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해소와 복리 증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8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마음으로 읽는 시필사 △생활명리/주역 △영화로 만나는 중국 등 총 12개 강좌가,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셔플댄스 △에어로폰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총 19개 강좌가 개설된다. 또한 금성·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도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에 중점을 두어, △셔플댄스 △에어로폰 등의 신설 강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이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동화구연 지도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 후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생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해 배움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8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의성군립도서관에서 '2025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백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책과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체험 교육으로 총 4차시(10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근 디지털 독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코딩, 미디어,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주제 통합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아동들에게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표현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매 회차 사서의 독서·독후활동으로 시작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코딩 전문 강사와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가상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독후활동 기반의 코딩 결과물을 창작함으로써 스토리텔링과 코딩을 결합해 참여자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유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창의적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올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9월 2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3백만 원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길과 후죽1길 2개 구간 4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약 550m의 공급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07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배관망 약 12km를 구축하고, 2,727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다. 현재 공급률은 약 41%에 달한다. 도시가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등유 및 LPG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로,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에너지 복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28일 이틀간 의성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유아 약 8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놀이터 유치원 놀이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랑의 열매’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최하고,‘프리플레이버스’와‘의성교육지원청’이 공동주관하여 마련된 행사로, 놀이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찾놀버스’는 경상북도 산간·도서 지역의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자유놀이와 창의적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이동식 놀이 프로그램으로서, 놀이터 디자이너와 전문 플레이워커가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재활놀이 ▲드로잉놀이 ▲모래놀이 ▲음악놀이 ▲움직이는 놀이 등 다섯 가지 놀이 영역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아주 큰 놀이터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 함께 놀아서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말하며 다양한 놀이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즐거움을 전했다. 이우식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가 자유로운 놀이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고, 놀이를 통한 돌봄과 아동 성장 지원이라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8월 27일 오전 11시, 디딤돌주간보호센터(센터장 강영희)에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건전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자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순회문고 지원 등 양 기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강영희 센터장은 디딤돌주간보호센터 외에도 의성군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제공기관과 한음의성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의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어, 두 기관과도 동일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독서 접근이 어려운 이들이 더 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독서와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읽기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 달을 선사할 예정이다. 의성군 도서관(의성군립, 봉양온누리터, 금성면작은, 다인면작은)을 중심으로 9월 한 달간 운영되며 저자특강, 공연, 원데이클래스, 독서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 저자강연회 △공연'웅이마법사의 마법의 책' △YL Jazz Trio의 '책 속에 들어있는 재즈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가을에 읽기 좋은 도서’를 주제로 한 테마 도서 전시도 함께 열린다.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디저트 이야기와 퓨전 마카롱 △수제도장 제작 △이북 이야기와 인절미 만들기 △독서 공예품 제작 △마음이 즐거워지는 도예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도서 대출 활성화를 위한 ‘도서연체 제로의 달’ 운영, 책 속 문장을 필사
[ 신경북일보 ] 의성군 안평면 행복기동대는 8월 한 달간 여름철 위생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벌레아웃! 방충망 교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된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복기동대는 안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방충망 교체 사업은 특히 여름철 벌레 차단, 위생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에 기여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오래되고 낡은 방충망 때문에 밤마다 모기에 시달렸는데, 새로 교체해 주어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숙은 안평면 행복기동대 대장은 “이번 사업은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발휘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훈 면장은 “이번 방충망 교체 사업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군민 208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점곡·다인·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사고 위험성이 높고 조작이 까다로운 농용굴삭기, 소형트랙터, 승용관리기 등을 중심으로 농기계 조작 및 상하차, 경정비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된다. 해당 기종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임대가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을 통해 연중 접수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임대 농기계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농기계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8월 28일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남대천 수변공원에서 토종 치어 4천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 직원과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메기 1천 5백미 △쏘가리 1천 5백미 △붕어 1천미를 방류했으며, 남대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방류는 외래어종으로 위협받는 토속 어종 자원을 회복하고 하천 생태계 보전과 지역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류된 어종은 생태적 가치가 높아 하천 생물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남대천은 지역민이 사랑하는 의성의 대표적인 하천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외래어종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매년 토종 치어 방류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하천의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도 붕어, 메기, 동자개 등 경제성 치어 총 10만 2천미에 대한 내수면 치어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28일, 지자체 농지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지대장 정비와 농지이용실태조사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행정업무시스템과 농지정보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필지별 농지대장 정비 절차 △경작 현황 입력 △임대차 정보 확인 △오류 사례 점검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또한, 농지이용실태조사의 전체 흐름을 실제 시스템을 통해 실습하면서 복잡한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와 경북지역본부 담당자가 직접 의성을 찾아 진행했으며, 상반기 경북권 사용자 교육을 선도적으로 주관한 의성군은 하반기에도 지역 농정 행정의 전문성 제고와 데이터 품질 향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지대장 담당자들의 업무 처리 능력이 향상되어 농업인들의 농지 관리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시스템 정비를 확대해 정확한 데이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