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의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입법안이 다뤄졌다. 성주군의회는 2022년 개원 이후 총 34차례 회기를 열어 37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의원 발의 조례안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 운영을 통해 지역 인구 문제와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교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주군의회 포상 조례안', 김종식 의원의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노연 의원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익봉 의원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 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도희재 의장은 "지난 4년간 의회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협치에 힘써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더욱 전문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군민의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의회가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이 심사 및 의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영양군수가 제출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포함됐다. 이들 안건은 20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으며, 제한된 재원 내에서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그는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에서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고추유통공사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경영개선 명령을 내린 가운데, 영양군의회에서는 경
[ 신경북일보 ]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3월 20일 방한 중인 토니 벤하이젠(Tony Venhuizen)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부지사를 면담하여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교류 증대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조정관은 최근 CJ 제일제당에서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Sioux Falls) 지역에 식품 공장 건립을 진행하는 등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경제협력이 증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추가적인 실질협력 기회를 계속 발굴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박 조정관은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경제협력 증대와 함께, 인적 교류도 원활히 하기 위한 사우스다코타 주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의 투자 원활화를 위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 관련 법안(한국동반자법)에 대한 사우스다코타주의 지지를 요청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정부는 지난해 7월 이후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에서 양평군까지 이어지는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으로, 수도권 동부의 주요 교통망 확충과 광주시 북부 및 양평군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뒤, 2018년 12월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하남 교산 신도시 광역 교통 대책에 반영되면서 본격화됐다. 2019년 4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고, 2021년 4월에는 경제성 및 기대효과 평가를 거쳐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후 2022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가 이어졌다. 그러나 2023년 6월, 노선 변경 과정에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바뀌면서 특검 대상에 올랐고, 같은 해 7월부터 사업이 중단됐다. 이 기간 동안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 정치권에서는 수도권 동부의 핵심 교통축인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 관광객 증가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제1순환망의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으며, 2029년 교산 신도시 입주도 예정돼 있다. 이재명 대통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관련해 석유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유와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한국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청와대와 각 정부 부처가 경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엄중한 자세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민생 전반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민생 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고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고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지방경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 공공 조달 우대, 지방 주도 연구개발(R&D) 체계 구축, 지방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과 스위스 순방을 마치고 3월 19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BTS 컴백 공연과 관련한 입국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하기 전 김 총리의 지시에 따라 준비됐다. BTS 공연으로 인해 외국인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국장 내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 방안의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김민석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입국심사장 혼잡도와 자동입국심사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는 인천공항 입국장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남기는 장소임을 강조하며, BTS 공연 전후로 모든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신속하고 철저한 입국심사를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대책에 따라 연장근무 중인 점을 언급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입국 순간부터 인파 해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도 요청했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대규모 행사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20일 오전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에는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7~‘31) 정책방향’이 포함됐다. 이 계획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중장기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침이다. 새 정부의 비전, 정책목표, 전략과제 등이 이 안에 담겼다. 정부는 "아이디어와 지식재산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첫 번째 전략은 아이디어와 창작을 바탕으로 한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이다. 스타트업의 IP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IP 기반 창업을 육성하고, IP담보대출 지원수단을 다양화하며, 지식재산 중개기관과 거래 기반을 강화해 IP거래 활성화를 추진한다. 두 번째 전략은 공정하고 강력한 IP 보호체계 구축이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 탈취 방지를 위해 손해배상제도 개선과 민관협력 체계 강화가 추진된다. K-컬처 IP 보호를 위해 파생상품과 연관산업에서 IP를 확보하고, 민관 공동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스위스 제네바 방문 중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3월 18일 오전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번 통화에서 파믈랭 대통령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협정 20주년을 언급하며, 양국 관계가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기를 희망했다. 또한,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최근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UN 관련 AI Hub’에 대해 질의했다. 김 총리는 제네바가 국제 외교의 중심지로서 갖는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한국이 준비 중인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국제기구 설립이 아니라,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와 유사하게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다양한 논의를 촉진하는 국제 프로그램임을 설명했다. 