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양․다자 협력 및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등 정상회담 후속조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선 포괄적인 경제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정상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간 협력을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실시했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양국의 경제안보 외교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AI․우주․바이오 등의 핵심․신흥기술을 비롯해 환경․에너지, 농축수산, 사회․인적 교류와 지식재산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자유무역질서 유지와 규범기반 경제질서 강화를 위해 WTO, G20, APEC, RCEP 등 다자협의체에서도 양국 간 공조를 지속․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양국 정상간 합의로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의 의제별 주요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에이지테크를 활용한 저출생․고령화 대응 ▴수도권집중 관리방안 벤치마킹을 통한
[ 신경북일보 ]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중 “국내 공항으로 가기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게 문제가 있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 영상에 대해 답하는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제2공항철도‘가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효율적인 방안임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국내 공항으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며,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개선이 국가 교통체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 거주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약 3시간 30분, 광주는 2시간 51분, 강릉은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인천공항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경우 역시 동일한 불편이 발생하며, 해외 관광객의 지방 관광 접근성 저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1혁명의 정신이 오늘날 민주주의와 평화가 위협받는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3·1혁명이 독립선언이자 평화선언이었으며,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제시한 나침반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 세기가 지난 현재, 국제 규범이 힘의 논리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3·1혁명의 정신을 깊이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과 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 확대, 유족 지원 강화, 그리고 효창공원 일대의 '국립효창독립공원' 지정,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활용 확대 등 다양한 기념사업 추진 계획을 언급했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국민이 함께하는 기념사업도 진행하겠다고 했다. 한반도 평화와 공존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이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역사의 교훈을 강조하며, 정부가 북측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행위나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북측과의 대화 재개 노력과 함께, 미국 및 주변국
[ 신경북일보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동포에 대한 차별 없는 존중과 더 넓은 기회 제공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시각 1일 저녁,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한인사회가 2만 5000여 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다양한 동포들이 양국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싱가포르 한인회가 1963년에 설립되어 1975년 양국 수교보다 앞서 활동을 시작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3·1 운동의 자주정신과도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상, 투자, 인공지능, 에너지 녹색 전환, 방산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싱가포르 한인사회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적 자원이자 민간 외교관으로서 양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앞서 진행된 면담에서 타르만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이 지난 수십 년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을 추구해온 점을 강조했다. 타르만 대통령은 특히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해온 결과, 지난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수립돼 양국 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의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싱가포르가 도시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인적자원 투자와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타르만 대통령과 처음 만나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할 수 있게 된 점에 의미를 뒀다. 양국 정상은 지정학적·지경학적 변화와 인공지능(AI) 사회로의 전환 등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안보 협력, 경제적 연대, 첨단기술 분야 협력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AI 기본사회’ 정책과 싱가포르의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해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웡 총리는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 국제 현안과 함께, 국방·안보, 통상·투자, 첨단기술, 에너지·녹색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다뤘다. 웡 총리는 서울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에 싱가포르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실질 협력 사업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이정표를 세워가자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안보협력, 경제적 연대, 미래·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3대 축으로 삼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첨단 방위기술 공동연구 협력 확대와 방산 분야 구체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온라인스캠 국제공조협의체 등 초국가범죄 대응 공조를 통해 공공안전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통상 및 투자 부문에서는 한-싱가포르 FTA 개선 협상 개시와 디지털 경제, 경제안보, 공급망 등 변화한 통상환경을 반영한 협력 방안이 합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은행
[ 신경북일보 ] 한국과 싱가포르가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0주년을 맞아 FTA 개선 협상에 착수하고, 투자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 기술,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공동 선언문 1건과 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제 협력 측면에서 양국은 FTA 개선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산하 세비오라 간 투자 파트너십 MOU를 맺어, 전략적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스마트팜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식량안보 분야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첨단기술 및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는 AI 협력 프레임워크 추진, 공공안전분야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협력 MOU, 지식재산 강화 협력 MOU 등이 체결됐다. 양자 컴퓨팅, 우주·위성 기술, 환경위성 공동활용, 소형원전(SMR) 사업 모델 공동개발 등 과학기술 협력도 포함됐다. 안보 분야에서는 방산기술 공동연구 확대, 첨단기술 기반 국방 역량 강화, 온라인 스캠
