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수립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동네 주민이 중심이 돼 현안을 발굴하고, 자체적인 해결 기틀을 다져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공공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연계망을 촘촘히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교육 및 컨설팅은 관내 8개 동(범어4동, 만촌1동, 황금1동, 황금2동,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고산2동)의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년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이끌고 현장 중심의 사회적 경제를 실천해 온 김기강 신드롬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의 전반을 이끌었다. 김기강 이사장은 이날 지역사회 거버넌스의 구조적 이해, 마을 단체 및 협의체들의 유기적인 기능과 역할, 문화를 접목한 독창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8개 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은 이를 바탕으로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한 더욱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예정이다. &n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남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수성구민운동장 2층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수성구지회(회장 주명옥) 회원들을 초청해 후원물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 임원진,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수성구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과 경찰의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150만 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미망인회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사업으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현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4회 행복수성 가족상’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성구에 주소를 둔 가족이다. 선정은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원앙부부 부문은 결혼생활 30년 이상 된 다정하고 화목한 부부 ▲희망가족 부문은 이혼 위기, 경제 위기, 한부모·입양·장애인 가정 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가족 ▲행복가족 부문은 다문화·다자녀 가정 또는 3대 이상이 함께 생활하며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 ▲평등가족 부문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8월 7일까지며, 신청은 방문·우편·전자메일을 통한 개인 신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단체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수상자는 서류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 주변에는 묵묵히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훌륭한 가족들이 많다”며 “행복수성 가족상이 그런 가족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들안길어린이공원 일원에서 ‘들안예술마을 공예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공예주간’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가와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시각예술 특화 공간인 들안예술마을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공방 작가들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뚜비 랠리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들안길어린이공원, 스튜디오14, 스튜디오20, 꿈꾸는예술터 상동, 들안예술마을 창작소 등에서 진행되며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 중인 칠곡군, 달성군, 안동시 등 경북권 문화도시 3곳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광역권 문화협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블쇼·벌룬쇼, 뚜비 공연,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4만 건, 220억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다음 달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수성구에 등록된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과세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된다. 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7월 3일까지 한시 연장됐다.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수성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는 물론 위택스와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모바일 간편결제 앱, ARS(142-211)를 통해서도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구는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체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소속 직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창의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나선다. 수성구는 소속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대표 문화자산인 ‘대구간송미술관’ 사전교육과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120명을 시작으로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44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전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는 사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수성구는 지난 4월 28일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 관장을 초청해 사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달 10일에는 백인산 부관장을 초청해 추가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교육은 일제강점기 전 재산을 바쳐 문화재를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기리고, 대구간송미술관의 주요 전시 작품이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성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다가치보육 참여 어린이집들이 재난안전교육과 가족 숲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다가치보육 ‘다가치대한민국’ 팀은 지난 12일 파동공원 일대에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와 응급상황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수성아이파크어린이집, 국공립수성더팰리스2차어린이집, 국공립수성라크에르어린이집, 메트로팔레스어린이집, 범어e편한어린이집, 범어아이파크어린이집의 원아와 보육교직원이 함께했다. 원아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을 비롯해 소방 인형극 관람, 재난대피 에어바운스 체험, 물소화기·소방복 체험 등에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익혔다. 이어 다가치보육 ‘다함께 ON!’ 팀은 지난 13일 국립대구박물관 뒷산 일원에서 110가족 350여 명과 함께 가족 숲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성구청직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수성구 관광 외국인 자원봉사 홍보단 ‘수성글로벌프렌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수성구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성글로벌프렌즈는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8개국 63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성구의 관광지와 문화, 축제 등을 각국 언어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3기에 위촉된 경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리나 씨는 ‘2026 글로벌 미스춘향’ 미(美)에 선정된 이후 KBS 아침마당, 전주MBC 다정다감, TBC 생방송 굿데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수성구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일본 출신 피아니스트 오금선 씨는 재한일본인여성합창단 ‘이코이’와 음악단체 ‘슈필라움’을 이끌며 이달 14일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하는 등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영국 출신 루이스 루퍼 씨도 대구·부산·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관광 서포터즈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출신 모리와키 유이코 씨는 ‘대구한일교류회’, 미국 출신 티아라 영블러드 씨는 글로벌 교류 모임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2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웃의 외로움을 보듬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고독사 예방의 출발점임을 알렸다. 장경호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란 고산2동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이웃을 살피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
[ 신경북일보 ] 국제라이온스협회(356-A) 대구지구 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순복)은 지난 12일 만촌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재로 주거지가 전소된 이재민을 위해 이불 3채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화재로 인해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고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가구에 즉시 전달돼 피해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문해명 만촌3동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앙라이온스클럽 김순복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품은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