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6월 17일(수) 재경부 주관의‘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LG이노텍 구미4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단체, 전문가 및 LG이노텍, SK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프로세미콘 등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로봇·피지컬AI 선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5극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로봇, 피지컬AI 등 핵심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 지자체와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이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며, “지방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확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미 반도
[ 신경북일보 ] 구미시의회는 제9대 의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제296회 임시회(6월 17일 ~ 6월 22일)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에 개원한 제9대 구미시의회 4년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사실상의 마지막 의사일정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도있게 예비 심사를 거치고 22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처음 의원 선서를 하던 그날의 초심을 기억하며,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벽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16일 문희아트홀에서 시민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부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환경단체장 및 시민들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선언문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환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경상북도지사 표창 2명, 문경시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2명으로, 평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환경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동욱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경보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문경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 신경북일보 ]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지난 13일(토)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 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도시농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올해 시민 1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부학교(30명)’, ‘도시텃밭(70명)’,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25명)’ 등 3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청소년 농부학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학교별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교 정원 조성, 작물 재배, 난황유·EM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나누는 ‘팜파티’를 열어 나눔과 공동체 정신도 함께 익힌다. 시민 대상 도시텃밭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산동과 양호동에 마련된 도시텃밭 70구좌는 지난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농업관리사 7명이 멘토로 참여해 초보 참여자들의 작물 재배를 돕고 있으며, 시민들은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구미시청 육상팀 조홍조 선수가 '2026 홍콩오픈육상경기대회'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홍콩 Tseung Kwan O Sports Ground에서 개최됐으며, 약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구미시청 육상팀에서는 조홍조 선수가 한국실업육상연맹 파견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조홍조 선수는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콘티넨털 투어 C(Challenger) 등급 대회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하는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홍조 선수는 구미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24년 구미시청 육상팀에 입단했다. 멀리뛰기와 세단뛰기를 주 종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멀리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조 선수는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 멀리뛰기 우승,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멀리뛰기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를 개최한다. 개회식은 20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구미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래 검도를 이끌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 대회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교류를 통해 경험을 쌓고, 검도가 지닌 예의와 존중, 인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미시는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에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외식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시는 구미시청 검도팀 운영과 학교 운동부 지원을 통해 지역 검도 저변 확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6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해단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과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승기·우승컵·상장 전달, 단기 반납,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특별공로패 전달, 인사말씀,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해단식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한 구미시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승의 기쁨을 체육인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체육회 임직원 등 종합우승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구미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점수 256.5점을 획득하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3일 구미 지산샛강생태공원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구미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환경과 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의 낙동강 지역 9개 시·군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구미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인 지산샛강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현장 체험형 환경교육을 실시하여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와 환경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지산샛강생태공원에서 수생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 탐방 활동과 조류 탐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생태계의 특징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또한 쌍안경을 활용한 탐조 활동, 새소리 탐구, 생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는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지역 철새와 생태환경에 대해 배우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안에 대해 토
[ 신경북일보 ] (재)구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 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