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예정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회장은“생활체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모품 생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이상 절대 고용 금지법이 되어버렸다"며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계 측의 논의를 요청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산업재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에 조금씩 성과들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재해 문제는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다"며 "산업 현장의 안전 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규모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게 문제인데 정부로서 가능한 방법이 뭔지를 잘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계에 부탁드리고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 전북지역에 이어 오늘 4월 10일 광주지역 응급 및 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지역(전북·전남·광주) 전체에 대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하여 3월부터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전라 광역상황실, 전남대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하여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실시간 작동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이어, 김 총리가 주재한 종합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전북·전남·광주지역의 소방·병원 등 응급 현장 관계자는 물론, 지자체 및 복지부·교육부·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지역별 이송체계의 운영성과, 정부 혁신안의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❶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방문 김 총리는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정부 혁신안을 광주지역 여건에 알맞게 운영 중인 광주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보고받고,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지역은 구급대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3개 이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휴전 합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또 순조롭게 현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또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쟁 이전과 이후는 분명하게 전혀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국민이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집행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언제나 닥치는
[ 신경북일보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0일 대한석유협회를 방문하여 중동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원유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조 장관은 현재 외교부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여 원유의 대체 수급선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존 에너지 생산국은 물론 모든 잠재적인 공급처를 대상으로 수급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유업계 관계자들은 원유 수급을 위해 정부 차원의 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체 수급선 발굴을 위한 외교적 지원, 주요국의 시장 규제 조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 등을 건의했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의 원유 수급을 위해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적극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인 ㈜신광엠앤피를 방문하여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생필품 생산과 제조 공급망의 핵심 기반인 플라스틱 사출 중소기업이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료 수급 불안정, 가격 변동성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중동발 위기 극복을 위해 신속한 회복 지원과 선제적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하는 투 트랙 전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속한 회복지원을 위해서는 원가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납품대금 연동제를 강화한다. 또한 긴급경영안정자금, 긴급 물류 바우처 등 위기 극복의 정책 수단을 신속히 집행하여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지원을 통해 공정 효율을 높여 불량률과 원가 부담을 줄임으로써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9일 오후 16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중장기 구조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최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나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 철저히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휴전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적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총리는 위기 대응 과정에서 구조개혁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시스템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A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장관 주재로 근로복지공단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하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유연근무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현황, ▲유연근무제 등 기관 차원의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영훈 장관은 "지금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부터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시차출퇴근,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를 선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관장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기관 직원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면서 국민들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드려야 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각 기관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율 및 성과를 중심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14:00 서울 로얄호텔에서 "이주노동정책의 미래, 통합적 체류지원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내 이주노동자의 수가 110만명을 넘어섰지만,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주노동자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기본적인 노동권 침해에 더욱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체류자격별로 제도가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체류자격에 따라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도입부터 이직, 능력개발, 노동조건 보호에 필요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노사, 학계 및 현장 전문가, 관계부처 등이 함께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TF 논의의 연장선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근무환경 개선, 산업안전, 교육훈련, 취업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동계경영계현장 및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했다. 첫 번째
