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27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 :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전문가 포럼'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환영하며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인 ‘용산서울코어’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김 의원을 비롯해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학계·산업계·공공기관 전문가와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 입지 동향과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글로벌 기업 아시아ㆍ태평양 본부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상임고문(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서울시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서울시 명예시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4회에 걸쳐 나눠치를 예정이며 오늘 이자리에는 ’19~’25년도 역대 서울시 명예시민 32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문화·예술·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1958년부터 현재까지 100개국 968명의 인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시민들은 서울갤러리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 방문객이 아닌 서울의 파트너”라며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이 만나는 서울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서울을 사랑해 준 분들이자 서울과 세계를 이어주는
[ 신경북일보 ]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6일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야외 데크에서 개최된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오스트리아·체코 등 주한외교 사절,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탐험대가 되어 한양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체험형 전시’를 주제로 조성됐으며, 오스트리아 그라츠 어린이박물관과의 국제교류전인 ‘볼 빨간 돼지의 종이모험’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형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 등에는 어린이박물관이 조성되어 운영되어 왔으나, 수도 서울의 역사를 상징하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전용 어린이 공간이 부재해 아쉬움이 컸다”며, “오늘 비로소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박물관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일정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평화공원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후 위패봉안실에서 15,126위 희생자들의 위패를 참배하고, 4·3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의 표석도 찾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패봉안실을 나서며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참배를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한규·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김장범 제주 4·3희생자 유족회 회장, 임문철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오인권 제주 4·3 생존 희생자 후유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제주 4·3의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진실을 알리기 위해
[ 신경북일보 ] 3월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삼정검 수치를 받았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우리 군이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밝혔다. 이날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해 안보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연합 방위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단결해 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핵심이지만 지나친 의존은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하면서, 우리 군이 한반도 방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영토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결의와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자세가 전작권 회복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전쟁 사례를 언급하며 전장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과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더 강하고 신뢰받는 군대 건설을 위해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서해에서의 대립과 긴장을 마무리하고, 공동 번영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희생과 전우애가 오늘의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해가 대한민국 역사에서 평화와 자유가 결코 저절로 주어진 적이 없음을 보여주는 공간임을 강조했다. 그는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이 현재도 서해를 지키고 있으며, 서해5도 주민, 등대 공직자,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이들이 바다를 수호하는 주역임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의 헌신이 서해를 분단의 상흔에서 기회와 희망의 통로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보훈 정책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5월부터 매달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고, 2030년까지 보훈 위탁 의료기관을 전국 2000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대군인의 의무복무기간이 공공부문 임금과 호봉 산정에 포함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이 지킨 것은 단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7일 오후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김 총리는 사고 이후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전국적으로 안전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김 총리는 중앙정부의 안전정책이 실제로 지역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사고로 인한 인근 주민의 정신적 피해와 상권의 경제적 피해를 언급했다. 또한, 사고 현장과 같이 행정구역 경계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중앙정부가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중간 경과를 설명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작업에 임하는 분들이 더 안전한 건설현장이 될 수 있도록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온라인 창업 상담 플랫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월 30일 개설한다. 이 온라인 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설치된 오프라인 센터의 뒤를 잇는 디지털 창구로, 창업 관련 상담과 지원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센터에서는 지난 4개월간 약 7,60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법률, 세무,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문의 중 93%가 당일 해결됐다. 상담 이용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7점으로 집계됐다. 상담 주제는 창업패키지 등 사업화 지원, 정책자금·금융, 투자 연계, 창업 절차 및 제도 문의 등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정책 정보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대기업 퇴직자와 선배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하며 민간 중심 지원 체계의 확대 가능성도 확인됐다. 오프라인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온라인 센터는 법률, 세무·회계,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진출 등 9개 분야에서 2,000여 명의 전문가와 창업기업을 연결한다. 일반 상담은 평균 3일 이내에 진행되며