[ 신경북일보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의 동향을 점검하고, 이로 인한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비축유가 충분해 당장 수급 위기는 없으나,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질 경우 국제 금융과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계기관에 철저한 경계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에너지 수입을 중동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만큼,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의 불안이 국제 에너지 가격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인근을 운항하는 유조선과 LNG선 등 국내 선박의 운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실물경제, 에너지, 금융시장, 중동 동향을 아우르는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 비상대응반은 중동 현지 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 에너지·수출·해운·항공·공급
[ 신경북일보 ] 농촌진흥청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한 전담 조직인 '농업지능데이터팀'을 신설하고 2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국가 차원의 AI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은 기존에 데이터정보화담당관, 기술융합전략과, 스마트농업팀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지능 데이터 관련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농촌진흥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첫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이삭이' 서비스 고도화와 'AI 새싹이' 도입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둘째, 재배 전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융합·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간 클라우드 및 AI 분석 기반을 마련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촉진한다. 셋째, 현장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농업인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모델을 개발·확산한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농업 데이터 플랫폼 확산을 지원하고, 데이터관리계획(DMP) 기반의
[ 신경북일보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월 2일 싱가포르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석해 싱가포르 시장에서 겪는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높은 국민소득과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제·상업 중심지로서 아세안 경제협력 확대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 기업들은 현지에서 주재원 채용 및 파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COMPASS 제도 적용과 관련해 심사 과정에서 인정되는 학력 기준 대학 목록에 한국 대학의 반영 범위를 넓혀줄 것을 요청했다. 현대차 혁신센터(HMGICS)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인센티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싱가포르 제조연합회(SMF)는 제조 AI 분야에서 정보 교류, 인력양성, 공동 연구개발 발굴 등을 포함한 '한-싱가포르 M.AX 협력 MOU'를 체결했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아태본부가 위
[ 신경북일보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3일 오전 10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모범납세자와 그 가족, 재정경제부, 국세청, 관세청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함께했다. 올해는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로로 총 569명이 포상을 받았다. 훈장은 주식회사 성광벤드 대표이사 안재일 등 9명, 포장은 경우전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한정 등 12명, 대통령표창은 티제이미디어 주식회사 대표이사 윤나라 등 23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 신미진 등 25명,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박천오 등 500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또한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등 5개 기업이 '고액 납세의 탑'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는 치사에서 국가 경제를 든든히 뒷받침하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27명의 수상자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직접 전달했다.
[ 신경북일보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3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 등 주요 금융기관이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가 국내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특히 중동 수출에 취약한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국제유가는 전일 중동 리스크를 반영해 큰 폭으로 올랐으나 이후 상승세가 일부 둔화됐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주요국 증시가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금과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참석한 기관들은 중동 정세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고, 실물경제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대응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이 견고한 기초체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대응 역량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참여자들에게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과도한 불안보다는 신뢰와 합리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
[ 신경북일보 ] 지식재산처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의 재평가 및 전략적 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정부 연구개발 보유특허 진단 지원 사업' 참여 기관을 3월 4일부터 3월 24일 11시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신청한 특허에 대해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평가와 발명자 인터뷰를 실시해, 각 특허를 활용, 유지, 처분 등급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식재산 경영 전략을 제공하는 자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예산이 전년 대비 3배인 15억 원으로 증액되며, 지원 대상 기관도 25개에서 75개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가 강화되고, 국가 연구개발 투자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개편에 따라, 정부의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맞춰 권역별 지식재산 혁신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균형 지정과제가 신설된다. 또한, 지식재산 전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 기관을 위한 전용 과제도 도입되어, 이들 기관의 특허 관리 사각지대 해소가 추진된다. 소규모 기관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소형 과제 유형이 추가되어, 특허 보유 건수가 적은 기관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대형 기관 중심의
[ 신경북일보 ]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에서 3·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수원백씨 참봉공파는 지난 1일 백성흠 선생의 공적비 앞에서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과 40여 명의 문중 종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의식을 진행했다. 백승태 종무가 행사를 맡아 초헌에는 백태열 후손, 아헌에는 백인철 종회장, 종헌에는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에는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가 각각 예를 올렸다.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 출신으로, 1910년 항일합병 조약 발표 당시 유림들과 함께 반대운동을 전개했다. 1913년에는 탕곡서숙을 세워 교육 활동에 힘썼으며, 1919년 4월 2일 성주장날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간 복역했다. 백장열 흥산1리 이장은 "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문중에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의 독립지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후손들이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리는 것이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않는 길임을 강조
