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읍면동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월 8일(금)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6일, 24일, 30일 세 차례에 걸쳐 옥동, 용상동, 안기동, 와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지역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실무 역량을 다졌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개요 및 본인부담금 지원제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의료급여 이용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더욱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수급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담당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5월 7일, 재난 유관기관 종사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심리적 응급처치(Psychological First Aid, PFA)'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리적 응급처치는 재난․사고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이들에게 단기간 제공하는 심리 지원으로, ▲안전한 환경 확보 ▲감정 안정 ▲필요와 어려움 파악 ▲정보제공 ▲사회적 지지 연계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를 돕는 초기 개입이다. 이번 교육은 재난 직후 모든 현장에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즉각 투입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대상자를 먼저 대면하는 소방․경찰․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현장 인력의 심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초기(골든타임 72시간) 심리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풍부한 재난 현장 경험을 갖춘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직접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심리적 응급처치에 대한 개념뿐만 아니라 재난과 정신건강의 상관관계, 대응 인력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기관리 방법 등 깊이 있는 이론 교육을 받았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용상동 986-6번지 일원에서 시행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월 8일(금)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39필지, 21,015㎡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계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168필지, 21,300.0㎡로 경계․면적을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던 맹지 문제가 77.8%까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고, 토지 정형화 및 건축물 저촉 문제 역시 각각 83.7%, 92.6%까지 해결돼 경계분쟁 문제와 토지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2026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가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테니스 대회로, 남․여 단식 및 복식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국, 남자부 14개국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국내외 유망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남자부와 여자부가 동시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 수준의 경기 운영과 함께 국내 선수들에게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망 선수들에게도 세계 무대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ITF 국제투어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지역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군청 1층 영주세무서 예천출장소에서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도움창구’는 인터넷, 모바일 등 전자신고가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했으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전자신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 안내문에 따라 신고할 수 있다. 안내문의 세액대로 신고하려면 종합소득세는 ARS 전화로 신고 후 납부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의 경우 6월 1일까지이며, 이 중 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다. 다만,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와 유가 민감 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는 납부 기한이 8월 31일까지로 직권 연장된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라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사업자의 경우 증빙서류 첨부 시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며 “가산
[ 신경북일보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융복합 음악극 프로그램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기존 어린이·청소년 단원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학부모 및 가족이 합창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가족 통합형 예술 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할 총 50여 명의 단원은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진행될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세대의 인생곡 사연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고, 참여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무대 연출에 도입해 예천만의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자녀의 악기 연주 위에 부모의 노래와 이야기가 더해지는 과정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예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박현숙 씨가 7일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10년 전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자 직접 간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시어머니를 성심껏 돌봐드려왔으며, 평소 이웃 어르신의 불편한 점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10년 넘게 이어진 그녀의 헌신적인 봉양과 이웃 사랑의 결과로, ‘충효의 고장 예천’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수상자 박현숙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어머니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극한 효심을 실천해 온 박현숙 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 효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군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예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화상은 故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날 기념식 ▲다채로운 문화공연 ▲30여 종의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및 놀이 프로그램 ▲각종 이벤트와 레크레이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전부터 이목을 끌었던 ‘정브르 생물토크쇼’, ‘인싸가족 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는 공연 전부터 건물 밖까지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동물 및 곤충 체험과 VR 및 드론 체험 그리고 에어바운스 놀이존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소무대에서는 태권도와 줄넘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 신경북일보 ]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결승전은 5월 24일(U17)과 25일(U18)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국내 고교 축구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유망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50회를 맞는 뜻깊은 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동을 방문하게 되는 만큼, 지역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풍산읍 오미마을에 위치한'안동 학남고택(安東 鶴南古宅)'이 국가지정문화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5월 7일(목) 밝혔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안동 지역 대표 집성촌인 오미마을에 자리한 고택이다. 1982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시대 전통 반가 건축 등 지역 전통가옥의 역사성과 계승성을 잘 보이고 있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 고택은 1759년(영조 35) 김상목(金相穆, 1726~1765)에 의해 안채가 ‘┏’자 형태로 건립된 이후, 1826년 손자 학남(鶴南) 김중우(金重佑, 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하면서 현재의 ‘튼 ㅁ자’형 구조를 갖추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형적인 안동지역 ‘ㅁ’자형 뜰집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안채와 사랑채가 분리된 독특한 배치를 이루고 있어, 건축사적 차별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동시에 지닌다. 특히 학남고택은 고서와 고문서 그리고 서화류와 민속품 등 총 1만여 점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보유해 온 것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