[ 신경북일보 ]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공제부금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오르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인상안을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와 고용노동부 장관 승인 절차를 거쳐 3월 27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조정은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주요 건설업 단체, 그리고 정부가 참여한 정책협의회에서 이뤄졌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협의에서 노사정이 한목소리로 인상 필요성에 공감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자율적 합의에 도달했다. 퇴직공제제도는 건설 일용직 근로자가 현장 이동이 잦아 법정 퇴직금 수령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주는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고, 노동자는 퇴직 시 이를 퇴직금 형태로 받는다. 이번 인상으로 1일 퇴직공제금은 2,000원(33.8%) 오른 8,200원이 되고, 부가금은 300원에서 500원으로 늘어난다. 인상된 부가금은 청년층 기능 향상 훈련, 노동자 상조 서비스, 취업지원센터 운영,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등 복지와 고용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인상은 노·사·정이 신뢰를 바탕으로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 등 9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기존에 예비창업과 초기창업으로 나뉘었던 ‘도전! K-스타트업’이 ‘올해의 K-스타트업’으로 개편된다.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우승 상금은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증액된다. 또한, 후속 지원사업인 초기창업패키지 등에서 우선 선정되는 팀 수가 6개에서 20개로 확대된다. 팁스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도 신설되어, 참가 기업의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리그를 새로 마련해 혁신 AI 기업을 찾는 등, 9개 부처가 협력해 총 12개 리그가 운영된다.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은 3월 27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각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된다. 이후 예선을 통과한 창업기업들이 통합본선에 진출하며, 12월 왕중왕전에서 최종 20개 팀이 선정되어 최대 5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는 3월 27일 세종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한 업주를 격려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업소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운영에 필요한 지원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장관은 식재료비 등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업소 대표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착한가격업소가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윤호중 장관은 "지역 물가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 우려 속에서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힘을 모아 민생 물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월 27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의 두 번째 새싹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CES 2026과 지난 2월 첫 번째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을 조사했으며, 접수된 의견을 5개 과제로 분류해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발주처 설명회를 희망하는 기업과의 1:1 면담을 통한 판로 지원, 3월 4일 펀드특별간담회 개최, 국토교통혁신펀드 내 새싹기업 의무 투자 조건 신설(조성 총액의 20% 이상), 소규모 R&D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형 기획과제 도입, 제출 서류를 50개에서 37개로 줄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점 등이 포함됐다. 간담회 현장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9개 주요 발주기관이 참석해 기업들과 제품 실증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논의를 바탕으로 각 기관별 발주처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여러 기관 및 민간은행과 협력하기로 했다. 3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 서민금융지원기관, 은행연합회 등 7개 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전국 17개 민간은행 등이 참여했다. 최근 소상공인들의 폐업과 대출 연체가 늘어나 경영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나, 많은 소상공인들은 생업에 바빠 위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거나 각종 지원 정책을 일일이 확인·신청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부실이나 폐업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을 조기에 파악해 다양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정책자금, 보증, 은행대출 차주 가운데 경영 위기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선별해 맞춤형 정책과 상담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17개 민간은행이 참여하며, 3월 31일부터 월별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에서는 지역 내 2개 자활센터가 지난 25일 구청 로비에서 자활생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하루장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이 소개됐다. 달서지역자활센터는 봄을 주제로 한 모자와 봉제품, 휘낭시에·쿠키 등 디저트, 누룽지 사업단의 제품을 전시했다.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모닝빵 샌드위치, 달서샌드, 파운드케이크 등 먹거리와 비즈·봉제품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하루장터에서는 달서시니어클럽과의 협업으로 어르신들이 만든 반찬도 처음 선보였다. 행사에 새로운 의미가 더해졌다.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기관들이 협력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산품 판매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자활생산품은 참여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가치 소비와 사회적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서로 상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을
[ 신경북일보 ] 달서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전국 대회에서의 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4일간 열띤 경합을 벌였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7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구미시청을 차례로 물리치고, 4강전에서는 용인특례시청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광주북구청과 맞붙어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검도회가 공동 주관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며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일상에서 실현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정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아동 생명과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아동보호주간의 도입 배경에는 35년 전 발생한 개구리소년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아픈 기억을 현재의 정책에 반영해 아동 안전 강화에 나서게 됐다. 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경찰서와의 협약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민·관이 함께한 안전 캠페인, 이동안전체험교육,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 아동 마음건강 공감토크,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 같은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5년에는 ‘안전을 지키는, 꿈을 키우는 달서구’라는 비전 아래 4개년 추진계획을 세워 도약을 준비했다. 현재 6만 5,599명의 아동이 거주하는 달서구에서는 22개 부서가 349개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창의적 모임과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중구 내 청년 동아리들이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팀별로 100만 원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4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동아리이며, 동아리 구성원 중 60% 이상이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어야 한다. 또한,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 소재 학교, 직장, 사업장에 소속된 청년이 포함되어야 한다. 