[ 신경북일보 ]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3일 대강당에서 120여 명의 장수대학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참한별 장수대학은 2014년부터 신중년 세대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삶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과정에서는 건강, 여가, 교양 관련 강좌와 동아리 활동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 2026년에는 노래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실버요가&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월 말부터 12월까지 주 4회 진행된다. 올해는 250여 명이 입학해 신중년 세대의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박용찬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변화하는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장수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한별 장수대학은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회비 5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세진쉴더스가 지난 26일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세진쉴더스는 경호와 경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1년 세진경호단으로 출발해 2005년 ㈜세진리더스, 2017년 ㈜세진쉴더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현 세진쉴더스 대표이사는 "세진쉴더스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미래의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 2층 북카페에서 중학생 및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가 소개됐으며,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행사 순서는 센터 운영 안내,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 발표, 그리고 EBS 수석 강사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김승 EBS 자기주도학습 수석 강사가 'EBS가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혁명!'을 주제로, 중학생이 갖추어야 할 학습 습관,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 학업 성취를 높이는 관리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또한, 청소년 둥지 배움터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 사례가 공유되며 실제 변화 과정이 소개돼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자기주도학습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 신경북일보 ] 강명진과 류호준이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소속으로 2026년 국가대표 주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진행된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주전 자격을 획득했다. 결승전에는 지역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60명의 선수가 참가해, 6일 동안 하루 8게임씩 총 48게임을 소화했다. 강명진은 최종 합계 1만 1천392점, 평균 237.3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류호준도 1만 1천169점, 평균 232.7점으로 전체 5위에 올라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볼링 국가대표 주전으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 매 경기에 임할 때마다 대구 북구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경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공모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참신성과 실효성을 갖춘 과제를 선정해 총 2개 구·군에 차등 지원금을 배분했다. 1위에게는 3천만 원, 2위에게는 2천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수성구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큐알(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음식점 메뉴판의 메뉴명과 설명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해 QR코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QR코드를 통해 이용객이 손쉽게 메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언어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8월에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이 위치한 수성구에 외국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성구는 외식 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큐알(QR) 코드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일 전통 당제와 민속놀이 체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산농악보존회(단장 황선우)가 주관했다. 지역의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가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는 전통 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비는 의식이 경건하게 진행됐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궂은 날씨에도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영남사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과 함께 색소폰, 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수성구는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의례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 위주로 행사를 구성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신경을 썼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마음과 공동체의 화합"이라며 "모든 구민이 뜻하는 바를 이루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7개월간 '트리플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체조, 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포함하며, 기존의 유산소 운동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근력운동 비중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운동 목적과 체력에 맞춰 근력체조, 근력에어로빅, 낙상예방 근력강화, 걷기(러닝) 등 네 가지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근력체조와 근력에어로빅 과정은 근력과 유산소 체조를 결합해 전신 근력과 심폐지구력 향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낙상예방 근력강화 과정은 하체 근력과 균형감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어르신의 낙상사고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했으며,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활력 있는 일상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3일 북안면 반정리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을 열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천시가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24명)과 심화과정(8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올해는 영천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까지 선발해 전국 각지의 예비 농업인들이 영천의 아열대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 개강식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들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농업 분야인 아열대작물 재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펼치고, 영천이 전국 아열대농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9,531㎡ 규모로 4동의 아열대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추고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3월부터 등록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MIND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립이나 은둔 