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및 연안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울진‧영덕 지역 주요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연안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고 연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점검 기간동안 울진‧영덕 지역 주요 해수욕장과 갯바위, 방파제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방문해 ▲인명구조장비 및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위험표지판 등 설치 현황 ▲연안사고 취약구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연안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예보제 운영, 구명조끼 착용 홍보, 안전계도 활동 및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에는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갯바위와 방파제 등 연안해역에서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기상정보 확인,
[ 신경북일보 ] 울진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소방서는 16일 남사고 유원지와 불영사 캠핑장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물놀이 구역의 안전 여건과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접근성과 초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지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고립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재점검했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와 예상치 못한 돌발성 호우로 인한 복합적 안전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조상국 서장은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 신경북일보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난 11일 기성면 기성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어르신 영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IBK사랑의밥차'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운영됐으며, 남울진농협 기성농가주부모임(회장 박성자)과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1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정성이 담긴 영양식을 제공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갈비탕과 시원한 수박, 색송편 등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했으며,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행사 전날부터 사전 준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당일 배식은 물론 조리기구 세척과 행사장 정리까지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과 함께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에너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소에너지개론’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수소 정책·시장·기술·산업 등 4개 분야의 총 20개 강좌, 약 13시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남대학교 원격교육플랫폼을 활용한 녹화강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소경제와 국내외 산업 동향, 수소도시와 에너지 인프라, 수소 생산·저장·운송·액화 기술, 연료전지와 수전해, 분산에너지 활용 등을 다룬다. 교육에는 영남대학교 학생과 울진군청 직원,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기업 임직원, 울진고등학교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연구기관·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강의 제작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수소산업과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현장·소통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인허가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7월 15일 군수실에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축, 개발행위, 농지, 산지, 환경, 도로 등 각종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참석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법령에 따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요청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웃는 얼굴의 첫인사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다.”라며“친절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해수욕장 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나곡·후정·망양정·구산·후포해수욕장 등 총 5개소로,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개장 준비를 마쳤다. 특히 개장에 앞서 비치클리너를 운용해 백사장에 밀려온 해초류와 해양쓰레기,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모래를 고르게 정비하는 등 깨끗한 해변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도 마무리했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에는 수상안전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상황과 해양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12개 해수욕장 대상 수상레저기구 운항을 제한하는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을 지정·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해수욕장 이용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수상레저기구와 물놀이객 간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울진군에는 나곡, 후정, 망양정, 구산, 후포 해수욕장 등 5개소에, 영덕군에는 고래불, 대진, 경정, 오보, 남호, 하저, 장사 해수욕장 등 7개소에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을 지정한다.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의 설정 범위는 해수욕장 수영경계선 경계선 내측과 경계선 외측의 10m 거리에서는 모든 수상레저기구의 활동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수상레저안전법 제64조 제1항 제4호에 의해 100만원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에 대한 상세사항은 울진해양경찰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병학 울진해경서장은 "여름철 해수욕장은 많은 피서객이 찾는 만큼 수상레저기구 운항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법규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울진 관내 지속적인 불법조업 민원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불시 단속을 벌인 결과 수산관계법령 위반 행위자를 다수 적발했다. 지난 7월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시 단속을 벌였으며, 단속 결과 금어기 대게 포획, 무허가 어업 등 총 4건이 적발됐다. 또 지난달 6월 16일 실시한 불시 단속에서도 2건(무허가 어업, 불법어구 사용)이 적발되는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는 한편, 선량한 어업인의 조업권 보호와 공정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영덕권 일대까지 확대하여 불시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불법조업은 어업인 간 갈등을 유발하고 수산자원 감소의 원인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을 병행하여 건전한 어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울진군민체육관에서‘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종합격투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전국 규모 스포츠 이벤트 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져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울진군복싱협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아마추어와 프로 부문으로 나누어 총 47경기를 치르며 최고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수준 높은 경기력은 종합격투기 팬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이번 대회도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공식채널과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종합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양감독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으로, 울진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제5회 울진파이팅 챔피언십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지원 확대 대상은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로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 0~24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지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만 2세 미만 영아에게 월 9만 원의 기저귀 구매비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며 특히,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는 월 11만 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추가 지원한다. 영아 출생 후 만 2세가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하면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출생일(출생일 포함)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24개월분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보다 많은 영아 양육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