김 총리는 IT 강국으로서 한국이 AI 협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히며, 스위스 측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파믈랭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양국 당국 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파믈랭 대통령은 2027년 제네바에서 개최 예정인 AI 정상회의를 소개하며 한국의 관심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이 대표단 파견 등 적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행사에서 중소기업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관계부처, 중소기업 대표, 임직원, 전문가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중소기업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정책을, 고용노동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균형성장 방안을,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한 시장환경 조성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구개발(R&D)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 주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혁신 성장과 지역 우대, 대·중소기업 동행의 가치를 정책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실험실 기술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이 선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TIPS 방식 R&D를 확대하고, AI·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특화 연구개발도 강화한다. 또한, 기술개발 단계에서 시장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한국형 STTR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공공조달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가 혁신 기술의 첫 구매자 역할을 하도록 한다. 스마트공장 도입 확대, 내수기업의 수출 전환 지원, K-뷰티 등 분야별 수출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0일 오후,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및 관련 산업의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부 지원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유가, 운임, 환율이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물류비 증가와 선적보험료 할증 등으로 인한 부담, 수출 주문량 감소, 일정 조정 등 수출 현장의 문제점도 논의됐다. 농식품부는 기존에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을 통해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등 5개 분야별로 현황과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비료 원료인 요소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되고 있어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국제곡물과 가공식품 원료는 대부분 수에즈 운하를 통해 들여오고 있어 직접적인 수급 차질은 적지만, 환율과 유가, 운임 상승에 따른 간접적 가격 인상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
[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9일 오후, 송미령 장관이 농협 알뜰주유소와 시설채소 재배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농민, 면세유 관계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봄철 주요 시설원예작물의 생육 상황과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의 부담 현황이 논의됐다. 최근 오이, 토마토 등 시설과채류는 기상 조건이 개선되고 병해충 발생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작황을 보이고 있으며, 도매시장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유가와 면세유 가격 변동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으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농협에는 주유소가 유류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점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송미령 장관은 "최근 중동상황 등 대외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농산물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일선 주유소에서도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월 19일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추진과 공급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8만 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인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로,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곳은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근로자 건강관리, 교육·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안전보건센터가 처음으로 설치된 사업지구로, 안전관리 혁신이 시도되고 있다. 김윤덕 장관은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7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내 민간 공급물량 3만2천 호를 직접 시행하고, 용도전환 및 용적률 상향 등 재구조화를 통해 2030년까지 1만4천 호를 추가 착공하는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3기 신도시가 수도권 주거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구계획 수립부터 토지보상, 택지조성, 공공주택 건설까지 모든 단계에서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장관은 관계기관 협의와 인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이 없도록 TF 구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그는 "공사 착공, 본청약
[ 신경북일보 ] 지식재산처와 조달청이 3월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연간 2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해외조달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일단 진출하면 지속적인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분야로 평가된다. 정부는 맞춤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 분쟁과 기술유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식재산 보호와 분쟁 대응 역량 강화, 해외 진출기업 대상 교육 및 상담 지원, 지식재산 정보 공유, 제도 개선 협력, 평가위원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달기업의 경쟁력은 해외 조달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술력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지식재산처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소중한 원천기술을 보호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글로벌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월 19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건설현장 안전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건설업계에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요청했다. 이 간담회는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안전관리 정책을 격려하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 활성화를 독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을 위해 시행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윤덕 장관은 이날 "안전한 건설현장이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 성장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가 건설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정부와 업계, 근로자가 모두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건설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자구적 노력을 기울인 건설사에 감사를 표했다. 간담회 후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디엘이앤씨, GS건설 등 4개 건설사에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 장려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 장관은 작업중지권이 근로자가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효과적인 제도임을 언급하며, 인센티브 제도 등
[ 신경북일보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6년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특정소방대상물 통계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집계된 특정소방대상물은 총 77,907개소로, 전년도보다 101개소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통계자료는 45개 주요 지표와 152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안전조사와 예방정책 수립, 예방지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통계를 바탕으로 화재예방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영유아와 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을 막기 위한 예방교육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 교육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각 자료를 활용하며,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닌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나뉜다.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방교육',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레몬교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WOW 건강한 멘토링'이 마련됐다. 신청은 대구스마트쉼센터 또는 지역 교육청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도 운영된다. 집단 교육과 별도로 학부모를 위한 코칭 교육도 강화해 가정에서 자녀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개인 상담'도 실시된다. 센터를 방문하면 개인별 디지털 기기 사용 패턴 분석과 조절 방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적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3월 2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회의에는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제도 시행 전 준비 현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구·군별로 준비된 사항을 공유하고, 읍·면·동 신청 창구 운영과 서비스 연계 체계, 시민 홍보 등 현장 실행 기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통합돌봄 제도는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기존 시설 중심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회의에서는 제도 시행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운영상 어려움은 구·군과 즉시 공유해 신속히 보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제도
