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성군의회는 8일 제330회 임시회를 열어 21일까지 14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 제·개정안 등 안건 14건이 심의되며, 회기 첫날에는 군의원 4명이 지역 현안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은영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방제와 적극적인 수종전환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을 제안했으며, 김명화 의원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기 위한 ▲생활임금제 도입을 촉구했다. 권주연 의원은 지역 내 산업단지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운영을 제안했으며, 김성화 의원은 달성군청소년센터 이전 후속 대책과 논공읍민복지회관 건립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논공읍의 도시 활력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12일부터 안건 14건이 심의되며, 21일 조례안 등 의결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을 끝으로 회기가 마무리된다. 곽동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고, 11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군정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0월 12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기존 임시예방접종 방식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최신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인 XFG백신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순차 접종을 시작한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70세 이상(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10월 1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65세부터 69세까지(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는 10월 15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12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행한다. 감염취약시설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이 포함된다. 다만 12세 미만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백신 긴급 도입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이 확정됨에 따라 12일부터 화원미곡종합처리장(RPC, 구지면 고봉리)에서 산물벼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달성군에 배정된 공공비축미곡은 총 902톤으로, 이 중 산물벼는 233톤, 건조벼는 669톤이다. 산물벼 매입 기간은 12일부터 28일까지이며, 수확 및 매입 여건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정부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하고 수확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하고 있다. 2026년 전국 매입 물량은 쌀 40만 톤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자금 사정을 고려해 매입 직후 지급하는 중간 정산금이 40kg 기준 포대당 6만 원으로 책정되어, 지난해(4만 원)보다 2만 원 인상됐다. 최종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평균 산지 쌀값을 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된다. 달성군의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산물벼의 경우 ‘일품’ 1개 품종, 건조벼는 ‘일품’과 ‘해담’ 2개 품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군은 지정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품종 검정 결과에 따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7일과 12일, 14일 3회에 걸쳐 경북 안동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부설 비슬청춘대학 문화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정별로는 7일 북부노인복지관 교육생 120여 명을 시작으로, 12일 남부노인복지관과 14일 달성군노인복지관 교육생 260여 명이 순차적으로 안동을 방문해 가을 문화 탐방에 나선다.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수강생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북 안동의 월영교를 거닐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도산서원을 둘러보며 역사․문화 체험의 시간을 보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가을 문화 탐방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문화를 깊이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청춘대학은 관내 3개의 교육관(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건강, 예술,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의회는 7일 달성군 논공읍 삼리1리 마을회관을 찾아 가을 맞이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곽동환 의장을 비롯한 12명 의원 전원과 달성군자원봉사센터, 무지개봉사단 단원이 함께 참여해 이불, 담요 등 무거운 빨랫감을 직접 세탁하고 건조하는 등 사랑의 빨래방 활동에 힘을 보탰으명, 9일부터 시작되는 제330회 임시회를 앞두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자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세탁 봉사 소식을 듣고 나온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는 노인들이 이불, 담요 등을 세탁하기가 힘이 드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무척이나 고맙다”고 하며 “군의원들이 직접 나와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군의원들은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소통형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곽동환 의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6일부터 12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읍·면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간호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에 배치된 간호직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전문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부터 보건·의료서비스 연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성군은 통합돌봄 현장에서 사회복지직과 간호직이 긴밀히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해, 복지 욕구는 물론 건강 문제까지 초기 상담 단계부터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건·의료·돌봄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첫날인 6일에는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의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다뤘다. 이어 7일에는 통합지원회의 참관과 건강관리 조사 결과를 활용한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모의 통합 지원 회의를 진행하며 교육 내용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는 훈련을 했다. 이 외에도 사전 정보 확인, 건강사정 및 선별(스크리닝), 활력징후 측정, 건강관리 조사표 작성, 보건·의료
[ 신경북일보 ]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온 다사·하빈권역 주민기획사업의 다채로운 결실을 나누기 위해 6일부터 성과전시회 및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부터 본격 운영된 이번 사업은 취미 공유를 통한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 강화 프로그램인 ‘별별클래스’를 비롯해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월별 기획 클래스’ 등의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문화길 산책’,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킹’ 등도 함께 진행됐다. 총 48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과정에는 연인원 1,009명의 주민이 참여해 누구나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다사로운전시전 '다사를 담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달성문화센터 1층 백년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사·하빈권역 활동가들이 직접 선보이는 천아트, 공예, 묵향, 규방공예 등 손끝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이어 전시가 마무리된 후 13일에는 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성군은 가을철에도 기승을 부리는 모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기온 변화 등에 따라 모기 활동이 지속될 수 있으며, 주택가와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기가 군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9~10월은 일본뇌염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달성군은 모기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우선 보건소와 각 읍·면에 방역반을 운영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읍·면 방역반은 지역 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현장 방역을 전담하며, 보건소는 전체 활동을 총괄하는 동시에 취약지역 관리와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방역 활동은 ▲주택가 및 공원 등 군민 생활 주변 집중 방역 ▲하천변, 하수구 등 모기 발생 우려 지역 방역소독 ▲방역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등이다. 아울러 모기 발생 원인을 줄이는 유충구제 활동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아울러 달성
[ 신경북일보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일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학습전략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동기, 학습 습관, 시간 관리, 집중력 및 학습전략 등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특성을 파악하고 자신의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평소의 학습 습관을 점검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공부법을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결과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문기관인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검사 및 결과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학습과 관련한 어려움이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여 향후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학습전략 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습 방법과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보훈단체 복지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국가보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보훈단체 회원 등 국가보훈대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국가유공자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프로그램과 중식 지원을 연계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우선 보훈회관에서 주 2회 ‘두뇌 운동(손, 발, 그리고 입으로 하는 재미있는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과 발, 입을 활용한 다양한 신체·두뇌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보훈 가족 간 교류와 사회참여의 기회도 마련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에게는 중식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이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를 더했다. 달성군은 올해 3개월간 사업을 운영한 후 참여자들의 의견과 운영성과 등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