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전국 5개 한방산업 특화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가 지난 8일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장을 방문해 지자체 간 교류 협력과 한방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는 한방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2024년 4월 출범했으며, 대구 중구를 비롯해 서울 동대문구, 충북 제천시, 경남 산청군, 경북 영천시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초청행사는 약령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각 자치단체 관계자와 (사)약령시보존위원회 이병식 이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환영 오찬과 축제장 관람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교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한방 관련 체험에 참여하고,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특산품을 판매하는 등 한방 상품 판로 확대와 상호 결속을 다지며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한방산업 특화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을 함께 둘러본 만큼, 교류를 확대해 약령시와 한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복지관 강당에서 ‘사랑의 효도상 차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되새기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르신 80명과 자원봉사자·후원자 30명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온사랑복지회의 민요·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꿈나무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공연이 이어졌으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어버이날 축하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정성이 담긴 점심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윤보경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과 나눔을 확대하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제368주년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 15명에게 ‘사랑의 십전대보탕’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약령시보존위원회 이병식 이사장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아동 양육으로 체력이 소모되기 쉬운 조부모 및 한부모 가정 등 주 양육자를 지원 대상으로 했다. 후원 물품인 십전대보탕은 인삼, 백출, 숙지황 등 10가지 약재로 달인 대표 보양식으로, 기력 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양육자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식 이사장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헌신하시는 조부모님과 한부모 가정에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고 싶었다”며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아이들을 돌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현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경제적 여건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이병식 이사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육자의 건강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아파트에서 ‘걱정 안녕, 마음 안녕’ 아동 정신건강증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심리적 어려움이나 정신건강 문제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참여해 ▲걱정 인형 만들기 활동 ▲정서 표현 포스트잇 작성 ▲정신건강 선별검사(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홍보 등을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최근 지역 내 아동·청소년 인구 증가로 정신건강 서비스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아동·청소년은 물론 중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동아백화점 쇼핑점에 ‘식품안심구역(음식점 위생등급 특화구역)’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심업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관광지·복합쇼핑몰·맛집거리 등 식품접객업소가 20개소 이상인 일정 구역에서 식품안심업소 지정률 60% 이상을 충족하면 지정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전체 21개소 가운데 18개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지정률 85.7%를 기록했다. 중구보건소는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왔다. 전문 기관을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 진단과 위생관리 방법 안내, 개선사항 도출 등을 지원하며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지정 업소 18개소 가운데 17개소는 ‘매우우수’, 1개소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구는 지난해 ‘더현대 대구’(45개소 지정)에 이어 식품안심구역을 추가로 조성하며 구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조성을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복지관 주차장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아동 등 어린이 100여 명과 가족, 후원처 및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식, 어린이날 퍼포먼스,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어 페이스페인팅과 볼펜 꾸미기, 키캡 만들기, 체육활동 등 체험 부스와 떡볶이·닭강정·음료 등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영민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역 광장 일원에 ‘관광객 안내 바닥 유도선’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역 광장 일원 약 144m 구간에 바닥 유도선과 방향 표시선을 설치해 중앙로·동성로·북성로·교동 등 도심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닥 유도선은 노선별 색상 구분과 화살표 중심의 표기를 적용해 보행 중에도 쉽게 방향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를 함께 적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 특히 유도선은 향촌문화관, 대구근대역사관, 경상감영공원, 근대문화골목, 약령시, 동성로, 교동시장 등 주요 관광거점과 연계되도록 구성돼,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 투어 등 연계 관광코스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향후 바닥유도선의 훼손·마모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행 안전과 시인성 확보를 위한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관광객 안내 바닥유도선 조성을 통해 관광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도심 관광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보건소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이 대구·경북 보건의료 인력 불균형 해소와 의료협력 강화, 지역사회 연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4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과 보건의료 분야 공동 발전 및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인력 분포 불균형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상호 발전과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필수 의료 제공 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료 취약지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지원 ▲지역사회 현장실습 교육 사업 수행 및 인력 지원 ▲지역사회 분야 자원 연계 및 교류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의료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을 확대하고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협력 시스템 마련 등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달 30일 자살예방관인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지역 자살 발생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자살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과 보건소,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석해 ▲자살시도자 발생 및 대응 상황 점검 ▲고위험군 긴급대응체계 ▲자살급증기 대비 지역 내 홍보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구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연계를 강화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경현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촘촘한 생명 지킴 안전망을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제반드로 제우준 작가 초청 정책홍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구로 대구를 그리다, 제반 작가의 대구 생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제반드로’ 제우준 작가는 지역을 소재로 한 인스타툰과 대구FC 공식 웹툰 활동 등으로 대중과 호흡하며, 지역의 일상과 도시 이야기를 콘텐츠로 확장해 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지역을 소재로 한 콘텐츠 기획, SNS에서 공감을 끌어내는 스토리텔링, 채널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직원과 청년들에게 브랜딩과 홍보, 청년 창업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내, 젊은 세대의 시선과 온라인 소통 감각을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4일 오전까지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석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직원과 청년들이 홍보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콘텐츠 기획과 온라인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