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우리가 만드는 ‘새’~상'이 2026년도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교육관에서 운영해 온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1조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자가 국가에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하여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로, 이번 지정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에 인정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 12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연 생태계에서 조류가 담당하는 역할과 야생 조류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줄이기 위한 저감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익힌다.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환경부 지정
[ 신경북일보 ]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도봉국민체육센터가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인증기관으로 등록됐다. ‘국민체력100 파트너스’는 지역 내 공공·민간 체육시설과 연계해 근력, 심폐지구력, 협응력 등 주요 건강체력 항목을 간편하게 측정하고 개인의 체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봉국민체육센터는 이번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인증기관 등록을 계기로 시민에게 공공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시설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인증기관 등록은 지역밀착형 생활스포츠 플랫폼 구축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체육시설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육·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10월 7일 구미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수칙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과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을 알리는 한편 대상포진 등 어르신 예방접종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진드기 예방수칙 퀴즈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폭넓게 살피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옥성면 대원1리·대원2리, 고아읍 황산리, 산동읍 성수1리 등 4개 마을로, 모두 조건부 선정됐다. 마을별로 일부 보완사항을 이행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 마을별 발전용량은 △옥성면 대원1리 1,000kW(수상형) △옥성면 대원2리 1,000kW(수상형) △고아읍 황산리 997kW △산동읍 성수1리 713kW 등 총 3,710kW 규모다. 이번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65개 마을이 신청하여 56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설치비의 최대 85% 장기․저리 금융지원과 한전 계통 부족지역에는 배전망 ESS 설치비도 지원된다. 구미시는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오는 10월 30일 예정된 3차 추가공모에 대비해 신청 예정 마을에 대한 사전 서류검토 및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격투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남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대련을 비롯해 낙법(높이뛰기·멀리뛰기),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양발모아·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의 실전 경기 능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집중력, 기술의 정확성 등을 두루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생활체육 격투기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매주 수요일 아침 운영해 온 '굿모닝 수요특강'이 200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7일 오전 7시 30분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회 기념 강연을 개최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강연을 시작한 '굿모닝 수요특강'은 4년여간 꾸준히 이어지며 누적 참여인원 3만 명을 넘어섰다. 미래산업부터 문화·관광, 시정혁신·조직문화,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미래산업부터 조직문화까지…200회 이어온 배움의 기록 굿모닝 수요특강은 △미래산업 56회 △문화·축제·관광 38회 △시정혁신·조직문화 31회 △자기계발 30회 △인구·균형발전 23회 △도시계획·도시홍보 22회 등 6개 분야에서 총 200회의 강연을 이어왔다. 수요특강은, 매주 수요일 아침 외부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산업과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야와 역량을 넓히는 학습의 장이 됐다. 특히 AI·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학습과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 성공사례 분석은 구미라면축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7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구미 지역 초·중학교 영재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개최했다. 참석 교사들은 영재 학생의 선발 및 추천 절차 전반을 살펴보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연수는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교사관찰추천제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상세히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사가 일상 수업 속에서 학생을 면밀히 관찰하고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도록 관찰 기준과 실제 적용 방법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 대상 연수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지닌 잠재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중소·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구미형 혁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구미시는 10월 7일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대·중견·중소·창업기업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UMI Connect Summit 2026'을 개최했다. 구미시와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서밋은 대·중견기업과 중소·창업기업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미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AI 혁명부터 기업 간 파트너십까지…‘연결’에 초점 맞춘 서밋 이날 행사는 AI 관련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구미형 산업 파트너십 추진방향 발표, 파트너십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AI 혁명’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기술혁신의 흐름을 공유했다. 이어 구미시는‘구미형 산업파트너십 추진방향’발표를 통해 행사의 취지와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혁신 로드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3일,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수탁운영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놀잼 활성화 사업 - 마이구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구미(龜尾)라는 도시 명칭에서 착안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간식인 ‘젤리’를 접목한 독창적인 테마 축제다. 특히, 어른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청소년봉사자와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가 축제 초기 아이디어 기획부터 부스 준비, 당일 현장 진행 및 운영 전반을 직접 도맡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1부(13:00~14:00), 2부(14:30~15:30), 3부(16:00~17:00)로 나누어 타임당 50명씩 분산 운영됐다. 이날 놀잼센터 내 각 공간에서는 청소년 운영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힐링존(포토존) ▲안대 쓰고 맛 맞추기, 젤리 무게 계량하기, 보물 젤리 찾기 등 재치 있는 게임존 ▲
[ 신경북일보 ] 구미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청년의 날’중심의 하루 행사에서 벗어나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대학, 소통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하나의 주간에 담아 청년이 참여하고, 만나고, 즐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제로 꾸몄다. 대학생부터 청년 창업가까지…청년이 함께 만든 청년주간 이번 청년주간은 특정 장소와 하루에 집중된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청년공간, 공연장, 지역 상권 등 청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무대로 펼쳐졌다. 15일에는 교촌통닭 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한 간담회 ‘깐부회동’을 열었다.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과 행정이 직접 마주 앉아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에서는 구직 청년과 지역 기업을 연결해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면접 등을 지원했다. 이어진 청년테마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