[ 신경북일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9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기흥 휴게소를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면서, 입점 소상공인들로부터 휴게소 현장의 불공정 행위들을 청취하고 휴게소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언론에서 “휴게소 운영업체가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물품대금을 미지급하는 문제가 만연해 있고, 도공은 이런 문제를 제대로 감시·감독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함에 따라, 휴게소 운영업체의 입점 소상공인 대상 물품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실태를 장관이 직접 점검하고, 도로공사의 휴게소 관리·감독 실태도 함께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김윤덕 장관은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간 휴게소 현장에 갇혀 외부로 들리지 않았던 목소리들을 직접 청취하면서, 언론 등에 보도된 운영업체의 물품대금 체불, 갑질, 권리금과 시설비 부당청구 등 운영업체-입점 소상공인 간 불공정 사례들을 하나씩 듣고 짚어보았다. 의견을 청취한 김 장관은 “휴게소 현장에서 불공정한 행위들과 구조적 병폐가 덩어리처럼 굳어져있다”라며, “종국에는 국민 불편과 피해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 신경북일보 ]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가 30만 명이라는 역대급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보다 더욱 빛난 것은 김천시의 내실 있는 행정력이었다. 시는 이번 축제를 기획하며 형식적인 개막식과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축제’를 제1원칙으로 내세웠다. 내빈 위주의 의전 행사인 개막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해당 예산과 인력을 현장 안전관리와 관광객 편의 확충에 투입하여 실용주의 행정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축제를 관광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심한 행정력이 “벚꽃과 축제 분위기에만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라는 관광객의 호평을 이끌어낸 것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축제장 바가지요금도 원천 차단하며 청정 축제를 실현했다. 시는 축제 개최 전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업체를 엄격히 선정했으며 모집 단계부터 판매 품목별 가격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여 관광객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가격 정찰제 시행과 위생 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먹거리가 관광객들에게 신뢰를 주었고, 이에 연화지를 찾
[ 신경북일보 ] 대구교통공사와 푸른청신경과의원(양준규 원장)은 지난 4월 8일 2호선 신매역 ‘멜로디 건강 기부계단’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올해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계단 이용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일상 속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신매역에 ‘멜로디 건강기부계단’을 설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계단 이용자 1인당 1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2020년부터 매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소중한 생명을 돕는 데 쓰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건강계단은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9,500만 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 및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의 상태와 횡단보도 경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편의 시설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대구 시내에는 792개 교차로에 총 3,784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되고 있다. 대구시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 요청 민원과 유관기관(시각장애인협회, 대구경찰청)의 의견, 실제 이동 동선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태전파출소 등 13개소에 음향신호기 48대를 신규 설치하고 ▲본리네거리 등 6곳의 노후 장비 28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설치·교체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말까지 시 전역의 음향신호기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부품·장비 파손 등 단순 고장 건은 즉시 수리 조치를 마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시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원에서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으로 2만원을 추가지원하여 월 1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지급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됐으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13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영양군은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에 따라 기존 지원금액인 월 10만원에서 2만원 추가지원으로 월 12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8세 미만 연령 도래로 지원종료된 2017년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별도 신청없이 '26. 1~3월분을 소급하여 4월에 지급한다. 다만 소급 지급은 1~3월 아동의 거주지역에 따라 상계지급되며, 수급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권리 실현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4월10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한우 사양관리 기술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 사양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관내 축산2세 청년농업인 14명으로 구성된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연구회원 3명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각자의 농장에서 적용 중인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인공포유의 장단점과 효율적인 활용 방안 ▲두번째 발표는 송아지 설사 예방과 초유 급여의 중요성 ▲세번째 발표는 번식우의 사양관리 방법을 실제 농장에서 효과를 보았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세미나로 진행된다. ‘품목농업인연구회(한우)’는 2025년에 결성된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로, 지낸해에는 송아지 설사키트를 활용한 실증 실험을 추진하며 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연구회 회장인 늘푸른농장 이종건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각 농장의 검증된 기술들을 공유함으로써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필요한 안전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희령, 김애분 강사를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수상 산악 교통안전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의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연수 전 온라인 연수를 통하여 이미 7시간의 이론교육을 이수한 상태에서 실습에 임하여 더욱 연수의 효율을 높였으며 온라인 7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 7시간의 실습 연수를 더한 총 14시간의 연수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의 안전문제로 일부 학교들은 현장체험학습을 포기하기도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면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부득이 발생한 경우라면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안전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일 예천군 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예술로 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예천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가족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지역의 돌봄과 복지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날 각 기관은 문화를 매개로 한 새로운 돌봄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지역 내 문화·복지 기관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예천의 문화 분야 돌봄 정책 거버넌스를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기관 대상자별 맞춤 문화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사회적 고립 완화 및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들이 뜻을 모아 문화와 복지가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육 지원(교육), 건강 증진(치유), 관계 지원(교류, 고립해소) 등 돌봄 정책 내 문화적 역할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각 기관과