[ 신경북일보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 4,311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12월까지 운영된다. 울진군 내 10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803가구에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내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는 물가 상승에 맞춰 식재료 단가를 조정해 반찬의 영양과 품질을 높였으며,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해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이 추진됐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10개 읍·면 위원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에 감사를 표했다.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2026년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봄철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마련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의 여행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라는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독특한 과학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특별기획전이 준비돼 있다. 이 전시는 공룡 시대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로 구성돼 관람객이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봄철 대구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관람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별기획전 관람 후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상설전시관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 할인은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적용돼 더 많은 시민들이 과학 문화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이 4월 2일 오후 7시 30분, 비슬홀에서 2026 손혜영의 춤 ‘춤동행, 태평을 걷다’ 공연을 연다. 이번 무대는 전통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기악 중심 산조춤과 전통춤을 통해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공연에서는 음악감독 유인상과 정상급 악사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하며, 가야금 특별출연도 마련된다. 무용수와 연주자가 실시간으로 호흡을 맞추는 라이브 무대가 특징이다. 관객들은 최옥삼류, 김죽파류 산조춤,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등 다양한 유파의 춤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6개로 구성된다. 장지현과 장인숙 자매가 함께하는 산조춤 무화(舞畵), 노현식의 현학무, 손혜영이 선보이는 산조춤 죽청난향, 1997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교방굿거리춤, 가야의 춤 ‘가야지무’ 등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순서로는 태평을 기원하는 ‘태평무’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태평무’는 하늘에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춤으로, 한영숙의 단아함과 박재희의 예술성, 손혜영의 절제된 움직임이 어우러진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대구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는 3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추진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공사 내에서 AI 활용 경험을 넓히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추가로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중계는 공사 유튜브 채널인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진행됐다.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구내식당에서 AI를 활용한 식수 예측,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분석 및 관리체계 구축, 열차고장 대응 모바일 앱 개발,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유회는 AI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AX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AX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업무 혁신과 시민 체감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북구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5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을 도입한다.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북구청은 지난 3월 20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북구청은 1억 5천만 원을 재단에 출연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10배에 달하는 15억 원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북구 내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북구청은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2년간 연 2.0%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00% 전액보증과 연 0.8%의 고정 보증료를 적용한다. 특례보증 신청은 3월 30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119특수대응단과 팔공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산악구조대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과 19일 팔공산 국립공원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항공과 지상 구조대 간의 협력 체계를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조대원들은 구조 대상자 응급처치, 산악구조 장비 사용법 숙달, 소방헬기 접근 시 안전교육, 소방헬기 호이스트를 활용한 환자 인양, 로프 구조 기술 향상 등 다양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서동진 대구119특수대응단장은 산악사고의 특성상 지상 구조대와 소방헬기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지속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난 20일 태평로 소재 보건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혈관은 봄날'이라는 주제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김화순 교수가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관리법과 심근경색, 뇌졸중의 초기 증상 인지 방법, 계절 변화에 따른 혈관 건강 유지 전략을 쉽게 전달했다.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혈압이 크게 변동할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 강조됐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정기적인 혈압·혈당 체크, 응급상황 시 대처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함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맞춤형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혈관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혈관이 봄날처럼 건강하게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를 활용해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 나섰다. 금성대군이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위해 순흥에 유배된 사실을 바탕으로,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를 역사문화 탐방 코스로 조성하고 있다. 이 탐방로는 금성대군의 기백이 깃든 길로, 오늘날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루트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과 영주시 간부공무원들은 답사반을 꾸려 ‘단종애사 대군길’을 직접 탐방하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을 방문했다. 고치령은 해발 770m에 위치한 백두대간의 주요 통로로, 과거 경상·충청·강원 삼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곳은 단종이 머물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된 순흥을 잇는 길목에 자리해 두 인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금성대군은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으며 고치령을 오갔다고 한다. 현재 이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고치령은 과거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상이 담긴 공간이기도 하다. 