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16일 문희아트홀에서 시민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부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환경단체장 및 시민들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선언문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환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경상북도지사 표창 2명, 문경시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2명으로, 평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환경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동욱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경보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문경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 신경북일보 ]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지난 13일(토)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 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 신경북일보 ]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17일 수요일부터 문경시민을 대상으로‘북스타트 책꾸러미’44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 북스타트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 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일상에서 독서를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꾸러미 배부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생후 3개월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북스타트 1~4단계)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6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중학생 및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생애주기별 맞춤 도서와 독서 가이드, 책가방, 기념선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책꾸러미 소진 시 종료된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행사가 전 세대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 신경북일보 ]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효근)는 지난 11일 점촌4동 현장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 대상의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으로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13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 바리스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점촌4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조성될 마을 카페를 주민들이 직접 주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자생력과 실무 역량을 키우고, 커피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원두 기초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카페 메뉴 제조, 핸드드립 실습, 이론·실기 평가까지 철저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도왔다. 한 수강생은 “막연히 즐기던 커피를 체계적으로 배워 유익했다”며 “이 지식과 기술로 이웃과 소통하고, 향후 오픈할 마을 카페를 우리 손으로 멋지게 운영하는 데 든든한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효근 센터장은 “생업 후 늦은 야간 시간임에도 피곤함을 잊고 적극적으로
[ 신경북일보 ] 문경시와 상주시가 격년으로 교대 개최하는‘2026 문경·상주 단체 클럽대항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20일(토)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문경, 상주 54개 팀이 참가하여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긴장감 넘치는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활기찬 사회적 교류를 돕는 최고의 실버 스포츠”라며, “양 도시 선수단이 부상 없이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품격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연대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적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게이트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우수한 스포츠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면접 및 선발을 시행했다. 이번 선발은 2026년 하반기 8월, 10월 지역 농가에 배치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3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98명의 우수 인력을 선발했다. 문경시 방문단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면접 전 체계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지원자의 근로 의지와 건강 상태, 농작업 수행 능력, 현장 적응력 및 협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선발 과정 전반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문경시는 2022년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배치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205명에 이어 하반기 98명을 추가 도입해 총 303명의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의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만족도 또한 지
[ 신경북일보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신체단련 프로그램인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자기계발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 관리와 유연성 향상, 자세 교정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세라밴드, 리포머, 캐딜락, 매트, 짐볼 등 다양한 기구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수준에 맞춰 진행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자세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자세 형성과 코어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참여 청소년 전원이 15회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운동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게 됐고, 평소 불편했던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코어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교류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6월 8일 부시장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시장은 먼저 지역 연계도로(단산터널)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지역 연계도로 개설사업은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사업으로, 사업 완료 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물류 이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문경타워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문경타워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시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갈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현황을 살펴봤다. 해당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 신경북일보 ] '제36회 새재기 생활체육 전국 정구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정구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하여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경기로 남·여 신인부를 비롯해 장년부, 부녀부, 엘리트부 등 10개 단체전 부문과 남자 80세 이상부 및 남·여 초심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80세 이상 동호인이 참가하는 개인전이 마련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구 전용시설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정구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년에 제18회 세계 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욱 부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문경을 찾아주신 정구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6월 9일, 호계면 구산리(오전)와 견탄2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번 호계면 현장에서는 특히 과거 새마을사업 등으로 포장됐던 마을안길 등에 대한 미불용지 보상 관련 문의가 주를 이루었으며, 이 외에도 토지 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상세한 상담이 진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연기됐던 일정을 신속히 재개하여 주민들의 토지 행정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일찍 해소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신속하고 명확하게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