[ 신경북일보 ] 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인재 기르기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4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내 고장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예천의 역사적·문화적 명소를 주제별로 묶어 4개의 탐방 코스를 개발했으며, 학교에서는 선택한 1개 코스를 방문하여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4월 9일 예천남부초등학교 및 감천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명은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용문사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천문대 관람과 스페이스 타워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또한 금당실 전통마을에서는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살펴보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 예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반 경로당 25개소에는 4회차의 집중 교육을, 거점 경로당 4개소에는 10회차의 심화 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슐런 지도자 강사 자격을 갖춘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경기 방법과 점수 계산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인 ‘슐런(Sjoelen)’은 좁은 관문에 나무토막(퍽)을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무리한 신체 활동 없이도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점수 계산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노년층에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된다. 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쉬운 놀이인 줄 알았는데, 해보니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이 된다”며 “직접 점수를 계산하다 보니 두뇌 회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소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3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 등 총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업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주요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요령,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등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청송군은 야외 작업이 많은 직접일자리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과 안전 장구 착용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지역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지원 사업들이 잇따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어 청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이번 홍보 대상 사업은 창업지원 2종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복지 지원 2종으로 각 사업별로 운영주체와 마감일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지원 사업 중‘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은 4월 16일까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19세부터 49세까지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창업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지원으로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청년사랑채움사업’은 미혼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간 적립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 신경북일보 ]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회장 엄복순)와 영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월 10일 영주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사회의 주축인 생활개선회의 역량과 가족 지원 전문기관인 영주시가족센터의 인프라를 결합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행사 협력 △문화체험 및 워크숍 등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엄복순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의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0일 하루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일 본회의에서 ▲예천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6건의 의원발의 조례·의회규칙안과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외 5건의 집행부 제출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는 이날 의결한 의원발의 조례안과 회의규칙 등 의회규칙안을 토대로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0대 의회부터 상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의 시간은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에게 더없이 값진 시간으로, 예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며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해주신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는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실적을 보고하고,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에 관해 협의했다. 또한 영덕 관내 더봄학생들을 소개하고, 더봄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학교로의 정기·특별 지원을 통해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교육, 교원 대상 인권보호 연수, 더봄학생 심리상담 및 물품 지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가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 주니어 야구단은 지난달 22일 대구 삼국유사 군위 야구장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연맹 회장배 토너먼트 야구대회’에서 대구 달서구 주니어 야구단을 상대로 16-3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은 중구 주니어 야구단이 4년 만에 정상에 오른 값진 성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전용 운동장이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과 지도진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온 끝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기량을 쌓아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값진 평가다. 임기호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러우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및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물품과 이불 등 생필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국수, 떡볶이, 김밥 등 먹거리 장터와 커피, 아이스티 등 음료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뜰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추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윤보경 관장은 “이번 알뜰장터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돌아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진행됐다. 