총 6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 자기개발 및 학습, 토론, 취업과 창업 준비 등 다양하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료, 임차료, 모임비 등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사업 기간 동안 최소 3회 이상의 정기 모임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원본으로 스캔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중구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에 위치한 12개 동의 치매안심마을이 4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인정받았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북구는 2019년 구암동에서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 12개 동 전체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이들 치매안심마을은 모두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보건복지부의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기준에는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개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주민 대상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안전환경 조성 등 총 7가지 요건이 포함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강좌와 연계한 치매 파트너 교육,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 등으로 치매 예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북구 12개 치매안심마을이 4년 연속 우수로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 치매에 대한 편견보다는 따듯한 시선과 이해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25일 초등 저학년 사례관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벚꽃이 만개한 이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다양한 계절 테마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활동의 활력을 얻고,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 프로그램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도 쌓았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정서 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한 자연정화 행사가 지난 28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각 구·군 연합대 임원 및 대원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장과 주요 대원들도 참석해 양 지역 간의 협력과 결속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은 삼국유사의 산실로 알려진 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지역 사회에 알리고, 대원들 간의 유대감도 다졌다. 군위군수는 축사에서 대원들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흘린 땀방울이 앞으로 우리 지역 사회 전체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터전으로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군위군이 안전과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6일부터 1분기 동안 총 6회에 걸쳐 안전·보건 순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교육에서는 청도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각 읍·면사무소 근로자,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등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에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수칙,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시 행동 지침, 작업장 내 필수 안전수칙 등이 포함됐다. 청도군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미리 인식하고,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법무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은 농촌의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별로 발생하는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 제도에 따라 농가는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법무부는 최근 3년간 평균 이탈률이 5% 미만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곳에는 농가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2명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신규 입국 근로자에 대해서는 본국에서의 농업 종사 입증 서류 제출이 면제되어, 사증 발급이 신속하게 이뤄진다. 농번기 농가의 인력 공백을 줄일 수 있다. 청도군은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낮은 이탈률을 유지해 왔다. 2026년 기준으로 2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약 150명의 근로자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2026년부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추가 업무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하수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3월 2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특이·악성민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특이·악성민원의 유형별 대응 방법과 함께, 공직자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가져야 할 태도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한 민원인과 공직자 간 신뢰 구축 방안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들이 민원응대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청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구청 상황실에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가사·식사 지원 등 9개 분야의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지역 주민이 익숙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달서형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세부 지침, 서비스 제공 절차, 회계 및 보조금 관리, 종사자 안전관리 및 기관 운영 윤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자활센터, 재가노인돌봄센터 등 9개 기관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서가 전달됐다. 달서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돌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삶을 직접 지원하는 제공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사·식사 지원 등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3월 2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안 지역 시민들에게 갓 수확한 성주참외가 소개됐다. 현장에는 시식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성주참외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직접 맛볼 수 있었으며, 저렴한 가격에 참외를 구매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성주군 관계자는 "충남 천안시 지역 소비자들에게 성주참외의 신선함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 협력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외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계기로 구청 대강당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 과도한 사용이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문제,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법, 자기조절력 향상 방법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집중취재] ‘돈 먹는 하마’ 전락한 안동 국제컨벤션센터, 운영 부실에 비리 의혹까지 연간 수십억 적자에도 인건비는 펑펑... 감사원, 불법 사례 및 방만 경영 엄중 경고 경북 유교문화의 세계화를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안동 국제컨벤션센터(ADCO)가 심각한 운영 부실과 예산 낭비로 도마 위에 올랐다. 연간 수십억 원에 달하는 손실액에도 불구하고 인력 운용은 방만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불법적인 운영 사례까지 적발되면서 전면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 ‘수익성 제로’... 연간 수십억 적자 늪에 빠진 운영 실태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국제컨벤션센터는 건립 당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개관 이후 실적은 참담한 수준이다. 연간 운영 손실:매년 센터 유지를 위해 투입되는 시비는 약 30억~40억 원규모에 달하지만, 자체 수익은 이에 턱없이 못 미치는 실정이다. 낮은 활용도:대규모 국제 행사는 연간 손에 꼽을 정도이며, 그마저도 지역 내 소규모 행사나 관 주도 이벤트로 채워지고 있어 ‘국제’라는 명칭이 무색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2. 방만한 인건비 지출과 ‘제 식구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26일 ㈜베닉스에서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베닉스의 최호 대표, 임직원,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가 지역 산업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곳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인증이 유지되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근무환경 개선비가 지원됐다. 이들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기업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 ESG 바우처,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호 ㈜베닉스 대표는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 손끝의 쉐프'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토요일마다 2시간씩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는 회차별로 20명씩 예천군통합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참가비는 없지만 재료비 2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프로그램 일정에는 '나만의 봄피자'(3월 28일), '겉바속촉 사르르 바스크 치즈케이크'(4월 18일), '행복 담은 스모어 쿠키'(5월 23일), '휘낭시에 속 달콤 모험'(6월 27일) 등 다양한 베이킹 체험이 포함됐다.