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 10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상정된 조례안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의 지하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 하중환 의원(달성군1)의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 김재우 의원(동구1)의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 이동욱 의원(북구5)의 공동주택 관리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 박소영 의원(동구2)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인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각종 안건이 제1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권근 의원(달서구5)이 신청사 건립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관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같은 자리에서 김재우 의원(동구1)의 축제 관련 자유발언, 김지만 의원(북구2)의 아동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기피시설 입지 지역 보상, 이재숙 의원(동구4)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및 교통 문제, 이동욱 의원(북구5)의 청년 이탈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가 지난 25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연구단체는 지난해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으며,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을 주요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김경민 의원이 회장을 맡고,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첨단기업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상점 할인쿠폰제, 인공지능 전환 역량강화 바우처 지원, 퇴근 후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청년우대 가맹점 도입 등이 제안됐다. 캐릭터 산업 활성화 방안으로는 캐릭터 뮤지컬 등 IP 확장, 로컬상권 연계 팝업스토어 확대, 주민 참여형 캐릭터 확산 및 라이선스 운영, 전략 상품군 고도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김경민 회장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는 군부대 이전 부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월 26일 부산시민공원을 찾았다. 남정호 위원장과 김중군 부위원장, 백지은 위원, 최진태 위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공원역사관을 방문해 해당 부지가 과거 미군기지였던 하야리아 캠프에서 시민공원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봤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시민공원 조성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의 진행 경과와 단계별 조성 과정, 그리고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위원들은 주요 시설과 주변 연계 공간을 점검하며, 대규모 이전 부지의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운영 관리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정호 위원장은 "군기지에서 시민공원으로 변화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의 시간적 흔적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반영한 균형 있는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23일 군청에서 청년인턴 사업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최종합격자 11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성경만이’는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성군 청년인턴 사업으로, 단순 체험이나 행정보조 중심이 아닌 실무 참여형 인턴십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에는 지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서류 접수 결과 총 102명이 지원해 약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1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턴 활동에 들어간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4대 보험과 주·월차가 보장된다. 급여는 세전 기준 월 220만 원 수준이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다. 달성군은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는 2월 23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 1층 현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 추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모인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통합의 대의에는 공감하나, 권한과 재정이 비어있고 대표성의 균형이 무너진 졸속 통합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시의회가 2024년 12월 통합에 동의한 것은 대구·경북 양 의회가 충분히 협의하고 선거구 획정이나 의원 정수 문제도 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제도적 여지가 있었으며, 중앙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핵심 특례, 안정적 재정 기반이 법률로 담보되는 ‘진정한 통합’을 전제로 한 결단이었다. 하지만 지금 국회에서 추진되는 통합특별법 수정안은 그 취지나 방향이 현저히 달라졌다고 이번 성명서 발표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현재 국회 법안에는 긴급 재추진의 핵심 동력이었던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인센티브가 언급조차 없고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의 주요 조항 역시 상당 부분 빠져 숫자만 요란한 ‘속 빈 발표’에 불과한 구체적 담보 없는 재정 약속으로는 통합의 실효성을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b
[ 신경북일보 ]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 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 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 AI의 경우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는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수정안과 관련하여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해 특별법의 주요 쟁점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확대의장단은 “2024년 12월 대구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구경북행정통합 동의안’과 이번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이 엄청나게 달라졌다”면서, “시민의 대표이자 통합의 당사자인 시의원들조차 세부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제대로 된 설명 한 번 듣지 못했다”며 대구시의 사전 협의와 논의 절차의 부재를 질타했다. 또, 당시에는 중앙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강제적 특례 조항을 전제로 지역 자치권을 확대하는 통합이 논의됐으나, 현재 수정 의결안은 상당수 조항이 ‘할 수 있다’는 임의 규정으로 완화되면서 권한 이양의 실효성이 약화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은 경북의 의원 수(60명)와 대구의 의원 수(33명)의 비대칭을 지적하며, “시의원 1명은 중요한 결정을 바꿀 수 있는 막강한 힘”이라며, “경북의 의원 수가 대구의 의원 수보다 월등히 많아 중요한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의회 운영을 위한 본회의와 상임위 회의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한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을 근거로 제시하며, 남구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회의의 실시간 중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남구의회가 방청 절차 개선과 회의록 공개 관련 규칙을 정비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되어 온 사안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시스템 구축에 있어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임을 언급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행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9대 남구의회가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2회 임시회를 마치고 12일 폐회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주한 의원은 새로운 서구의 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서구청사를 서대구역 인근으로 이전하여 서대구역 인근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련 지역 지명 변경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연환 의원) 외 3건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 대구광역시 서구 결혼친화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백일권 의원) 외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영수 의장은“각 부서에서 보고한 현안과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의회는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견제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지난 1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적으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성구 신 성장 정책연구회’는 ‘첨단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맞춤형 캐릭터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8월 등록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연구회는 김경민 의원을 회장으로 황혜진, 전영태, 박새롬, 박영숙, 박충배 의원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강화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첨단기업 유치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 책임자가 연구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단체 의원들과 정책의 실현가능성과 적용 방안 등 세부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는 향후 의견수렴을 거쳐 연구내용을 보완하고,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민 연구단체 회장은 “수성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기반과 차별화된 문화경제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