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2026년 6월 16일 오전 10시, 청송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대 청송군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1일 임기 시작을 앞둔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 운영 전반과 지방의회의 법적 권한, 의원의 윤리와 책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도 참석해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방의회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규정한 지방자치법을 중심으로 조례 제·개정 절차, 예산안 심의 구조, 행정사무감사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공직자윤리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청렴 의무와 이해충돌 방지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청송군의회 심상휴의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한 안내 절차가 아니라, 제10대 청송군의회의 책임 있는 출발을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이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중심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영덕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ㆍ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ㆍ세출결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희) 활동을 진행한다.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제안설명) ▲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제안설명)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11일부터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희)는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재정 운영의 건전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을 처리하는 것으로 제9대 영덕군의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던 순간이 엊그제만 같은데 시간이 흘러 마지막 회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집됐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으로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김성철 의원을, 간사에는 신정희 의원을 각각 선임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정예산 6,136억 900만원 대비 1.93% 증가한 6,254억 4,300만원으로 집행 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경제의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추경이 군민들의 민생 경제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의원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마지막 날까지 영덕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1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선임됐으며, 손덕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재정 및 회계 분야의 실무 경험이 있는 민간위원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되며, 세입ㆍ세출의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이 당초 목적과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손덕수 대표위원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하며 “지난해 예산 집행 과정 중 부적정한 사례와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세밀하게 분석하여 영덕군의 재정 건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생산적인 결산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성호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하며, “내실 있고 효율적인 결산검사로 영덕군의 재정운영이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사에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재무·회계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실시되며, 위원들은 청송군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 뒤,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찬걸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청송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의회는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장영호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김태영 전직 공무원과 이병희 전 영양농협상무가 함께 참여한다.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 동안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내역,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위원들은 예산이 법령과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검토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효과성을 평가한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영덕군 선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성철 영덕군의회 의원은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건의안은 군의회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영덕군을 신규 원전 후보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과거 정부의 일방적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 원, 이자 29억 원 회수로 인해 영덕군이 겪은 갈등과 경제적 손실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영덕군에 신규 원전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성철 의원은 영덕군이 입지 조건과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 원전 건설에 적합한 후보지라고 밝혔다. 그는 영덕군이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국가 에너지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의안에는 정부의 원전 유치 협조, 영덕군의 희생과 협력에 상응하는 지역 개발 및 인프라 지원, 원전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환경 보전 노력 등이 포함됐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대한민국정부, 국회, 한국수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의회가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이 심사 및 의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영양군수가 제출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포함됐다. 이들 안건은 20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으며, 제한된 재원 내에서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그는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에서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고추유통공사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경영개선 명령을 내린 가운데, 영양군의회에서는 경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2일간 제28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조례안 7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청송군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지원과 환경친화적 농업에 기여할 목적인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청송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과 산지유통시설 및 조합에 농산물을 출하한 지역 농업인에게 유통 상품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 ‘청송군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상 3건이 상정됐다. 또한 1차 본회의 이후에는 제1차 의원간담회가 이어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변경 계획(주민행복과 소관), 청송 교통녹지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재무과 소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신청(농촌활력과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