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는 5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 가결 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지난 5월 6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편성된 추경예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의회는 5월 6일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울진군(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이 포함된 만큼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본회의 정회 후, 당일 오전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의 추경예산안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 오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현철 위원장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안은 국민 대상 70% 범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군비부담분과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지원 등 필수 불가결인 성립 전 예산을 위주로 편성했는 바, 심사 과정에서 동료위원님들이 제시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줄 것.”을 울진군(집행부)에 주문했다. 울진군의회는 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제1회 추경예산 7,227억 394만 7천 원보다 80억 759만 7천 원이 증액된 7,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5월 6일 성주군의회 의장실에서 김천대학교 및 (사)산학연구원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전문기관의 운영 역량을 연계하여, 농번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김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교육, 비자 관련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사)산학연구원은 농가 매칭, 근태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성주군의회는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특히, 유학생을 활용한 농업인력 지원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함께 유학생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월 6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에서만 315억 원이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 고유가 피해지원금 312억 3천만 원 ▲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운영비 2억 5천만 원 등으로 편성됐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발맞춰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숙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되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예산은 5월 7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1건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 됐다.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당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 심사를 실시하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예산안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정숙 의원, 부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손말남, 양재영 의원으로 모두 7명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본회의 진행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실제 본회의 형식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의원과 전문위원 등의 역할을 맡아 ▲회기 결정 ▲조례안 제안 설명 ▲검토 보고 ▲ 질의, 토론 ▲의결 등 의정활동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학생들이 제안 설명부터 질의응답, 토론, 의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입법 절차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담임교사는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민주주의의 가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충실히 다뤄왔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단순한 심의를 넘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제도화하는 ‘능동적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또한 예산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왔다. 이는 의회가 단순한 의결기관을 넘어 군정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점도 주목된다. 어린이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방자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 민주적 가치와 공공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안문길 의원,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총 6인으로 구성됐다. 세입·세출예산 결산, 기금 및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 첨부서류 등 다양한 항목을 20일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검사 과정에서는 예산 집행이 의결 취지에 맞게 이루어졌는지,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적정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경산시의회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참여해 결산검사의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경산시 재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가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 이어진 제268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관련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6건의 일반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 총 18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와 함께 '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 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에 힘쓴 동료 의원들과 협조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가 3월 30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옥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을 근거로, 경산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복지 증진,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과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목적과 용어 정의, 시장과 여성농업인의 역할, 정책의 기본 방향과 지원 범위, 시행계획 수립, 여성농업인육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 여성농업인단체 지원, 관련 시설의 설치·운영, 포상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박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