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이 3월 16일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및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됐다. 조 장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철저한 준비를 지시한 바 있고, 지난 2월 제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하면서, 오늘 출범하는 준비기획단이 충실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번 첫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와 참가국 정부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및 준비
[ 신경북일보 ] 조현 외교부장관은 3월 16일 오후 방한 중인 자비드 압델모네임(Javid Abdelmoneim) 국경없는의사회 국제회장을 접견했다. 압델모네임 국제회장은 가자지구 등 중동 지역에서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장관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분쟁과 재난 등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도 중동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2026년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중기부의 소상공인 정책 지향점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개선되어 온 소상공인 정책을 설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국민들에게 안내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애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병권 제2차관은 “성장과 재도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2026년 소상공인 정책방향을 ①소상공인 매출 증대 ②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과 재도전 지원 ③소상공인 정책 지원체계 개선 3가지로 구분하여 안내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상공인과 상권의 매출을 증대한다. 개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I와 디지털 기반으로 이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나아가 플랫폼, 대기업 등 다른 경제주체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하고 성장하는 로컬창업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집단 차원의 지원으로는 전통시장 정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 후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현장 민심을 살폈다. 반송시장은 1988년 문을 연 뒤 지역 주민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곳으로, 칼국수 골목이 저렴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이 시장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이날 시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상인과 시민들의 환영 속에 등장했다. 현장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격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악수와 하이파이브로 인사를 나눴고, 어린이들에게는 허리를 굽혀 눈을 맞추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을 사용해 딸기, 토마토, 상추, 나물, 쪽파 등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했다. 김혜경 여사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을
[ 신경북일보 ]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진행됐다. 충북은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현상이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토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출생 지역에서도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충남, 충북, 대전을 포함하는 충청권의 광역 통합을 제안했다. 그는 과거에는 국가 내부 경쟁이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도시 간 글로벌 경쟁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도시와 지역이 세계적인 초광역화 흐름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연합을 넘어 통합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 통합 논의가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워싱턴 D.C. 방문 중 앤디 김 상원의원과 면담하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총리는 3월 12일 앤디 김 상원의원과 만나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와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최근 한미 경제 협력의 주요 진전을 설명했다. 또한 조선, 바이오,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미국 내 한국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과,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포함한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의 미 의회 통과를 위해 김 의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앤디 김 상원의원은 한미 간 관세 협상 등 다양한 협력 사안에 대해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뉴저지주에 다수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음을 언급하며, 향후 한미 협력에서 뉴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미투자 이행을 위한 비자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한국 동반자 법안’의 초당적 지지 확보와 입법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김 총리
[ 신경북일보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만남이다. 4월 1일에는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양국 정상은 교역과 투자, 국방 및 방산 협력의 심화,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한-아세안 관계 발전, 중동과 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글로벌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아세안 최대 경제국으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국가이기도 하며, 2045년 독립 100주년을 맞아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과는 첫 해외투자, 무기체계 첫 수출, 전투기 공동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약 2,300
[ 신경북일보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마크롱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처음이며,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11년 만이다. 또한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유럽 정상으로서는 최초의 국빈 방문이다. 4월 3일 오전에는 공식 환영식이 진행되며, 이어서 정상회담,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두 정상은 교역과 투자, 인공지능(AI), 양자기술, 우주, 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 문화,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 및 지역 정세, 국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심층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내에서 한국의 3대 교역국 중 하나이며, 매년 8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문화·예술·미식·철학의 중심지다. 우주·항공, AI·퀀텀, 탈탄소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에서도 혁신을 주도하는 국가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연중 개최된다. 청와대는 "
[ 신경북일보 ]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이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국가에너지위원회가 공동으로 처음 마련한 자리로, 인도-태평양 지역 17개국의 정부 고위 인사와 에너지, 인프라, 산업, 금융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모였다. 첫째 날에는 비즈니스 포럼이, 둘째 날에는 장관회의가 각각 진행됐다.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은 에너지 수요 증가와 공급망 안정이라는 두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 지역에는 핵심광물과 에너지 소비국, 제조업 중심국이 집중되어 있어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부와 기업 대표들은 에너지 안보 강화, 공급망 안정화, 투자 확대, 파트너십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중동 정세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소개하며, 원유와 핵심광물 운송로의 불안정,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취약한 공급망, AI 및 첨단 제조업 성장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세 가지 주요 도전 과제를 언급했다. 김 장관은 이러한 문제를
[ 신경북일보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빌 윈터스 회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긴장 등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빌 윈터스 회장은 중동 사태의 장기화와 원유 수급 변동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진 점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국 정부의 신속한 대응 체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억원 위원장은 한국이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금융시장반'을 통해 24시간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가동해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이 SC그룹의 글로벌 사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 증시의 성장세와 미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정부의 금융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SC제일은행이 국내 혁신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SC
