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34회에 걸쳐 운동을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도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이다.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은 운동기능검사와 뇌기능검사 등 5개 항목에 대해 사전, 중간, 사후 평가를 진행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다. 평가 결과는 교수진이 참여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산소운동과 저항 운동이 결합된 복합 운동이 포함되어,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진행해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 및 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조항과 대응 방법, 해빙기 건설공사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과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날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시기로 판단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 기간 동안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의 점검과 보완도 함께 이루어진다. 지역사회 내에서는 생명 사랑 실천가게, 숙박업소, 병·의원, 약국 등 다양한 생활 밀착 시설과 협력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자살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들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봄철은 여러 환경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촘촘히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8개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 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경산시는 국내외 유가 동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자재 수입 및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한 주유소 가격 담합 여부 점검,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의 현장 물가 조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구호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반, 경제지원반, 물가·에너지관리반, 복지지원반 등으로 나누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생활물가 및 유가 담합 점검, 취약계층 긴급 구호 등 민생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좌식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전환하려는 업소에 시설 공사와 테이블·의자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는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도배,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곳이 선정되며, 업소당 최대 35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 비용의 70%가 지원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반도(주)(대추 가공식품), 대본(주)(전통차), 아싸고기(주)(막창), 단미정(주)(앙금떡), 다원바이오(건강식품), (주)에스팩토리(액상소스), 청사초롱(과일찹쌀떡), 승주농장(복숭아 가공식품)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와 장치, 전시 물품 운송, 통역 등 참가비를 지원하며, 현장 운영에도 직접 나서 기업들이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담당한다. 1976년 시작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사적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를 금지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내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짐을 공유했다.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참석한 교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교육 실현을 위해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경산학생교육지원관 강당에서 관내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새로 부임한 교장 소개, 청렴 실천 다짐, 주요 정책 안내, 교육 현안 논의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새 학기 시작과 교육과정의 충실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변화에 맞춰 ‘질문이 넘치는 우리집’,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개별 맞춤형 학습참여 프로그램인 『수업보듬이』, 경북 진로교육 강화,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마음건강과 교권보호 등 최근 현안에 대응해 각 학교가 안정적이고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것을 요청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급 학교장들은 새 학기 준비 과정과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배움을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동 환경이 열악한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가 대상에 포함됐다. 경산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 한 곳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쉼터에는 냉방과 난방 시설,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질 계획이다. 또한, 건강검진이나 법률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이동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