영덕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 등 다양한 소통 절차를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추진 현황은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인 ‘함께 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올해 읍면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영덕읍, 저소득 청소년 지원과 이불 빨래 지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강구면,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남정면, 문화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 외 4건 △달산면, 이불 세탁과 새 이불 지원 △지품면, 밑반찬 지원 △축산면, 김치 나눔 외 4건 △영해면, 오지마을 한방진료 외 3건 △병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외 3건 △창수면,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 등이다. 또한 국가 주요 시책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3~27년)’에 따라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주고을체험마을에서 열린 ‘마을기획자 양성 주민 참여학교’의 수료식을 끝으로 총 12회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 68여 명이 참여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로 기획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활동’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지난 3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영해의 재발견과 기획의 이해 △콘텐츠 창작 및 지역 사례 분석 △공동체와 생활 실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한 기획 구상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8일 마지막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영해읍성, 만세시장,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직접 탐색하며 발굴한 자원과 아이디어를 발표함으로써 지역의 ‘보물(자원)’과 ‘불편(개선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다양한 기획안을 공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될 ‘2026 영해를 바꾸는 Chain
[ 신경북일보 ] 법제처는 4월 10일,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상권(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기초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치법제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제1회 기초지방정부 현장설명회(충청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현장설명회에는 양미향 법제지원국장, 류준모 자치법제지원과장과 경상권 기초지방정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❶자치법제 지원제도, ❷법령정비 제안창구, ❸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 ❹자치법규 입안 시 검토 필요사항 등 기초지방정부의 자치법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실무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실제 조례 등을 입안할 때 주요하게 검토해야 하는 사항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에 대해 알 수 있었다”라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치법규 품질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미향 법제지원국장은 “법령정비 제안창구, 법적 자문제도 등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므로 기초지방정부의 인지도가 낮은데,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 지
[ 신경북일보 ]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대학교 인근 원룸 밀집 지역에서 올해 첫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이 시작된다. 법무부는 4월 10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보호정책과장, 화성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봉담읍 주민과 대학생, 범죄예방진단경찰관(CPO), 관련 분야 전문가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전국 124개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조명, 동선, 시설물 등을 범죄예방 관점에서 배치한 기본설계안을 지자체에 제공하여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무부는 지난 3월 19일 올해 10개 사업지 공무원 설명회 개최 이후, 첫 사업 시작을 화성시 봉담읍에서 한다. 사업지는 수원대학교 인근으로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원룸 밀집 지역이다. 오늘 설명회에서 수렴된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 신경북일보 ] 외교부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 초국가범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4월 10일 오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경찰청과 동남아 지역 11개 재외공관 참석 하에 외교부-경찰청-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온라인 스캠, 온라인 도박, 마약 등 국가별 초국가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윤 국장은 “현지 공관에서 접수한 캄보디아 내 스캠범죄 관련 감금 등 피해 신고가 지난 3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고, 올해 1분기 총 9건만 접수되어 전년 동기 108건 대비 약 92% 감소하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캄보디아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스캠범죄에 연루된 우리 국민의 검거 및 송환이 계속되는 등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국장은 이러한 캄보디아 내 성과가 스캠 범죄 조직이 인근 국가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로 이어질 수 있어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각 공관에서 현지 상황을 관찰하면서 현지 관계당국과 맺은 네트워크
[ 신경북일보 ] 전남소방본부는 10일 광주 전남대병원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응급환자 이송 시범사업 총괄‧평가 간담회’에 참석해 제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시행 중인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국무총리가 직접 살피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호남권 3개 시·도 소방본부장 및 주요 병원 관계자, 민간 응급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댄다. 최민철 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구급대를 대표하는 기조발언자로 나서, 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이송하며 겪는 구급대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진과의 유기적인 소통 강화 ▲환자 중증도에 따른 명확한 전원 지침 보완 등 이송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정부와 의료계에 적극 제언할 예정이다. &nbs
[ 신경북일보 ] 소방청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위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근무 환경의 특수성으로 인해 참혹한 재난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이로 인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다양한 심리적 위험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소방청은 1945년에 창립하여 약 4,500명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 학술 단체인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손을 잡고 체계적인 소방공무원 심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방공무원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학회의 전국적인 전문의 연결망(네트워크)을 활용하여, 기존 98개소였던 마음 건강 협력병원을 전국 253개소로 대폭 확대 지정함으로써, 소방대원들이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학회 차원에서 외부 전문가 자문단 인력 자원(인력풀) 확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소방청이 추진하는 보건안전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정신의학적 자문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퇴원지원 관련 시범사업 등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병원 6곳이 참여했다. 참여 병원은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연계·의뢰하게 되며, 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욕구를 조사하고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