[ 신경북일보 ]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촉발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에 대응해 가격 안정화 방안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3월 13일 0시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에 상한을 두는 것으로, 주유소의 최종 판매가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초로 적용되는 최고가격은 보통휘발유 리터당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정해졌다. 이는 3월 11일 정유사들이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보다 각각 109원, 218원, 408원 낮은 수준이다. 해당 가격은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2주간 유지된다. 3월 27일에는 국내외 유가 변동을 반영해 최고가격이 다시 조정된다. 조정 방식은 제세금을 제외한 1차 최고가격에 직전 일정기간 국제제품가 상승률을 곱한 뒤, 제세금을 더하는 방식이다. 국제제품가 상승률 산정에는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의 가격지표가 활용된다. 산업통상부는 최고가격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정유사 대상 사후정산 기준 마련, 주유소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등도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인 자영업자와 농민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등
[ 신경북일보 ] 조달청이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해 중소 조달기업의 혁신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조달청장은 전국 11개 조달현장을 순회하는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 현장 소통 행사의 일환으로 광주·전남을 찾았다. 이번 간담회에는 AI 기업, 우수기업, 혁신기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 13개사가 참석해 공공조달 개혁과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한 기업들은 고물가 등 지역 경제 위기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혁신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 마련과 MAS 분할납품 시 하자보증서 발행 기준 개선 등 실질적인 조달 정책 개선을 요청했다. 조달청은 AI, 로봇, 기후테크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에서 혁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고,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해 기업 부담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광주 지역의 주력 산업인 AI·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기관과 민간투자사 등을 혁신스카우터로 지정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혁신제품 발굴과 AI 전용 심사트랙 도입을 추진한다. 이날 조달청장은 광주지방조달청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해, 조달행
[ 신경북일보 ] 이명구 관세청장이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와 만나 양국 간 관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계기로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체코 수출 확대와 원활한 통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명구 청장은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통관상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 관세당국 간 핫라인 설치를 제안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의 고위급 교류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세 협력 심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이명구 청장은 체코 관세당국 방문 추진 등 협력 고도화에 공감했다.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는 교역 확대를 위한 핵심 토대"라며,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명구 청장은 "양국이 서로의 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세청도 체코 관세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조달청이 13일부터 15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전통문화상품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본색(韓國本色)'이라는 주제로, 전통 한복과 민화, 낙중장도 등 공예품을 비롯해 스카프, 자개 텀블러, 수저세트 등 전통미를 살린 생활용품 등 총 213점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가야금 연주, 전통 붓글씨,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된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우수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지정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해왔다. 올해는 전시회 확대와 부스 지원 등으로 전통문화상품 홍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최근 케이-컬처(K-Culture) 확산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전이 정부조달문화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국내ㆍ외 전시와 홍보의 장을 더욱 넓혀 전통문화상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올해 청소년 정책 예산을 전년 대비 11억 원 증액한 353억 원으로 확대하며, 청소년의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2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김문수 구미대학교 교수와 신용하 구미시의회 의원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소년육성위원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올해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이 심의·의결됐다. 위원회는 성평등가족부의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구미시 실정에 맞는 청소년 성장 모델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구미시는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지원망 구축,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강화, 참여와 권리 보장, 정책 총괄 조정 등 5대 전략 아래 68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AI 학습 플랫폼 운영, 청소년 전용 공간 ‘놀잼센터’ 조성, 청소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육과 문화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이용자가 18만 6,808명에 달하는 등 청소년 활동 참여가 꾸준히 증가했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와 재지정 부문 각각 1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5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에는 3천만원이 지원된다. 각산이음스테이협동조합은 지역 내 빈집과 상권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및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협동조합이다. 북카페, 공방 등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로컬투어 상품 개발, 숙박 운영, 주민 참여 문화행사 기획 등을 통해 마을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 협동조합은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평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공동체 기반의 영농조합법인으로,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사업을 운영해 왔다. 해평정다운센터(목욕탕·헬스장) 운영, 해평면 농산물 직거래, 스틱꿀 등 가공품 포장·판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수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이번 재지정은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환원 효과가 인정된 결과다. 구미시는 주민 역량강화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5위에 올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15개 시·도,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에서는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예산 집행 속도 등이 주요 항목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가 함께 진행됐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다양한 재해예방 사업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체계적인 사업 관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신속한 예산 집행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해예방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투자와 정비를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13일 봉현면 농공단지 주변에서 국토대청결운동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회원 45명이 참여해 농공단지 일대 도로변과 공터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정리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회원들은 농공단지 주변과 도로변 등 쓰레기가 방치된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박경순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단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프는 숲의 치유 효과를 활용해 고령층의 건강 증진, 치매 예방,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등 