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10월 7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영덕군청 주민복지과에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B팀) 경찰관 경위 최성연 팀장 등 6명이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자.”라는 뜻으로 합심하여 “사랑 나누기” 성금함을 만들었고,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간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실천됐다. 성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영덕군청을 통해 울진해양경찰서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소방서는 8일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산불대응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현장지휘팀과 119산불신속대응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산불특수대응단 교관의 지도로 이론 및 현장 훈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울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산불현장 안전관리와 안전구역 확보 등 산불현장 안전작전체계(LACES),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방화선 구축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오후에는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응봉산자락에서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한 훈련이 이어졌다. 대원들은 산림 경사지에서 ▲휴대용 엔진펌프 운용 ▲산불호스 전개 및 방수 ▲호스 연장·Y분기 전술 ▲방화선 구축 및 유지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위주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팀 단위로 임무를 분담하여 작전을 수행하고 산불신속대응팀의 팀워크와 현장 대응능력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수 있다“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8일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곤충생태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감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며, 책임감과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모노레일 탑승을 비롯해 곤충생태체험관, 나비관찰원, 곤충체험온실 등 생태원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했다. 특히 원더힐 체험, 곤충 드림캐쳐 만들기 등 학생들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진)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 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nbs
[ 신경북일보 ]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첫날인 지난 5일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권은지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에서 254.0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으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권은지·박예은·문영경·장지현이 출전해 합계 1885.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울진군청의 저력을 보여줬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플예감 청춘페스타’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연령대를 구분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모집한다. 1기는 오는 10월 25일, 2기는 10월 31일에 개최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할 예정이다. 대상은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울진군 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 기업 재직자를 우선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20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제출서류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 ▲맛집·카페 탐방 랜덤데이트 ▲케이블카 또는 바다요트체험 ▲울진군 주요 관광지 투어데이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로테이션 매칭토크 등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체험 및 데이트 기회가 제공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청정에너지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울진의 정체성과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브랜드 슬로건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2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모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마감일 17시 50분 까지 접수된 작품에 한해 인정된다. 최종 선정작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3명이며, 결과는 11월 중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이라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통해 울진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울진의 정체성과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진군청 기획예산실 BI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민선9기 울진군정이 출범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 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이다.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 민생을 먼저 살피다…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동력수상레저기구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10월 15일 울진군 골장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3년간 울진 해경 관내 발생한 동력수상레저 사고 34건 중 27건이 기관고장, 연료고갈, 배터리 방전 등에 따른 단순표류사고로, 이는 개인활동자의 안전불감증, 예방정비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는 동력수상레저 기구에 대한 무상점검과 함께 출항 전 기구 점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울진해경과 함께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대행기관(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이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개인 동력수상레저기구 엔진 및 연료 계통, 배터리 상태, 엔진오일 등 기구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수상레저 활동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구명조끼 착용, 근거리 자율신고, 바다내비 어플 활용법 안내 등 수상레저 안전캠페인도 추진한다. 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울진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로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하거나, 10월 15일 점검 당일에 골장항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2026년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일본 서쪽 해역 지진으로 인한 우리나라 동해안 해역 지진해일 발생을 가정하여, 해상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개 기관·단체(함선 11척, 항공기 1대, 드론 1대, 차량 2대, 인원 200여명)가 동원되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 지진해일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 전파와 선박 긴급 대피 등 단계별 조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파제 낚시객 해상추락자 구조 ▲선박 대피 중 어선 간 충돌로 인한 전복 및 실종자 발생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특히 ‘AI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실종자 표류 예측 위치를 전 동원 세력이 수색했고, 실제 표류 위치와 대조하여 시스템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진해일 내습부터 복합 해양사고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 확립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