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출동! 드림봉사단’은 6월 16일 임하면 임하1리 마을회관에서 맞춤형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에는 안동시청 희망복지지원단, 안동경찰서 범죄예방계,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유리민들레봉사단, 집고수봉사단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임하리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범죄 예방 캠페인 ▲쑥뜸 ▲전동휠체어 세척 ▲방충망 수리 ▲농기계 수리 ▲심리 상담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는 건강검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충망 수리,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봉사활동 등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춘음악단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자 임하리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웃음소리와 박수로 가득 찼다. 고운자 센터장은 “‘출동! 드림봉사단’의 활동이 지난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임하리 마을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내 집 앞에서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
[ 신경북일보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6월 19일 19시에 시민 대상 부모교육 특강 ‘부모의 말이 아이를 키운다 – 사춘기편’을 운영한다. 학부모 등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부모 코칭 지도사이자 부모․자녀 대화법 지도사, 감정코칭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지영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사춘기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과 부모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김지영 작가는 부모교육 분야 2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자녀교육 전문 작가로 다양한 부모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부모 말하기 연습, 착한 엄마 콤플렉스’ 외 관련 저서 8권을 집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우리 아이 건강한 사춘기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성장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접수는 완료됐으나, 잔여석에 대한 사전 전화접수 및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요령을 안내했다. 폭염이 지속될 경우 농작물의 생육 저하와 해충피해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작목별 관리요령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벼는 논물의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해 수온 상승을 억제하고, 밭작물은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병해충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 또한 시설하우스는 환기창과 차광시설을 점검해 고온 피해를 예방하는 등 생육환경 관리에 유의하며 재배 관리에 힘써야 한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농경지 및 농업시설 관리도 중요하다. 우선 논․밭 주변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고 물길과 배수문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아울러 배수로 내 토사와 잡초 등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비닐하우스와 농업용 시설물은 고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변 배수로를 확보해 강풍과 침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작물과 농업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 신경북일보 ]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걷는 마음걸음’에 참여할 안동시민 24명을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함께 걷는 마음걸음’은 신체활동을 통한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센터 이용 회원 5명과 안동시민 24명이 함께 걷기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정서적 활력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기록하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회기별 주제에 맞는 글과 사진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응원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이용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독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건강한 회복 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최용성 센터장은 “걷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활동으로, 함께 걸을 때 더 큰 힘이 된다”며 “이번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6월 17일부터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의 첫 단추인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참가자들이 안동 원도심에 2주간 체류하며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다.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이고, 외부인의 시선에서 지역 현안을 새롭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를 주제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가용 없이 이동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관점에서 안동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실태를 분석한다. 참가자들은 시내버스, 택시, 공공 교통수단 등 안동시의 교통망을 직접 활용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외지인의 시선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도출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결과물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차량 임차가 어려운 외국인과 내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 리플릿 및 안내서’를 제작한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6월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ftBank Corp.(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의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인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인턴십에는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안동시 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 방식과 혁신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업 철학이 반영된 SoftBank Corp. 본사 견학 △SoftBank식 인재 육성 전략 특강 △본사 직원들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비전과 경영 철학,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인턴십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교류 확대 분위기 속에서 추진된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민간기업 간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는 이번 교류가 단순한 연수를 넘어 인재․지역․기술을 연결하는 새로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1:1000)와 고정밀 항공영상을 구축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총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의 규모로 안동시 129㎢ 구역에 대해 수치지형도 517 도엽을 구축하고, 안동시 전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항공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 재난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디지털트윈의 핵심 기초데이터로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업무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공간정보 사업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사업계획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트윈 기반의 미래 도시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성현문화단지는 전통 한옥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다. 방문객들은 전통의복 체험, 향낭 만들기, 다도 체험, 활인심방 체험 등 총 9가지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안동호를 따라 조성된 선성수상길과 산성공원에서는 산책과 사색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관하는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5일 안동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재난 대응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안동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교통안전․생활안전․재난안전․응급처치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상식을 골든벨 퀴즈와 패자부활전, 즉석 이벤트 등을 통해 즐겁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북 권역별로 개최되는 준결승전에 진출하며, 준결승을 통과한 학생들은 왕중왕전에 참가해 경상북도 최고의 안전골든벨에 도전하게 된다. 안동시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안전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영 안전재난과장은
[ 신경북일보 ] 성평등가족부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꽉 JOB아! 페스티벌’이 지난 6월 13일 청소년 3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행사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끄는 ‘진정한 주체’로서 활약했으며, 안동의 독창적인 지역 특색과 미래 유망 산업을 결합한 7대 맞춤형 직업군을 발굴해 청소년이 직접 만지고 체득하는 실무형 진로 탐색의 장을 열었다. 체험 부스는 ▲간호사(주사 실습․심폐소생술) ▲제과제빵사(안동 사과 오란다 만들기) ▲바리스타(맷돌 원두 드립백 만들기) ▲안동한지공예사(안동 한지 공예) ▲바이오 연구원(탄산수 만들기) ▲청소년 상담사(스트레스 타파 마음약국) ▲플로리스트(미니 꽃다발 만들기) 7가지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안동의 고유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크리에이터 영역부터 디지털․바이오 미래 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직업 세계를 밀도 있게 탐색하며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전을 확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재밌는 체험이 많아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