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달성 관내 유치원 전담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 달성 유치원 전담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달성교육의 방향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개설됐다.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고, 전담교사의 교육과정 실행력 및 수업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달성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치원의 특색교육과정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담교사가 배치된 유치원들이 공통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특색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는 현장의 흐름에 발맞춰 초록빛 그림책 정현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깊이 있는 그림책 탐구로 특색교육과정에 날개 달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각 유치원의 특색교육과정에 알맞은 그림책 연결 방향을 진단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유아들의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무엇보다 모둠 실습으로 진행되는 ▲그림책 탐구활동 설계 ▲상호작용 유형별 그림책 탐구 질문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6월 17일 15: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위탁급식업체 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위탁급식업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건전하고 투명한 식재료 유통관리 및 우수식재료 납품과 학교급식 납품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있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심진봉이 강사로 나서 ▲식품(식재료) 안전관리 핵심 전략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현황 ▲식품 등 이물 안전 관리 핵심 방향 등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하절기 폭염 등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에 따라 건강진단 기간 준수, 납품업체 배송 차량 온도 관리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폭염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1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에서 개최된 경제부총리 주재 대구·경북권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AI·휴머노이드 로봇·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업인 등이 참석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경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산업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구조로, 중소기업과 전통 제조업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이러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현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비수도권 국산 AI 반도체 실증·상용화 거점 조성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 ▲IBK기업은행 등 공공기관 대구 이전 등을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7일 오후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위해 시니어・아동・응급의료 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튼튼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당선인의 의지로 보인다. 먼저, 추 당선인은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에 감사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추 당선인과 구・군 시니어클럽 관장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추 당선인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초록우산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아동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실생활 정보화 역량 신장을 위해 오는 6월 1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총 22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등 생활 속에서 정보화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신규종목을 도입했으며, 정보경진부문과 e스포츠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정보경진부문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AI 정보활용능력, 인터넷검색(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8종목이며, ▲e스포츠부문은 닌텐도 스위치 배구(볼링, 댄스), 오델로, 하스스톤, 마구마구,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11종목으로 총 29종목의 대회를 통해 대구의 장애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대회 외에도 대회장 곳곳에 준비된 AI로봇, VR 스포츠, 포토 부스, SW(소프트웨어) 체험, 과학 체험, 천체투영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디지털 세상을 누리고, 함께 공유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16일 대구 문산정수장에 설치된 복류수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시설 공개 현장을 방문해, 대구시민의 오랜 숙원인 ‘맑은 물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절차가 본격화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2025)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구 물문제 해결을 위해 제시한 ‘취수 방식 전환’의 공개적 검증을 시작하는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4월 착수한 「낙동강 맑은 물 공급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에는 추 당선인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과 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실증시설은 낙동강 본류에 설치할 복류수(하상여과수) 시설을 육상 실증 모델로 제작해 6월 초, 문산정수장 내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설은 실제 복류수 취수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6.6m×3.3m×7.6m(H) 규모로 설치됐으며, 총 60종의 항목을 점검해 수질개선 효과와 안전적 수량확보 효과를 동시에 실측한다. 이는 향후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최근 발생한 동대구역 KTX 열차 비상 정차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에 재발방지 대책을 요청하고‘대구시와 코레일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추 당선인은 지난 13일 발생한 동대구역 KTX-산천 복합열차의 출입문 개방 불량 및 비상정차 사고 보고를 받은 후,“시민들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책 마련과 비상시 승객 안내 및 안전 하차 체계에 대한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 관계자들은 15일 코레일 대구본부를 방문해 안전보건처장 등과 긴급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안전대책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에서 대구시와 코레일은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대구역-대구시(교통국, 재난안전실) 간 핫라인 구축’을 하기로 했다.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연계교통 등을 위하여 신속히 상황공유 및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현재 코레일에서 추진하고 있는 승객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대응 상황조치와 관련해 대구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할 것을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사고 직후 낙석·붕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위험시설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급경사지 ▲일반사면 ▲옹벽·석축 ▲가로수 ▲등산로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이·통장 중심의 현장조사와 전문기관 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록자료 및 소관부서 보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재난위험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 6월 15일 기준 급경사지 126개소, 일반사면 26개소, 옹벽 237개를 추가로 발굴했으며, 노후 가로수(30년 이상) 4,387그루에 대한 안전진단과 등산로 155개소(562.3km)에 대한 전수점검도 함께 추진해 낙석 위험지역을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단기 즉시 안전조치와 중장기 관리대책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관리체계를 가동해 위험시설 관리에 나선다. &nb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5일과 16일에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상반기 역량강화 주제별 희망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학교 희망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립·은둔 및 중독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사회적 관계 조절, 정서적 고립,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위기 신호가 더욱 복합적이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연수를 진행한다. 상반기 연수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는 ‘고립·은둔 청소년의 이해와 관계 회복 실천 전략’을 주제로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실천적 지원 방안을 살펴본다. ▲2회차는 ‘중독의 시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 물질 중독과 행위 중독의 이해’를 주제로 청소년기 중독 문제의 특성을 파악하고 예방 및 개입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성 강화를 위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개정판을 제작하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배부한다.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는 학교급식 다빈도 메뉴를 중심으로 개발된 표준조리법과 식단 표준안을 담은 자료로, 2024년 최초 보급 이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어 왔다. 이번 개정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리방법을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했으며, 수록된 표준 레시피를 모두 나이스(NEIS) 학교급식 공통요리로 등록하여 학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영양(교)사들은 나이스 공통요리를 활용하여 식단 작성과 급식 운영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업무 적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표준화된 조리방법을 활용함으로써 학교 간 급식 품질 편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표준레시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