위험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이 대학생 멘토와 1대1로 연결되어 정서적 유대와 사회적 관계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상·하반기 각각 12회씩 학습 지도, 정서적 지원, 취미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고립, 은둔형 청소년 실태조사(2025)'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고립의 주요 원인으로 친구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6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 청소년 중 55.8%가 고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멘토링을 통한 정서적 지원 체계를 통해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대학생 멘토와의 정기적인 만남이 정서적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고립감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의 첫 번째 인증 기업으로 지구환경측정(주)을 선정하고, 3일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인증제는 포항시가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와 안전관리 수준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해 인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선정 과정에서는 복리후생, 고용 안정성, 안전보건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가 이루어졌다. 지구환경측정(주)은 복지, 고용, 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유로운 육아휴직 분위기 조성,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로 산업재해율 제로를 기록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2년간 효력이 유지되는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모범근로자 산업연수 우선 선발,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면제 추천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구환경측정(주)의 제1호 인증은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남구 오천읍과 북구 흥해읍에 국공립 어린이집 두 곳을 새로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각각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과 '시립포항역삼구어린이집'으로, 모두 1,000세대 이상 대단지 내에 위치해 높은 보육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특히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포항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기자재 보강 등 다양한 준비를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마련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공보육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 위탁체도 선정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같은 체감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지역 특색이 담긴 국수 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포항 국수로드 10' 선정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포항만의 해풍에 건조한 소면과 바다 향이 느껴지는 육수 등 독특한 국수의 맛을 체계적으로 브랜드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된다. 포항시는 선정된 국수 맛집들을 하반기에 열릴 '포항 국수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포항시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국수를 대표 메뉴로 판매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다. 시민들이 직접 숨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도록 네이버 폼을 활용한 시민 추천 방식도 도입됐다. 업소 신청이나 맛집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18일까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두 단계로 나뉜다. 1차에서는 서류심사로 업소 운영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시민 참여 평가를 통해 맛과 친절도 등을 점검한다. 2차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맛의 완성도와 지역 식재료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10곳에는 포항국수맛집 지정 현판,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3일부터 이틀 동안 송도동 평생학습관에서 녹지조경 분야 기간제근로자와 노인일자리 신규 채용자 47명을 대상으로 2차 안전관리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실시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녹지조경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포항시는 채용 전 근로조건, 복무 규정, 산업안전보건 의무사항 등을 미리 안내해 현장 적응력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시숲관리팀장이 교육을 맡아 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 내용에는 수목 및 시설물 관리, 예초기와 엔진톱 등 동력 장비와 개인 보호장비의 사용법, 한파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수칙, 산업재해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법, 복무 수칙과 안전보건교육 의무사항 안내 등이 포함됐다. 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현장 중심 업무의 특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업무 특성상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호미곶면 대동배 보건진료소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대동배1리, 구평2리, 금광2리, 양포리, 홍계리, 흥환리 등 6개 경로당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매주 한 차례씩 총 30회에 걸쳐 다양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술, 음악, 감각 자극 등 인지 중재 활동과 함께, 보건진료소의 전문성을 활용한 투약 관리, 감염병 예방, 고혈압·당뇨병 영양 교육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숟가락 난타' 수업은 8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신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인지 기능 증진을 지원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한 쉼터 운영이 치매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보건진료소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치
[ 신경북일보 ] 포항시와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 3일 장애인복지시설 운영과 관련된 현안과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대현 포항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장(베들레헴공동체 원장) 등 8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용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 안전하고 존중받는 생활환경 조성,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현장 중심의 인권 실천의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인권 중심의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외식업계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7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CEO)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포항시 내 외식업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포항시와 함께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는 외식산업 트렌드 분석, 마케팅 및 유통 전략, 로컬푸드 식재료 활용과 원가 절감 방안, 업소별 브랜드 컨셉 및 SNS 활용법, 리더십과 고객·종업원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동문회 활동을 통해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이 이루어지며,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7기 모집은 3일부터 31일까지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포항시 외식업 관련 대표자 및 종사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4월 1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16주간 교
