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의 첫 전시로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에서 초현 김종숙 작가의 개인전 '배나무샘골에 피어난 민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구가 추진하는 ‘지역 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전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미술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최근 2년 이내 개인전 또는 3인 이내 단체전 경력이 있는 예술인,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문화예술단체 등이다. 첫 번째 선정 작가인 초현 김종숙 작가는 대구민화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 민화의 품격이 돋보이는 ‘녹우당 미인도’를 비롯해 현대적인 색채 감각을 담은 ‘꽃의 환대’ 등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전통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을 통해 민화 특유의 따뜻한 미감과 상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
[ 신경북일보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봉사단과 함께 정성껏 만든 식혜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봉사단이 직접 식혜를 만들고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혜를 직접 포장하며 위생과 정성을 더 했으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어르신이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식혜를 다른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봉사단이 직접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2기 단원들이 2026년 첫 지역축제 무대에 올라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열린 ‘제4회 악동페스티벌’에서 진행됐으며, 대덕문화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로 펼쳐졌다.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2기는 신규 단원과 기존 1기 단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예술단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신체 표현 활동과 협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단원들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와 공식적으로 만나는 의미 있는 첫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프닝 공연은 축제의 시작을 여는 중요한 무대로, 단원들은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통해 축적한 움직임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단원은“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눈을 마주하며 춤을 추는 경험이 정말 특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단원은“우리가 준비한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열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라며, “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4일 남구시니어행복센터 스튜디오에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간 소통으로 배우는 즐거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시·공간 제약을 줄인 비대면 교육방식을 활용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교통안전 교육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 위험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전한 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남구는 하반기에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양방향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어르신 교통사고의 상당수가 보행 중 발생하는 만큼 생활 밀착형 맞춤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시간 소통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
[ 신경북일보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 ▲1365 자원봉사 포털 시스템 ▲활동처 시간 인증 기준 ▲운영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사례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센터관계자는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활동처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흥우 이사장은 “자원봉사의 지속가능성과 질적 성장은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 여러분의 역할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더불어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납부 시기를 찾아볼 수 있는 ‘2026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 300부를 발간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안내 책자에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등록면허세 등 11개 세목별 개요와 세율, 지방세 구제제도, 마을세무사 제도, 2026년 달라진 지방세 내용, 인구감소지역 세제혜택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부동산 매매 시 유의 사항과 일상생활과 관련된 지방세 감면 및 납세자 만족을 위한 편리한 지방세 납부 서비스 등의 안내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지방세 안내 책자는 구청 민원실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배부받을 수 있으며, 남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 드림홀과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드림홀과 야외공연장에서는 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 공연, 꿈의 무용단 공연, 버블·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야외행사장에서는 에어바운스,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영남이공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하게 운영됐다. 행사 운영 및 체험 부스 지원 등 다양한 역할 수행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제4회 악동페스티벌'은 공연과 체험, 청소년 참여가 어우러진 지역 축제로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30일 대구 최초로 (한)의사와 남구청 통합돌봄팀이 함께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협력 의료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의료기관(의과2, 한의과2)과의 결속을 다지고, 공공 행정과 민간 의료가 결합한 혁신적인‘민관 협력 모델’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가 추진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단발성 진료에 그쳤던‘일차방문진료’의 연속성 부족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로 대상이 한정됐던‘재택의료센터’의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극복하는 보완 모델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의사·한의사와 구청 소속 간호직 및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함께‘다학제 의료돌봄팀’을 구성하여 의료진의 전문 지식에 남구의 행정력과 복지 역량을 더함으로써, 단순 진료를 넘어 간호 처치와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연합내과의원(원장 오효진) ▲르본피부과의원(원장 김성원) ▲대구자연한의원(원장 김현정) ▲청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는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복지 현장에 환원하는‘위기가구 전문사례관리단’이 신규 단원 위촉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위기가구 전문사례관리단’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에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공직에서 쌓아온 경험이 지역사회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총 6명으로 구성된 ‘위기가구 전문사례관리단’은 기존 베테랑 단원 3명과 신규 단원 3명이 함께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안부 확인, 복지상담, 민·관 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지난 29일 신규 단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어 기존 단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퇴직공무원의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긴급한 복지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산 방침에 발맞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가 한 팀으로 구성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오는 5월 6일, 7명의 기간제근로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으로 체납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기존 체납처분 중심의 징수와는 달리 100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주소지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하여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체납 관리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도 계획하고 있어 예전의 징수 활동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의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체납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바쁜 생업에 납부 기한을 넘긴 체납자에게는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일시적으로 자금 사정이 나빠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반면,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징수 및 체납처분 절차를 적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