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에서 개최된 경제부총리 주재 대구·경북권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AI·휴머노이드 로봇·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업인 등이 참석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경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산업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구조로, 중소기업과 전통 제조업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이러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현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비수도권 국산 AI 반도체 실증·상용화 거점 조성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 ▲IBK기업은행 등 공공기관 대구 이전 등을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7일 오후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위해 시니어・아동・응급의료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튼튼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당선인의 의지로 보인다. 먼저, 추 당선인은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에 감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추 당선인과 구・군 시니어클럽 관장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추 당선인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초록우산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아동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실생활 정보화 역량 신장을 위해 오는 6월 1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총 22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등 생활 속에서 정보화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종목을 도입했으며, 정보경진부문과 e스포츠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정보경진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AI 정보활용능력, 인터넷검색(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8종목이며, ▲e스포츠부문은 닌텐도 스위치 배구(볼링, 댄스),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11종목으로 총 29종목의 대회를 통해 대구의 장애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대회 외에도 대회장 곳곳에 준비된 AI로봇, VR 스포츠, 포토 부스, SW(소프트웨어) 체험, 과학 체험, 천체투영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디지털 세상을 누리고, 함께 공유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6일 대구 문산정수장에 설치된 복류수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시설 공개 현장을 방문해, 대구시민의 오랜 숙원인 ‘맑은 물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절차가 본격화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2025)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구 물문제 해결을 위해 제시한 ‘취수 방식 전환’의 공개적 검증을 시작하는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4월 착수한 「낙동강 맑은 물 공급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에는 추 당선인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과 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실증시설은 낙동강 본류에 설치할 복류수(하상여과수) 시설을 육상 실증 모델로 제작해 6월 초, 문산정수장 내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설은 실제 복류수 취수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6.6m×3.3m×7.6m(H) 규모로 설치됐으며, 총 60종의 항목을 점검해 수질개선 효과와 안전적 수량확보 효과를 동시에 실측한다. 이는 향후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최근 발생한 동대구역 KTX 열차 비상 정차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에 재발방지 대책을 요청하고‘대구시와 코레일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추 당선인은 지난 13일 발생한 동대구역 KTX-산천 복합열차의 출입문 개방 불량 및 비상정차 사고 보고를 받은 후,“시민들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책 마련과 비상시 승객 안내 및 안전 하차 체계에 대한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 관계자들은 15일 코레일 대구본부를 방문해 안전보건처장 등과 긴급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서 대구시와 코레일은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대구역-대구시(교통국, 재난안전실) 간 핫라인 구축’을 하기로 했다.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연계교통 등을 위하여 신속히 상황공유 및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현재 코레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승객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대응 상황조치와 관련해 대구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할 것을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구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손끝으로 잇는 다:행복한 약속'을 운영한다. ‘믿어요 함께해요 우리학교’ 캠페인은 학교와 가정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교권 존중 문화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교 교육의 동반자인 학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학부모선언문 쓰기 행사 '손끝으로 잇는 다:행복한 약속'은 대구 학부모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된 '대구 학부모 선언문'의 가치를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이다. 참여자는 선언문 중 가장 공감되는 문구를 선택하여 손글씨, 캘리그라피, 시화, 생성형 AI 이미지, 디지털 디자인, 웹툰·4컷 만화 등 다양한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민생경제와 재난 현장에 이어 보훈, 복지, 여성, 문화 예술계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추 당선인은 15일(월) 지역 보훈단체를 시작으로 시민사회, 장애인, 여성단체, 문화예술계를 차례로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일정은 인수위원회 기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피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먼저, 오전 11시 그랜드호텔에서 대구시 주관으로 개최된 ‘지역 보훈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보훈단체와 모범호국보훈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당선인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
[ 신경북일보 ] 민선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한 주간 실·국별 업무보고를 통해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을 마친 데 이어,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요 공약에 대한 구체화 작업에 나선다. 인수위는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공약에 대한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TK 신공항, 취수원 등 주요 현안과제, ▲소상공인 보증지원 확대, 대구형 교통패스 등 대규모 재정투입정책, ▲도청후적지, 서대구역세권 개발 등 주요 공약에 대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11일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온라인에 개설한'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의 시민제안에 대한 검토도 시작한다. 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에는 14일까지 도시철도 건설, 전통시장 지원 확대 등 160여 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되는 등 민선9기 시정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듯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김부겸·이수찬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검토한다. 대구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글로벌 도시 대구 브랜드 재구축 등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대구발전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진영을 가리지 않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14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기 대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침수피해와 산사태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비태세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추 당선인은 이날 ▲노곡빗물펌프장 ▲함지산 산불피해지 ▲중구 동산동 급경사지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먼저, 노곡빗물펌프장에서는 지난해 노곡동 침수피해 이후 추진 중인 후속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펌프시설 등 방재시설의 실제 작동상태와 집중호우 시 비상대처계획 등을 보고받으며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작년과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재시설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즉시 가동될 수 있어야 한다며, 평상시 철저한 유지관리와 반복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지산 산불피해지를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6월 13일에 새본리중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과 중학생 1~3학년,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남부 수학점핑119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학이 만드는 세상, 상상에서 체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일상과 미디어, 게임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직접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넘버락 탈출 및 얌슬램(2개반) ▲미지수 헌터스 ▲속성 탐정단 ▲우봉고 3D ▲퍼즐 기하학 등의 연산 보드게임과 공간지각력을 키우는 놀이 중심의 5개 부스가 운영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도마뱀 큐브 ▲나인 멘스 모리스 ▲폴리오미노 보드게임 ▲토러스 링 만들기 ▲칠칠단의 비밀 방탈출 ▲넘버락 탈출 챌린지 등의 수학적 원리와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6개 심층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심화 강연과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홍석만 인항고 교사와 류선규 전 SSG 랜더스 단장, 김재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