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7일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청송군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과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 '미래대응기금 관련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재검토 촉구 건의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의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에 동의하며, 교정시설의 청송군 선정을 위한 의회의 지지 의사를 밝혔다. 심상휴 의장은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을 통해 “청송군이 40여 년간 교정시설을 운영해 온 지역으로서 교정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온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신규 교정시설 조성에 적합한 지역으로 청송군을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박신영 부의장은 '미래대응기금 관련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통해 지방교부세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지방재정의 안정성과 자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관련 법안의 재검토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및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와 관련해 청송군을 신규 교정시설 조성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청송군의회는 청송군이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경북 제1·2·3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도소가 자리한 지역으로, 40여 년간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정시설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수용성이 높고, 교정 공무원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교정시설 간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신규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도 원활한 협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정 공무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생활 기반과 경북 북부 주요 지역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 신규 교정시설 조성에 적합한 지역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신규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 지역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교정행정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지난 9월 30일 진보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모의의정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모의의정은 청송군의회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알리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실제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보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학교에 필요한 규칙을 직접 만들어 보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안건을 선정한 뒤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및 표결 등 실제 의회와 유사한 과정을 거쳐 학교 규칙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n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9월 2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의회는 청송국민노인요양원, 아름다운실버타운 등 차례로 방문해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에 대한 현황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보다 나은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심상휴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설을 찾았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해안감시기동대대(축산면)를 방문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에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지역사회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부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의 해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뜻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조상준 의장은 “추석 명절에도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장병 여러분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덕군의회도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할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영양군 풍력발전 지역상생 참여방안 연구용역 연구회’는 9월 17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영양군 풍력발전 실태를 돌아보고 지역 상생을 위한 참여방안 및 대책 등을 발굴하기 위한 '영양군 풍력발전 지역상생 참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영양군의 풍력발전 여건과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풍력발전으로 발생하는 이익이 지역과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타 지자체의 주민참여 및 이익공유 사례를 검토하여 영양군 실정에 맞는 지역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영양군 풍력발전 현황과 관련 정책 및 제도 분석, 국내외 주민참여 및 지역상생 사례, 연구의 주요 과업과 추진방향 등이 보고됐으며, 풍력발전사업에 지역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그 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영양군의 여건에 적합한 주민참여 모델과 지역상생 방안을 발굴하고,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및 입법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함을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의회는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영양군의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양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영양군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교정시설 영양군 유치 동의안 △영양맞춤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사업 업무대행 협약 체결 동의안 등 조례안 2건, 동의안 5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4일부터 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석현)를 구성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을 심사하고, 전년도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심사보고서를 채택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세입 6,693억 9,309만원, 세출 4,628억 6,106만원이며, 다음 연도 이월액은 1,501억 7,269만원으로 세출결산액의 32%에 달해 전년보다 395억 3,817만원 늘었다. 순세계잉여금 역시 482억 2,551만원으로 전년 대비 9.52% 증가했다. 이에 위원회는 반복되는 예산 이월이 사전 검토 없이 편성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실행이 어려운 사업은 예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영해면 일원에서 도시재생사업, 이웃사촌마을사업,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지확인은 개별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영해면이라는 하나의 생활권에서 3개 주요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지역발전의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덕군의회는 도시재생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이웃사촌마을사업을 통한 공동체와 정주여건 강화,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한 역사·문화자원의 관광자원화가 서로 연결될 경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여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공사에 따른 소음·분진, 교통·주차 및 보행 불편 등 주민 생활상의 부담은 없는지, 사업별 시설이나 콘텐츠가 중복될 가능성은 없는지, 사업 완료 이후 운영주체와 유지관리 방안은 충분히 마련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31일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과 실질적인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 기장군 및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영덕군이 신규 대형원전 건설 예정지로 확정됨에 따라, 원전 운영의 안전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원전 입지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상생 협력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덕군의회 의원들은 고리 1~4호기와 신고리 1·2호기 현장을 거쳐 최신 한국형 원전(APR1400)이 가동 및 건설 중인 새울원자력본부를 순회 점검했다. 의원들은 새울 1~4호기 전경을 조망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새울 3·4호기의 건설 현황과 안전 시공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가동 중인 새울 2호기 내부를 직접 관람하며 핵심 설비의 안전 관리 체계와 실제 운용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 후 진행된 원자력발전소 및 관계 기관과의 간담회에서는 원전 건설·운영 과정에서의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지역 주민 고용 창출, 지역 경제지원 사업 등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지난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군정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 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적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관리와 농업·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제도적 기반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청송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적인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