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 10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상정된 조례안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의 지하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 하중환 의원(달성군1)의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 김재우 의원(동구1)의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 이동욱 의원(북구5)의 공동주택 관리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 박소영 의원(동구2)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인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각종 안건이 제1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권근 의원(달서구5)이 신청사 건립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관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같은 자리에서 김재우 의원(동구1)의 축제 관련 자유발언, 김지만 의원(북구2)의 아동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기피시설 입지 지역 보상, 이재숙 의원(동구4)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및 교통 문제, 이동욱 의원(북구5)의 청년 이탈
[ 신경북일보 ]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이 3월 9일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친환경 현수막 도입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화숙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 민간, 정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일회용으로 사용된 뒤 폐기되어 환경 문제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적으로 발생한 폐현수막은 5,408톤에 달하며, 이 중 재활용되는 비율은 3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 경우 최근 3년간 지정 게시대 외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 2만 1,836개가 수거됐으며, 이는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추진,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 그리고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
[ 신경북일보 ]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영주 지역의 체류형 관광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단종과 복위운동, 충절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영화 흥행으로 높아진 상황을 언급하며, 영주가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개봉 한 달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점을 들어, 영월과 문경 등 인근 지역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영주는 이에 비해 충분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주영 의원은 영주 순흥의 금성대군 신단 등 지역 내 역사자원을 활용해 '충절의 고장 영주'라는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가 단종, 금성대군, 복위운동, 충절과 희생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사자원 간 연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집행부에 대해 영월과 문경을 잇는 관광 동선에 영주를 포함시키는 광역 관광 루트 구축, '단종·금성대군 충절의 길'(가칭 영영단금 테마길) 조성, 그리고 문화유산 관광과 지역 먹거리·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관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두 번째로 진행된 ‘젊은 한국 투어’의 일환으로 서울 관악봉천 청년 공공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청년 주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 총리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을 위해 공급된 관악봉천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해당 임대주택은 기존 군관사를 재건축해 기숙사형으로 조성됐으며, 총 236세대(대학생 208세대, 청년 28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자들은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평균 보증금 4,250만원, 월 임차료 17만원으로 주변 원룸 시세의 절반 수준에 주거하고 있다. 김 총리는 비어 있는 주택 내부와 더불어 공동 취사실, 세탁실, 주민카페 등 편의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 점검 후에는 대학생과 청년 5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좋은 입지에 신축한 깨끗한 청년 공공임대주택에 살게 되어 친구들의 부러움 속에서 매우 만족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보증금 마련을 위한 버팀목 전세대출 심사 개선, 입주 절차 기간 단축, 전세사기 피해 지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년 국정 운영의 주요 방향 중 하나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오픈하우스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청동 공관의 개방은 국민에게 이 공간의 상징적 의미를 알리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무총리실은 2026년 3월 6일 금요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 시범 운영을 먼저 실시한다. 이후 토요일마다 개방 대상을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이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해 77명의 신임 준장에게 삼정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훈 준장과 김문상 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정훈 준장은 ‘채해병 순직 사건’ 조사 과정에서 외압에 맞섰고, 김문상 준장은 계엄헬기 출동을 거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군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대로 거듭나야 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 군의 명예 회복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이어 "가장 확실한 평화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라며, 압도적인 전력 준비를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군사 평가력 5위의 군사강국임을 언급한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에게 자주국방 의식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진급자들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방개혁과 장병 사기 진작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단체 기념 촬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진급자들은 주먹을 쥐고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박정훈 준장에게는 "특별히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내 경제와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정책적 역량을 동원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26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위기가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주요 분야에 미치는 파장을 언급하며, "기름값 바가지와 같이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반사회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 내부의 비정상적 요소를 바로잡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규칙을 어기는 것이 이익이 되고 지키는 것이 손해가 되는 현상을 반드시 종식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 규범에 대한 신뢰와 연대가 강화되어야 국민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 재해 등 7대 비정상 현상에 대한 신속한 정상화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 대통령은 부당 이득을 노리다 적발될 경우 경제적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김 총리는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내용을 들었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신산업 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로봇, AI, 수소 등 지역 기반 혁신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용지를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의 효율적 개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지원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실현 가능한 비전과 계획 수립을 당부
[ 신경북일보 ]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내 석유 가격의 급격한 오름세에 대응해 정유업계에 가격 안정화 노력을 요청했다. 3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정유업계, 관련 기관이 참석해 국내 석유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이다. 김정관 장관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석유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국내 석유 가격이 평소에는 국제유가와 2주 정도 시차를 두고 움직이지만, 최근에는 급등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느리게 변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정유업계에 대해 "국제 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 책정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을 빌미로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5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으며