[ 신경북일보 ]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3일 열린 이번 '학산대맞이' 행사에서는 부럼 깨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명절의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행사 준비와 진행에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동방지부가 후원과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동방지부는 매년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후원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방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열어 청렴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든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전 직원이 공동서약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서약식 이후 교육장과 직원들은 청렴 공동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직원들은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이해충돌 방지와 정보 공개,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외부 부당 간섭 배제,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청렴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다. 작성된 공동서약서는 교육지원청 입구에 엑스배너 형태로 게시되어,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 신뢰의 핵심 가치"라며 "오늘의 서약이 선언에 머물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사용 폐부직포와 보온덮개를 무료로 집중 수거한다. 군위군은 농촌 환경 개선과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3일부터 4월 7일까지 농사용 폐부직포 및 보온덮개를 무상으로 수거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폐부직포와 보온덮개는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이 높아 그동안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많아 환경 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군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집중 수거를 마련했다.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부직포와 보온덮개로, 폐비닐이나 생활 쓰레기와 혼합해서는 안 된다. 농민들은 이물질을 제거한 뒤 폐기물을 둥글게 말아 단단히 묶거나 톤백에 담아 마을별 지정된 공터에 배출해야 한다. 5톤 트럭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하며, 이물질이 섞이거나 제대로 묶이지 않은 경우 현장 수거가 거부될 수 있다. 또한, 수거 기간 중에는 군위군 환경관리센터로 직접 반입해도 무상 처리가 가능하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가 농가의 골칫거리였던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고 적법하게 처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 수
[ 신경북일보 ] 국토교통부는 3월 3일 오후 중동 상황과 관련한 항공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항공 분야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3월 3일 17시 기준 이스라엘, 이란, 이라크,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중동 지역 내 9개 국가에서 공역을 전부 또는 일부 통제하고 있으며, 공역 통제 범위와 기간 등이 수시로 변경되는 등 항공기 운항 여건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에미레이트항공(UAE)의 인천-두바이 노선, ▲에티하드항공(UAE)의 인천-아부다비 노선, ▲카타르항공(카타르)의 인천-도하 노선이 결항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을 3월 8일까지 추가 결항하기로 결정(3.3 오후) 했으며, 현지 여건 등에 따라 결항 기간이 추가 연장될 수 있으므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려는 경우 항공사의 안내와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UAE와 카타르를 제외한 인천공항 출·도착 국제선 노선은 모두 정상 운항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28일 이후 중동 공역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한 체불 원인을 분석하여 그에 따른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6.1월 임금체불 통계부터 매월 고용노동부 노동 포털에 다양한 지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전국 고용노동지방관서에 접수된 신고사건을 통해 확인한 ‘체불 총액’을 중심으로 통계를 집계하고, 매월 체불총액 및 피해노동자수 중심으로 발표해 왔다. 다만, 총액 중심 통계는 노동시장 내 체불의 심각성 및 변동 상황 등을 명확히 보여주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❶임금체불에 대한 세부 정보 제공을 통한 체불 실태의 정확한 파악, ❷체불 원인 심층 분석을 통한 정책 대상 타게팅, ❸체불 예방 정책 효과 제고 등을 위해 다양한 체불 관련 지표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째, 체불 총액의 절대값 뿐만 아니라 ‘상대적 지표’를 신설하여 ▴임금체불률(임금총액 대비 체불임금 비율), ▴체불노동자 만인율(임금 노동자 1만명 당 체불 피해자 수) 등을 함께 발표한다. 이를 통해 노동시장의 규모 변화에 따른 체불 정도를 알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불사건
[ 신경북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 연구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대학으로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단국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홍익대학교 8개교를 선정하고, 신규 참여대학의 사업 안착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자문(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 기술 인재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정부 연구개발 과제 등을 통해 대학(산학협력단)에서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하여 매월 기준금액(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 이상 지급을 보장하고, 학생지원금의 지급·운용을 대학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학생 연구자 지원 정보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참여대학은 35개교에서 43개교로 확대되고, 월 기준금액 보장 학생은 4.7만 명에서 5.2만 명으로 증가하는 등 전국 확산 단계에 본격 진입하게
[ 신경북일보 ] 원주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내기 소방관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임명식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은 광주소방학교 제104기 및 제10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화재진압 전술과 구조기법 ▲재난현장 대응절차 ▲소방행정 실무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했다. 특히 실화재 훈련과 고강도 구조 실습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응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갖췄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화재 대응과 인명구조,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은 위기의 순간 도민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존재”라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동료와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침착하고 책임감 있게 임무를
[ 신경북일보 ] 질병관리청은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대한비만학회(소아청소년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배포하고, 비만 예방관리 영상 교육자료 4종을 제작·보급한다. 세계 비만의 날은 전세계에서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만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자 세계 비만연맹이 지정한 날이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2017년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 연령별 체질량지수(BMI) 95백분위수 이상으로 정의되며,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은 과체중을 포함하는 비만군으로 분류된다. 이는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니라 체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는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2~2024년 소아(6~11세)와 청소년(12~18세) 비만 유병률이 10년 전인 2013~2015년과 비교했을 때 4.9%p, 3.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서도 청소년의 신체활동과 식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