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내 게시물,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올바른 식생활 태도를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칠곡군은 이번 선정으로 4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꿀벌나라테마공원 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교육관은 기후변화,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다. 또한,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교육 방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체험 기반 환경교육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에 아이들이 가까이에서 환경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칠곡군은 국비로 향후 3년간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칠곡군은 올해 안에 교육관을 개관한다는 목표로 유아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종량제봉투 주원료인 나프타의 공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봉투 사재기를 방지하고 공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한다. 칠곡군은 현재 약 3개월치 종량제봉투를 비축하고 있으며, 봉투 제작업체 역시 평소와 다름없이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일부 주민들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종량제봉투를 구매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칠곡군은 3월 25일부터 종량제봉투 수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지역 내 모든 판매소에서 1인당 하루 5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대량 구매로 인해 실제 필요한 주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불편을 막고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종량제봉투 가격과 관련해 칠곡군은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봉투 가격은 군 물가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절차를 거쳐 결정되는 공공요금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장 변화로 인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 신경북일보 ]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사)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관한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공개 예심이 28일 개최됐다. 이번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사전 접수를 마친 15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이 가요제는 다양한 지역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윤윤서 양이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영향으로, 이번 예심에도 많은 실력자들이 제2의 윤윤서를 꿈꾸며 참가해 대회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2026 예천활축제’ 기간에 열릴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에서는 대상 상금 500만 원을 포함해 총 9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진기석 (사)한국예총예천지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이들의 뛰어난 기량 덕분에 예심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민 참가자들과 응원한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직을 포기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칠곡군 거주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총 52명을 선발해 단기(5주, 12명), 중기(15주, 26명), 장기(25주, 14명)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별로 1:1 상담,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과정에 따라 단기 50만원, 중기 최대 220만원, 장기 최대 350만원의 수당 및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띵띵연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홍보물에 안내된 O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다시 꿈을 꾸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각자의 도전이 결실을 맺어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 오후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등 국토교통부 행정에 있어 최일선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함께 말하고, 서로를 잇는 국토교통부”를 주제로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1차관·제2차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주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내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의전용 자료 과다 생산 등 불필요한 일 줄이기 ▲근
[ 신경북일보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산재지정 의료기관 3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2025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산재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한 우수 의료기관 3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산재환자가 적정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진료체계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인력·시설·장비 등 진료 인프라와 치료과정의 적정성, 환자 경험 및 만족도 등 8개 영역 23개 항목을 기준으로 요양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산재환자의 의료기관 이용 만족도가 98점으로 전년보다 1.1점 상승했다. 이는 환자 중심의 치료 확대와 재활프로그램 강화 등 의료기관의 서비스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공단은 특히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신암동의 ‘든든한 병원’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시상식’을 진행하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 해당 의료기관은 산재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과 맞춤형 치료서
[ 신경북일보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를 모집한다.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선정사업’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점포 경쟁력 강화와 동반 성장을 도모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업계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정원은 2022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조정원은 변호사,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 중심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가맹본부의 상생 지원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과정에서는 지원 규모, 실질적인 성과, 사례의 독창성 등의 정량·정성 지표가 함께 고려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계획이다. 선정된 가맹본부에는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인증 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 가산점 부여 및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인하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조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조정원은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가맹본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8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3월 17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8일(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최근 철새 본격 북상 등에 따라 3월에도 가금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고, 과거 3월 이후 발생사례 등을 감안 시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음에 따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3월 17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
[ 신경북일보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 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 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 김
[ 신경북일보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 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 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