영주시는 이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군길과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20일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지원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 문을 열었으며,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여러 보훈단체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설립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위해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공용차량 지원으로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권혁희 세무사와 이종규 전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함께 선임됐다. 임시회 기간 중 23일과 24일에는 상임위원회가 열려 각종 안건을 심의한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23건의 안건이 논의된다.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 자리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루어진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삼산산림욕장에서 산불 대응체계에 대한 전면 점검을 진행했다. 20일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산림과 직원과 산불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산불진화차, 지휘차량,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이동식 저수조, 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장비 설치와 운용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의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해, 감시와 대응 인프라의 상시 운영체계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한 장비 가동상태 점검과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산림과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영농활동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노후 경유 농업기계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 트랙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하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기계만 해당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거나 면세유를 사용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제조 연도나 제조번호가 확인되지 않는 농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기계의 종류, 규격, 제조 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트랙터는 100만 원에서 최대 1,629만 원, 콤바인은 100만 원에서 768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천시는 연식이 오래된 농업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에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 읍·면의 특성에 맞는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과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됐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 조직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 30명의 종합민원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맡았다. 교육 과정에서는 심정지 예방과 인식, 의식 확인,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AED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청송군은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년부터 150억 원의 보건의료원 예산을 투입해 통합건강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진료 기반 강화와 예방 중심 정책 확대,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봉직의사 2명을 추가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집중한다. 복무만료 예정 전문의의 공백을 대비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강하며,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역할도 보완한다.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13억 2,100만 원을 들여 노후 의료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의료장비 확충사업에는 2억 3,900만 원이 투입되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가 도입된다. 2026년에는 돌봄과 재활까지 아우르는 신규사업이 시작된다.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신설해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입소를 예방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출입문 개선, 미끄럼 방지 바닥, 재래식 화장실 개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가구를 선정하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로 제한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가 우선 선정된다. 최근 3년 이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가정 내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영천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되어 운영된다. 약 5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포함하며, 인문학과 문화·예술 등 특화 분야까지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촉진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지혜와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19:30)을 지시했다.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현재 다수의 인원 소재가 파악되지 않음에 따라 보다 강력한 범정부적 대응을 위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윤호중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하여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건물 붕괴 위험이 있으니 구조를 하는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이번 화재는 20일 13:17경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하여 현재 다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과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화재진압과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
[ 신경북일보 ] 법무부는 오늘 오후(3. 20. 금 13:30) 방탄소년단(BTS) 공연(3. 21. 토) 등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대규모 한국 방문을 대비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의 진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어제(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 첫인상을 좌우한다”며 인천공항 등의 혼잡 대응과 세밀한 서비스 점검을 당부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성호 장관을 대신하여 현장을 찾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법무부가 입국심사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마련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제1·2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특히, 이번 주말(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팬들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오늘(20일)부터 '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1차 대책(기존 직원의 근무시간 연장 등) 외에 추가로 타 기관 및 지원부서의 인력을 재배치하여 출입국심사를 전담하는 인력을 대폭 늘렸다. '1차·2차 특별
[ 신경북일보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년 3월 20일 13시 17분경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사고 대응을 지시했다. 이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사고 즉시 관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현장 출동 및 소방청 등과 협조하여 사고현장 수습 지원 ②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고용노동부장관)를 구성하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 한편,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저녁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수습을 지휘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 신경북일보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오찬
[ 신경북일보 ] 해운대구가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7일 해운대부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효성시티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3곳과 체결했던 협약의 연장선이다. 구는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급성기 병원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들이 병원이 아닌 원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회복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관내 주요 병원들이 뜻을 모아주면서 구의 돌봄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졌다”며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 신경북일보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하였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