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의성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하여 반부패·청렴정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및 반부패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의성초등학교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반부패·청렴정책 홍보 자료를 배부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실천 과제를 홍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진구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홍보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청렴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오전 8시부터 의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이용하여 의성초등학교, 의성군청, 의성경찰서, 의성군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의성지회 등 지역 기관 및 단체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출근길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등・하굣길 통학로 승.하차, 어린이보호구역내 서행운전 등 학교앞 교통안전 준수 사항 등을 홍보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관내 모든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해 학교, 학부모,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과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의성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 안계면은 지난 1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복지 인적안전망의 주축인 마을돌보미와 행복기동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민-민 상시 돌봄체계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3년 하반기 ‘민-민 상시돌봄체계’가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는 돌봄 활동가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돌보미와 행복기동대가 함께하는 연합회의를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날이 그 첫 번째 공동 협력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신규 마을돌보미 위촉식 및 1차 연합 정기회의, 2부 마을돌보미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1부 연합회의에서는 먼저 새로 선임된 마을돌보미 위촉장 전수에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2026년 민-민 상시돌봄체계와 함께 추진하는 연계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편의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하절기 폭염 및 풍수해에 대비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경북의성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복지부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지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 점검과 병행하여 진행했으며,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근무지를 중심으로 소방·전기·가스·시설물 관리와 폭염 대비 등에 대한 안전 관리에 대해 점검했다. 의성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조치를 지도하고,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재 전반적인 시설 관리가 양호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사소한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세계 리필의 날(World Refill Day, 6월16일)을 기념해 6월 15일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유치원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충전소(리필스테이션) 체험 및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원의 소중함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했으며, 친환경충전소(리필스테이션) 체험을 통해 재사용 문화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이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충전소를 통해 사용한 우유팩, 폐건전지, 젤 타입 아이스팩을 친환경 생활
[ 신경북일보 ] 의성군청마늘씨름단 윤필재 선수가 지난 11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윤필재 선수는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진용 선수(영월군청)를 3-1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5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최이건(울주군청) 선수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4강전에서는 이은수 선수(영암군)를 2-1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특유의 공격적인 기술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 평소 윤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국내 태백급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다시 한번 태백급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최성환 선수도 한라장사(105kg 이하) 부문에서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성환 선수는 준결승에서 김무호(울주군청) 선수와 접전을 펼쳤으나 1-2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혹한을 견뎌내고 독보적인 풍미를 자랑하는‘의성 한지마늘’의 본격적인 수확이 한창이다고 16일 밝혔다. 의성군은 전국 한지형 마늘 생산량 1위의 위상에 걸맞게, 올해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기후 극복을 통해 최고 품질의 마늘을 성공적으로 수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성한지마늘은 10월 말 파종되어 혹독한 겨울 저온을 땅속에서 버텨내며 자생력을 키운 마늘이다. 특히 밤낮의기온차가 큰 의성 특유의 분지 지형 덕분에 당도가 30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고, 핵심 성분인 알린 함량이 풍부해 첫 맛은 맵고 끝맛은 달큰한 프리미엄 원물 식재료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화산활동의 영향을 받은 미네랄 풍부한 ‘혈암’토양이 배수와 보수를 적절히 조절해 주어, 올해 수확된 마늘 역시 겨울을 나고 봄까지 둬도 썩지 않을 만큼 치밀한 조직감과 월등한 저장성을 자랑한다. 또한, 여름철 논에 물을 가둬 병해충을 사멸시키는 ‘논 이모작’방식과 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추는 ‘주아 재배 기술’등 의성만의 과학적 무병(無病)생산 시스템이 더해져 올해도 균일하고 단단한 최고급 마늘이 탄생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학생 36명과 인솔 교사가 참여한 ‘2026학년도 울릉도·독도 영토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대한민국 최동단 섬인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국토 사랑의 마음과 영토 수호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단은 일정 첫날 울릉도에 도착해 이번 탐방의 하이라이트인 독도에 입도했다. 맑은 날씨 속에 독도 땅을 밟은 36명의 학생들은 미리 준비한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온몸으로 느꼈다. 또한 독도 경비대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독도전망대, 나리분지, 해양연구기지, 독도의용수비대 등 울릉도의 독특한 화산 지형과 해양 생태계를 답사하며 자연환경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발을 디디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주변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앞으로 우리 역사를 더 열심히 공부
[ 신경북일보 ] 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3일 의성학생체육관에서 의성 및 경북(상주, 안동, 구미 등)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의성 청소년 드론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는 경북 권역 전역으로 참가 대상을 전격 확장하여 지역 간 교류를 넓히고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대회는 의성교육지원청이 2024년부터 3년째 운영 중인 ‘디지털·SW-AI교육지구 거점교육지원청’으로서의 역량을 집약한 특색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에게 드론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길러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SW-AI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미래지향적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청과 협력하여 기획된 지역사회 연계형 대회로,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운영되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학 공동 노력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드론 산업은 의성군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주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여름방학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성 온(溫)누리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운영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군이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의성군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돌봄·교육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형 초등돌봄·교육 모델은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연계하여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전일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AI·디지털 교육, SW·코딩, 과학·발명·메이커 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육 활동 등 미래역량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의성향교, 의성목재문화체험장, 의성컬링장, 의성생활체육공원 수영장, 드론 체험시설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