세 가지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은 은퇴 후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신중년층을, 관리군은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르신을, 돌봄군은 인지 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 군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숲길을 활용한 야외 운동, 치유장비 체험,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정신 건강 증진 효과도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은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권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라는 이름의 제안 공모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를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가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 및 저출생, 생활인구 증가, 관광과 여행, 일자리와 경제, 보건과 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시정 혁신 등 영주시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효율성, 지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만 원) 등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결과 발표는 5월 중 진행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서 안내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영주의 미래를 바꾸는 큰 변화로 이어질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21일부터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하망도서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8월 제외) 매월 1·3·5번째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영주하망도서관 1층 유아책방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시간에 맞춰 유아책방을 찾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읽기 활동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진행하며, 매주 새로운 그림책을 선정해 읽어준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창의적 사고를 지원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선비인재양성과로 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에 위치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체험원은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부지에 지난 2018년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자연 체험 공간이다. 이용객 수는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았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상주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별로는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 유아숲 특성에 맞춘 테마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하는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원은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형과 자유이용(수시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정기형 프로그램은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며, 안전과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9대 전략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나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서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가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정안전국장이 이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에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진행하며, 행정과 기업, 관련 협회가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경산수학체험센터가 3월 14일 파이데이를 기념해 원주율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수파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학적 원리를 놀이와 챌린지 형식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원주율과 숫자 3.14에 초점을 맞춘 다섯 가지 미션으로 꾸려졌다. 클레이로 3.14g 또는 31.4g의 무게를 맞추는 활동, 병뚜껑 컬링, 주사위 합 314 만들기, 높은 정확도로 원 그리기, 책 314쪽 펼치기 등이 포함됐다. 각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힌트가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은 이 힌트를 모아 '수파이'를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산수학체험센터의 지원으로 무료로 운영됐다. 센터는 사전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참가 인원을 분산 배치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미션을 완료한 이들에게는 파이 비즈 팔찌 만들기, 토러스 만들기 등 수학적 구조를 시각화하는 특별 체험 기회도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무게를 맞추고 원을 그리며 3.14라는 숫자가 우리 주변에 다양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기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도군을 찾는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된다. 택시 요금의 절반은 청도군이 부담한다. 운영 코스는 청도의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지정 코스(산서 1·2·3코스, 산동코스)와, 관광객이 직접 여행 동선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코스(관광지 1곳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 시)로 구성된다. 관광택시를 이용하려면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이 확인되면 택시가 배정되고 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이용이 끝난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을 제출하면 운행 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사업이 관광객의 교통 편의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체류시간 증가로 관광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지역 내 교육 및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다음 해 봄까지 발생하며,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어패류 섭취, 환자와의 접촉, 오염된 환경 표면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며, 영유아와 노인, 기저질환자는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천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집단급식소를 이용하는 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보육시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감염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며,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조리 전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 씻기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조리 종사자에게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업무에서 제외하고, 완전히 회복된 후에 복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라며, "손 씻기 등 개인 위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실시된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에는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 다양한 정밀 검사가 포함된다. 안과 전문의가 직접 검진을 담당하며, 필요에 따라 돋보기와 안약도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54명의 영천시민이 이 무료 안검진에 참여해 안질환 조기 발견과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바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안검진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영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25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검증을 마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천시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개별 특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서면으로 통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도심 내 미세먼지 감소를 목표로 운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대의 경유차에 저감장치가 부착되고, 30대의 건설기계 엔진이 교체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등록된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Tier 1’ 이하 엔진이 장착된 노후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로 한정된다. 