[ 신경북일보 ]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앞으로는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차단과 피해구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에 각각 신고해야 했고, 각 기관에 피해 사실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불법추심이 즉시 중단되지 않아 피해자가 구제 절차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담자(신용회복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피해자가 보다 쉽게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피해자가 어느 경로로 신고하더라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전담자가 배정되어 불법추심 중단, 전화번호·계좌 차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경찰 수사, 소송지원 등 피해 회복과 정책적 지원 전 과정을 지원한다. 전담자는 피해내역 확인, 신고 절차 지원, 불법사금융업자에 대한 추심 중단 경고,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
[ 신경북일보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월 6일 대전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 재도전혁신캠퍼스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와 딥테크 분야에서 재도전에 나선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해, 창업 실패 이후 신용회복의 어려움, 정책자금 및 투자 접근의 부담, 재도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지역 창업 생태계 내 네트워킹 확대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30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제시된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로서 위험을 분담하고 청년 재도전 창업 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윤철 부총리는 청년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국가창업시대는 우리 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실패하면 끝이라는 두려움으로 도전을 망설이지 않도록, 재기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재도전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 부총리는 청년 창업가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
[ 신경북일보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각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정책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민관 정책협의회의 공식 출범이 선포됐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네 개 분과별로 킥오프 회의가 진행됐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 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각 분과에서는 중소기업 성장, AI·AX 대전환,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이 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탈, 협·단체 등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공동위원장으로는 한성숙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선임됐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제안한 과제와 각 분과의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 신경북일보 ]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3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감독관과 노동위원회 조사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 행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담당자들에게 법 개정에 따른 주요 쟁점과 절차를 안내하고,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사용자성, 노동쟁의, 원·하청 교섭절차 등 개정 법률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사건 처리에 필요한 구체적 역할이 다뤄졌다.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장은 사용자성 및 노동쟁의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2월 24일 확정한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바탕으로, 계약외사용자 판단 원칙, 고려 요소, 인정 범위 예시 등이 설명됐다. 노동쟁의와 관련해서는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 결정, 근로자의 지위와 관련된 근로조건 결정, 명백한 단체협약 위반 등 세부 쟁점에 대한 판단 기준과 예시가 제시됐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는 교섭창구 단일화와 노동쟁의 조정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교섭대표결정과장은 지난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원·하청 상생 교섭절차
[ 신경북일보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양국 간 벤처·스타트업 및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한성숙 장관은 현지에서 근무하는 국내 주요 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싱가포르 대형은행의 한인 임직원들과 만나 싱가포르의 금융 및 투자 동향을 듣고, 벤처 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한-싱가포르 금융기관 간 협력 채널 구축과 공동 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의 동반 진출 모델 발굴 등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150여 명의 양국 AI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했다. 서밋의 첫 번째 세션인 ‘투자’ 세션에서는 싱가포르에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 소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금까지 글로벌펀드를 통해 싱가포르와 아세안 지역에 18억 달러 규모, 19개 펀드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
[ 신경북일보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 현장에서 복구와 지원 업무를 맡는다.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생활 지원을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지원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밴드 내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도 참여하게 된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다사읍에 조성될 대규모 복합 공공시설의 설계 공모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건축가가 참여한 작품을 선정했다. 달성군은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환승주차장,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유태원)와 이아키텍츠(대표 이은영)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은영 건축가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을 설계해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도서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당선작 역시 독창적인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총 1,1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다사권역 주민들에게 문화,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허브로 기능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연면적 1만 316㎡ 규모로 조성되며, 도서관, 청소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인근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8,209㎡) 규모의 환승주차장과 다목적체육관이 마련돼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군은 9일부터 사흘간 군청 2층 로비에서 당선작 모형과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상담대학을 이수한 23명의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상담 역량을 높이고 자질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상담이론과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사례지도 등이 포함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과 건강한 자아 확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이전 회의와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가 보고됐다. 이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차례로 공유됐다. 이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와 기타 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읍·면 단위 지원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외 없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임을 강조하며, "협의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울진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 등 다양한 현황을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매년 실시되는 이 조사는 가구, 가족, 주거, 교통, 교육, 소득, 소비 등 12개 분야 5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대상은 울진군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다. 