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불조심 홍보 우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우표는 우체국의 ‘나만의 우표’ 서비스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지역 마스코트(참별이)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공공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우표는 각종 민원 우편물과 행정 안내문, 지역 행사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홍보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일 경남 합천 일원에서 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 소통·공감 역량강화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와 청렴 – 투명한 절차, 공정한 마음’을 주제로 청렴 동영상 시청, 청렴 퀴즈, 청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합천 핫들생태공원에서의 자연 생태를 관찰하며 문화 자원을 활용한 현장 기반의 청렴 학습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을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를 체험하고, 청렴 워크숍을 통하여 일상을 벗어나서도 청렴은 생활화해야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감성의 청렴’, ‘다양한 시대의 청렴’ 등 현장청렴 미션을 수행하고, 행동강령 토론을 통해 실천적 청렴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기본이자 우리 조직의 핵심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배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편의 증진을 위해 외국인 등록 지문등록 현장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으며, 군은 이날 재입국자를 제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출입국 방식의 현장 지문등록 서비스를 지원했다. 기존에는 근로자들을 버스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직접 인솔해야 해 장시간 이동에 따른 불편과 버스 임차비 등 행정 예산 부담이 있었으며, 이동 시간 동안 근로자들이 영농 작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현장 지원으로 시간과 예산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농가 편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주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6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 중이며, 연간 약 2,000명 규모의 계절 근로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 숙소 점검, 통역 지원, 현장점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시
[ 신경북일보 ] 지난 7일 첨단카서비스에서 성주군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2백만 원을 후원했다. 첨단카서비스는 성주읍에 위치한 차량 정비 전문업체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2023년부터 장학금 및 후원 물품 지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재준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성주군드림스타트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재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5월 7일 9시부터 별고을 운동장에서 초·중학교 학생선수 28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교육장배 초·중학교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육상인재 발굴 및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 건강한 스포츠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종목은 80m, 1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다양한 육상 경기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경쟁 속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특히,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초등부는 그룹별 경기를 진행하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경기장 안전 점검과 의료 지원 체계를 갖추고 대회를 운영했으며, 참가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도전과 성장을 경험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고 참가한 학생들에게 대회사를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6일(수), 성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지원사업 특허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발명진흥회와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발명 아이디어를 실제 특허로 연결하는 지식재산 창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총 4차시로 구성되어 지식재산권 이해부터 발명 설계,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1차시에는 지식재산권의 개념과 특허 검색 방법을 익히고, 2차시에는 발명 기법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이어 3차시에서는 목공과 LED 회로를 활용한 무드등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형태로 구현하며, 4차시에는 특허출원 절차 및 변리사 전문가 컨설팅 방법을 안내하여 발명 결과물을 권리화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발명진흥회의 지원을 통해 변리사 등 전문가와 연계한 컨설팅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 출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적
[ 신경북일보 ] 경북 성주군과 서울 관악구는 5월 7일 자매도시 상생·화합을 위해 ‘성주참외 시식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말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판촉 행사에 이어, 성주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관악구청 직원들에게 제철 과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려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매도시 간의 돈독한 협력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에서 구매자가 현장에서 직접 무거운 참외 박스를 들고 귀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산지에서 구매자가 지정한 배송지로 직접 택배 발송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관악구청 직원들에게 큰 환영을 받으며, 성주참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시식회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시식하려는 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준비된 시식용 참외가 빠르게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관악구와 성주군이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서로의 신뢰를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돈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개최하는 ‘2026 성주참외가요제’가 전국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본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7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여섯 살 어린 참가자의 깜찍한 무대부터 깊은 울림을 전한 어르신 참가자, K-감성을 선보인 외국인 참가자들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팀 안팎은 오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5월 17일 오후 6시 성밖숲 주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이날 무대에는 금잔디와 김다현, 유민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참외가요제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라며 “참외 향기 가득한 성주의 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성주참외가요제’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주의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5월 6일 주간보호센터 3개소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성주군은 금일 검진 인원을 포함하여 올해 총 18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은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찾아가서 결핵검진을 해드리는 사업이며 검사 차량과 이동식 흉부x-ray 장비를 활용하여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도 실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경우,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같은 적극적인 검진 활동을 통해 결핵환자를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율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식욕부진, 체중감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결핵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성주 별고을 시네마’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다문화 및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족 25가정(총48명)을 대상으로 ‘시네마 데이’행사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여가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부모(통포리, 캄보디아)는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고, 우리 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따뜻하게 환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가족센터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속에 국경과 문화의 벽은 없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가족 복지 사업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