저감장치 부착 시 장치 종류에 따라 비용의 90%가 지원되며, 신청자는 10%를 부담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규격에 따라 교체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를 준비해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3층)에 등기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가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마지막 운영 해인 만큼, 해당 차량 및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 임진영 교수, 호텔외식학과 박진호 교수(산학협력단 팀장), 그리고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과 체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고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3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동 연화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과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질서 유지 등 관광 안내 전반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현장에서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연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해설사 안내는 통합예약 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할 수 있고, 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단축 운영된다. 김천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례향교 인근 별채를 리모델링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마련하고, 4월 1일부터 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는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 요청 시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점곡, 다인,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가운데 실시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농용굴삭기와 트랙터 등 사고 위험이 높은 농기계를 중심으로 조작법, 상하차 요령, 경정비 등 실습 위주의 내용이 다뤄진다. 농기계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약 15%에 달하는 점을 감안해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의성군은 교육 이수자에 한해 농용굴삭기와 트랙터 임대를 허용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을 통해 연중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임대 농기계 관련 사고가 증가하면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농용굴삭기와 트랙터 2개 과정에 총 482명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지난 12일 산림과 가까운 의성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례가 늘면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피해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로 마련됐다. 신속한 환자 이송 체계 구축과 함께, 보건소, 의성소방서, 의성경찰서, 의성요양병원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에는 총 26명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병원 내 환자 118명과 직원 48명 등 166명이 대피하는 상황을 가정해 도상훈련과 실제 대피훈련이 병행됐다.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준비(Ready) → 실행 대기(Set) → 즉시 실행(Go)’의 3단계 대응체계를 적용했다. 훈련 과정은 산불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환자 상태에 따라 완전의존형, 부분의존형, 자립형으로 분류한 뒤, 구급차와 휠체어 차량을 이용해 와상 및 중증 환자를 우선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사전 협약된 안동과 청송의 3개 병원으로 환자 후송 경로를 점검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자력 대피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주최하는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사곡면 화전 2·3리 일대에서 열린다. 사곡면에 위치한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봄마다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풍경으로 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지역 명소다. 산수유꽃은 매화 이후 이른 봄에 피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매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의성군은 행사 기간 동안 관광객 편의를 위해 산수유마을 일원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수유꽃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 신경북일보 ] 법무부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6년 3월 16일부터 유럽연합(EU), 솅겐 협정국가 및 캐나다 등 42개 국가(지역) 국민도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그간 입국시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18개국(지역) 국민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국가는 24개국으로 유럽연합(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비유럽연합(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과 캐나다이다. 유럽연합(EU) 및 솅겐 협정국가는 우리나라와 자동입국심사 상호이용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며, 캐나다는 우리 국민이 캐나다 입국시 키오스크를 통해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번 조치는 법무부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발표한 출입국 편의제공 방안 중 하나로, 외국
[ 신경북일보 ] 정부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범정부 마약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 추진방향은 지난 3월 9일 개최된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에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확정됐다. 정부는 지난해 상·하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축적한 기관 간 공조 경험과 성과를 이어, 범정부 무관용 단속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특별단속은 단순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유입 차단 ▲비대면 유통망 근절 ▲민생 침해 마약류 척결로 이어지는 3개 테마의 입체적 단속을 추진한다. ❶ 국경 단계 유입 사전 차단 정부는 우범 선박·화물·여행자를 대상으로 공·항만 및 해상 경로에서의 합동검색·정밀검사를 강화하여 국내 유입 단계에서 공급망을 원천 차단한다. 관세청은 세관 자체 분석과 검찰·경찰·해경청·국정원 등이 수집·분석한 정보를 기반으로 우범국발 고위험 선박을 선별하고, 관계기관 합동검색을 실시한다. 또한, 국내 관계기관이 제공한 마약사범 정보를 확장 분석하여 마약우범여행자를 선별하고, 마약 전담검사대에서 신변 및 기탁화물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n
[ 신경북일보 ] 보건복지부는 고위간부의 부적절한 행위 등 문제가 발생한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한 특정감사 및 중앙수어통역센터 위탁사업을 점검하여, 한국농아인협회 17건, 중앙수어통역센터 6건 등 총 23건의 부적절한 사항을 발견하고 기관경고 13건, 시정 9건, 통보 16건 등 49건의 처분을 시행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한 특정감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농아인협회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생활체육회 관련 행사 등에 수어통역사의 참여 금지를 지시하여 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방해한 사실, 협회 예산으로 고위간부에게 약 3천만 원 상당의 고가 선물 제공, 세계농아인대회의 불투명한 예산 운용 등에 대해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 위반 등 범죄혐의가 의심되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결과에 따라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임원의 결격사유 해당 여부, 한국농아인협회에 재발방지 및 개선계획 요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수사의뢰한 사항과 별도로, 처분요구서의 주요 내용은 우선 이사회 운영의 문제점이다. 한국농아인협회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는 재산 및 기금의 관리
[ 신경북일보 ] 음성군은 16일 국립소방병원(병원장 곽영호)과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2차 종합병원이 없고 특수검진을 시행할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돼 온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성군민의 건강증진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응급·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 및 공중보건 위기 상황 공동 대응 △음성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 및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의료 취약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역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응급·재난 상황, 감염병 확산, 공중보건 위기 등 비상 상황에서도 국립소방병원과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돼 지역 공공보건 의료체계 역시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진료 중인 국립소방병
[ 신경북일보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개소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이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한다. 수행기관은 의뢰받은 대상자의 복합 욕구에 맞는 통합적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통합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
[ 신경북일보 ]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합천 군민들에게 각종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가 운행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와 협력하여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및 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이 제고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합천군 주민들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