현장에는 11명의 조사요원이 배치되며, 안전 수칙을 지키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실시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과의 소통 능력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분석해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들은 친절 마인드를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단계에서는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OPEN 화법'을 익혔으며, 정중한 태도, 쉬운 언어 사용,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 군민 중심의 응대 방식을 강조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전화 민원 응대에 초점을 맞춰, 종료 인사와 연결 어법, 마무리 방법 등 행정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이는 방법을 다뤘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방안을 교육하며, 폭언이나 폭행 등 상황에서 공무원을 보호하는 단계별 대처법도 함께 안내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과의 소통과 경청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친절'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8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 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경산시는 국내외 유가 동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자재 수입 및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여부 점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현장 물가 조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구호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반, 경제지원반, 물가·에너지관리반, 복지지원반 등으로 나누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생활물가 및 유가 담합 점검, 취약계층 긴급 구호 등 민생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좌식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전환하려는 업소에 시설 공사와 테이블·의자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는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도배,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곳이 선정되며, 업소당 최대 35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 비용의 70%가 지원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반도(주)(대추 가공식품), 대본(주)(전통차), 아싸고기(주)(막창), 단미정(주)(앙금떡), 다원바이오(건강식품), (주)에스팩토리(액상소스), 청사초롱(과일찹쌀떡), 승주농장(복숭아 가공식품)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와 장치, 전시 물품 운송, 통역 등 참가비를 지원하며, 현장 운영에도 직접 나서 기업들이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담당한다. 1976년 시작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사적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를 금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보건소가 군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나 혼자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챌린지는 연중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건강 앱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된 걸음 수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영양군보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의회는 9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함께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일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시의회 주요 인사와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시장 부재 상황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의원들은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의원들은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2027년 국비 확보,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K-스틸법 시행령과 관련해서는 저탄소 철강산업 전환 등 집행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고, 포스코와의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천원주택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이 3년 연속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최한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렸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 담당관과 다양한 학생안전체험관 소속 직원 등 150여 명이 모였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구축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지진안전을 주제로 한 강연시연대회가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문제 기반 학습을 주제로 강연시연을 선보여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태운 관장은 "앞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험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관 교수요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박재우 선수가 경기도 부천에서 개최된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 국내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오전 8시 30분 부천시청을 출발해 부천시 일대를 순환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됐다. 박재우는 29분 50초의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다. 영천시청 육상단은 박재우의 1위, 최재경의 6위, 배성준의 16위 기록을 합산해 총 1시간 32분 29초를 기록, 괴산군청을 앞서며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황준석 감독은 "지난 1월과 2월 제주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고, 이번 대회는 훈련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지역 내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별빛한방촌’의 사용 신청을 받는다. ‘별빛한방촌’ 브랜드는 영천시에서 생산되는 한방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브랜드 사용을 원하는 업체 및 단체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규 또는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GAP 인증을 받은 약용작물 또는 한방제품을 제조·가공하는 자(단체)이며, 규격 출하와 품질인증, 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곳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한방마늘특구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공동브랜드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5월 중으로 지정 결과를 안내하고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한다. 6월에는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포장재 지원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한방마늘산업특구로서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을 통해 영천의 우수한 한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한방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에서 노래교실을 시작하며, 6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며,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신청하면 영천시가 직접 강좌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개 지역 주민들이 참여 대상이다. 강좌 운영 지역은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으로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읍면동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복 여부를 검토했다. 개설되는 강좌에는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농한기에도 건전한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 사각
[ 신경북일보 ] 포항시와 국립 한국해양대학교가 해양치유와 해양레저산업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9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포항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한국해양대 상생발전 및 해양치유 전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거버넌스 관계자, 그리고 한국해양대 해양스포츠과학과 조우정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대학 인근의 해양치유지구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포항형 해양치유 모델 도입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민·관 거버넌스 회의에서 제기된 ‘포항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콘텐츠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레저와 해양스포츠 분야의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해양치유연구센터를 운영하며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치유 콘텐츠 개발에 대한 자문을 기대하고 있다. 포항은 송도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송도솔밭 도시숲, 환호·학산 공원 등 다양한 해양 및 녹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학
