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 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걷기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건강걷기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2026 팔거천 달빛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진행된 단체 걷기 프로그램으로, 대구시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팔거천 산책로의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걷기의 즐거움을 높이고,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행사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주민 참여의 폭을 넓혔다. 행사는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사전행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측정 부스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및 바른 걷기 자세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 부스, 헬륨풍선과 가랜드로 꾸며진 ▲건강 포토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건강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본행사에서는 1980년대 국민체조 음악에 맞춘 단체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걷기리더가 각 조를 이끌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안내하고 안전한 걷기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칠곡운암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지난 6월 16일 관내 주요 관광명소인 침산정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대구 북구의 대표 사진찍기 좋은 명소인 북구 8경 중 제8경인 ‘침산정’일원의 야간경관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규모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침산공원 정상부에 위치한 전통 정자 ‘침산정’일원의 야간 볼거리를 확충하고, 밤 시간대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침산정 중심의 조명을 주변부까지 확대하여 정자로 올라가는 진입 계단과 전망대 데크 하부에 은은한 선형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 동선을 빛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어두운 밤에도 발을 헛디디지 않고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아울러, 정자 주변의 소나무 군락에는 고리 형태의 조명을 추가로 설치하여 야간 포토존으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조선 시대 서거정 선생이 침산에서 바라본 석양에 반해 침산만조를 노래했던 것처럼, 이제는 밤에도 그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라며 “침산정이 대구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6월 16일 미래유치원에서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참전용사와 함께 하는 6.25전쟁 어린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직접 참석해 전쟁 당시의 경험과 평화의 소중함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약 50명의 어린이들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하고 함께 경례하며 세대 간 공감과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용원 회장은“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혜련 미래유치원 원장은“영상으로만 접하던 6.25전쟁의 역사를 참전 영웅들께 직접 들으며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역사·안보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6월 24일(수) 옻골동산에서 6.25전쟁 사진전, 전쟁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6일,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들과 주민제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제안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북구청 예산부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차 분과위원회에서 투표로 결정된 관음공원 모래보충 사업 등 총 5건의 제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현실성,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관음공원 모래 보충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운동장 내 모래 유실 및 바닥 불균형으로 이용자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온 사업으로, 현장 확인 결과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인정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구과학대 정문 과속방지턱 설치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성은 있으나, 주변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적정 규모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구자술 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제안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윤정)는 지난 16일 화림보쌈(대표 윤수연)이 남산보호작업장에 국밥 40그릇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5월 국밥 후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나눔이다. 화림보쌈은 남산보호작업장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전달했다. 윤수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식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이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 주신 화림보쌈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한 끼가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최윤정 남산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림보쌈 윤수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대봉동과 남산동 일대 가정을 방문해 찾아가는 미용 봉사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을 진행했다.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사업은 16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대한미용사회 중구지회와 대한네일미용사회 대구지회 소속 봉사단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월 1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격월 1회 네일케어 서비스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하며, 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 달에는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센터 이용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네일케어 서비스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활력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정인턴 사업은 방학 기간 지역 대학생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소를 둔 만 29세 이하(1996년 6월 9일 이후 출생자)의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졸업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중구청 행정인턴으로 이미 근무한 사람, 제적생, 졸업생, 대학원생,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 재학생, 평생교육원생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자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과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중구 거주 기간, 학년, 나이, 전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중구가족센터(센터장 임시아)가 지난달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에서 가족나눔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롯데지주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저출생 극복, 양육환경 개선, 가족 유대 강화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가족센터는 온누리봉사단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인정받아 가족나눔 부문에서 초록우산 회장상과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온누리봉사단은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봉사단이다. 그동안 지역사회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며 가족 간 유대를 높이고, 서로 다른 가족 문화를 이해하고 편견을 극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대구 중구가족센터는 이번 수상을 통해 받은 상금 2천만 원을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온누리봉사단의 나눔 활동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임시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가족이 봉사에 참여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6월 16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6기 '행복북구'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구민 소통 강화를 위한 디지털 홍보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블로그기자단 5명과 유튜브기자단 10명 총 15명이 SNS 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북구의 다양한 소식과 정책, 문화·관광 정보를 구민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에 이어 기자단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가이드 및 콘텐츠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기자단은 앞으로 북구청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구정 소식을 구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SNS 기자단은 단순한 구정 홍보를 넘어, 북구와 구민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블로그기자단과 유튜브기자단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제작할 콘텐츠를 통해 우리 북구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경구중학교 정문 앞에서 하교 시간에 맞춰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류 중독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청을 비롯해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대구중부경찰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광역시 중구약사회,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경구중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구중학교 재학생 15명도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또래 학생들에게 리플릿(홍보지)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마약류 중독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약물중독을 막는 5원칙 ▲용기한걸음센터 ▲오남용 가능성이 있는 마약류 정보 등을 안내하며 스스로와 친구들을 지키는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소년기의 마약류 노출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중구는 관계기관과 함께 더 촘촘한 예방 안전망을 마련해 학생들이 마약류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