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덕군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은 지난 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4박스를 영덕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B팀 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일동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에서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웰니스피아 영덕 : 가장 완벽한 휴식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래불의 솔숲과 해변, 바다를 무대로 한방치유와 생활치유, 자연치유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방 클리닉’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뷰티존을 비롯해 침, 추나, 청혈해독요법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솔숲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요가, 스트레칭 등을 즐기는 ‘포레스트 라운지’가 열리며, 해변에서는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서핑 명상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축제의 즐길거리를 넓히기 위해 초대가수 공연도 새롭게 마련했다. 16일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 준우승 출신 가수 유성은과 3인조 남성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무대에 오른다. 17일 오후 6시부터는 가수 나윤권과 ‘꿀포츠’로 알려진 성악가 김성록이 공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대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하반기 여성취업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과 베이커리 창업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은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강사의 지도로 수납도구의 이해와 활용, 공간별 정리수납 방법 등 실무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베이커리 창업반은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여성회관 2층 조리실에서 총 8회 운영된다. 제과·제빵 기술과 실습 등 베이커리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취업아카데미가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지난 6일 가족센터 2층 조리실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집밥배우기’ 프로그램의 종강식을 가졌다.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원)와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전통음식과 가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익히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물가자미를 활용한 ‘물가자미찌개’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경험했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참여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 음식 조리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가족들에게 직접 맛있는 음식을 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음식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친절하게 조리법을 알려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소속 건축직 공무원 13명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찾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자재 운반과 단열재 설치, 마감 작업 등 주택 건축 공정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 현장은 지난해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가운데 한국해비타트가 선정한 관내 주거 취약가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곳으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서류로 접하던 건축 행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건축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업무에도 잘 살려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전문성을 살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영덕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뒤 군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비롯해 정책 개선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했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의 원칙에 따라 관련 부서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10월 7일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역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비롯해 명계남 황해도지사,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이부형 경상북도 정무실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사, 환영사, 추념사 등의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을 그리다 세상을 떠난 이북도민의 넋을 기리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애환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에서 올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정성이 북녘까지 전해져 이산의 한을 풀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10월 3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 오브제 인형극 〈꽃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꽃잠(Floral Coma)〉은 전쟁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가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와 인형, 천, 빛,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말보다 이미지와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오브제 인형극이다. 작품은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난민 텐트로 피신한 아이 ‘마리’가 슬픔과 절망 끝에 마음의 문을 닫고 깊은 잠에 빠지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꿈속에서도 전쟁의 기억과 마주하며 상처 속을 헤매던 마리는 작은 초록 잎사귀를 만나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마침내 깊은 잠에서 깨어나 희망의 싹을 안고 텐트 밖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다. 전쟁과 난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상처 이후의 회복’과 ‘다시 살아갈 용기’라는 메시지를 인형과 오브제, 움직임과 음악을 통해 따뜻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영덕교육지원청 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꿈의 인형극’ 수업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여 고위험군의 중중화·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됨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대상과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0세 이상 어르신(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오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자)은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12세 미만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접종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접종에는 WHO, FDA, EMA 등이 권고한 XFG 균주 백신(모더나·화이자)이 사용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덕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화폐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사랑카드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영덕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영덕군에는 1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업소 현황은 영덕군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덕군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 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업소에는 업종별 특성에 따라 연간 85만 원 상당의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