[ 신경북일보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3천만 원 규모로, 국비 5천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POEX 재단이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례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지자체의 MICE 전담 기관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기관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POEX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회 및 협회 대상 유치 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해 포항의 MICE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MICE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포항형 MICE 모델’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포항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도시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항이 MICE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3월 확대간부회의를 9일 개최해 시급한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 평가에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 각 국별로 주요 업무 현황이 공유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포항시는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 상황반을 가동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역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의 신속 집행을 강조하고,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주요 역점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밖에도 봄철 해빙기 안전 점검과 산불 예방,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됐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하에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인상과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생활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정된 업소에는 홍보와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포항시는 이달 중 읍면동별로 개인서비스업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지역별 기준 가격을 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서비스를 갖춘 업소를 신규로 지정할 계획이다. 업소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신청 기간 내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우수 업소를 추천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한 상시 추천 공모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포항시는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도 가격 유지,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신뢰도와 이용 환경을 높이고 있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최근 대외 환경 변화로 물가 상승 우려가
[ 신경북일보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은 3월 9일 해양수산부 본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사항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더불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협력하여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성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조기에 부산에 안착하여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의하여 대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운영해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조기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 신경북일보 ] 법무부는 인신매매,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겪은 외국인과 동포의 안정적 체류를 보장하기 위한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2024년 양구군 계절근로자(E-8)들이 브로커에게 임금을 착취당한 사건, ’25. 7월 나주 벽돌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E-9)를 결박하여 지게차로 들어올린 사건 등 인권 침해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권리구제 절차 접근이 어렵고, 실효적인 구제 수단이 미비했다. 이에 전국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및 외국인보호소의 전담 창구에서 외국인과 동포의 고충과 인권 침해 신고를 접수받아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는 등 안정적 체류 보장을 위한 권리구제 절차를 강화하고자 한다.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006년부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및 외국인보호소(19곳)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민관 합동 심의기구다. 협의회는 인신매매, 임금 체불 등 구제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인도적 사유가 있는 외국인과 동포에 대한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체류자격
[ 신경북일보 ] 농촌진흥청은 땅심(지력)이 낮아 토양 개량이 필요한 논에는 언 땅이 녹기 시작하는 3월 중하순부터 규산질비료 등을 투입해 필수 성분을 보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모래질 논(사질답)*, 땅심이 다한 논(노후화답), 간척지 논은 벼가 잘 자라기 힘들고 ‘깨씨무늬병’ 발생·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토양관리를 통해 땅심을 높여줘야 한다. 지난해 전남·북, 충남, 경북 등 주요 벼 주산지에서 확산했던 ‘깨씨무늬병’은 작물 재배 전 토양 물리성 개선, 규산질비료 살포 등 사전 관리로 병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해당 농가는 관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신청하고, 발급받은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토양개량제 사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토양검정 신청부터 비료사용처방서 발급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 3월 초순에는 신청해야 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토양관리 기술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00헥타르(ha) 이상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시군(21개 시군 29,379ha)을 중심으로 기술지원을 강화해 병 발생 최소화에 주력하고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 이후 등록 도민 수가 4개월 만에 2배 이상으로 늘며 도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제주형 건강주치의 수행 의료기관인 안덕의원과 서광서보건진료소를 잇따라 방문해 시범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과 이용 도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안덕의원에 건강주치의를 등록한 92세, 86세 해녀는 진료 때마다 의사가 건강 상태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펴준다고 입을 모았다. 한 해녀는 “의사 선생님 얼굴만 봐도 병이 낫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형 병원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서광서보건진료소 간담회에서는 원격협진과 약 처방을 둘러싼 실질적인 논의가 오갔다. 현재 안덕의원에
[ 신경북일보 ] 정선군에서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도래와 더불어 최근 산불의 연중화·대형화가 지속되는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3월 9일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을 비롯한 16개 기관·단체가 모여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하에 개최한 이번 협의회는 정선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하여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등 참석한 유관기관·단체 및 관련부서를 통해 정선군의 최고의 자산 중 하나이자 군민들의 삶의 터전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발굴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협의회를 통해 산불에 관한 정보 등을 공유하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 위험요인 확인 및 사전제거 대처방안마련, 불법행위 합동단속 협조 등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해 나갈 예정이다. 정선군은 현재 산불감시원 95명을 배치하여 감시체계 확보 및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4월 중에는 어르신 산불감시단 35명을 배치하여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른 감시활동 체계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