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계획 보고 및 추진반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부패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주제를 ‘소극행정 근절’로 정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정착을 목표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하는 군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책임감 있고 혁신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6월 16일 오전 10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건․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민․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정책과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칠곡군 자살사망 현황 및 분석 ▲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공유 ▲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살예방관 한영희 부군수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혹서기 기간동안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이 시원한 생수를 이용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수 제공과 함께 폭염 예방 수칙도 안내해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도 추진 중이다. 우선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보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 상담(매월 1회)과 보건소와 연계한 혈압·혈당 검사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 생수 나눔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2일부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결과 안재용(자유형 57kg)과 한현수(자유형 125kg)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중일(자유형 61kg)이 동메달을 추가해 단체종합우승의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기에 안재용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며 기쁨을 더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이 격돌한 이번 무대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거침없는 활약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지휘봉을 잡은 김재강 감독은‘오직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 칠곡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번 쾌거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탁월한 산불예방 및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칠곡군은 경상북도 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되며 산불 예방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군은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감시탑 감시원과 지상감시원, 드론감시원을 운영하며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왜관역과 자고산 등 주요 지역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업인·임업인·고령층은 물론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칠곡소방서와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과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며 유기적인 산불 대응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산불연접지에서 화재가 발생할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16일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칠곡군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성주지사 칠곡운영센터와 함께 '노인학대예방 민‧관·경 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 6월 노인학대 집중신고 기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왜관읍 장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모인 왜관시장과 어르신의전당을 직접 찾아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신고 전화번호가 부착된 홍보물품 배포하고, 2026년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인 “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입니다.”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대학생 홍보단‘시럽(Senior Love)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다. 칠곡군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을 맞아 6월 15일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문경돌리네습지는 2017년 6월 15일 국내 23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생태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생태관광지역 지정, 람사르습지 등재,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행사는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9년간 문경돌리네습지가 걸어온 보전과 발전의 여정을 시민 및 방문객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읍실마을 생태관광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준비·운영해 문경돌리네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문경돌리네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향후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습지 탐방에서는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을 둘러보며 현장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문경돌리네습지가 지난 9년간 걸어온 의미 있는 발자취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칠곡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벽진이씨 완석정파 이선하 종손, 이명기 종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 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문화유산 선정심의 및 지정심의를 거쳐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일괄 지정됐다. 완석정을 창건한 이언영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관료로, 자신의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1621년 완석정을 건립했다. 완석정은 두 차례에 걸쳐 현 위치로 이건됐다. 이 과정에서 경관의 변화가 있었으나 이건 및 중수 과정에 대한 관련 기록인 '정역일기(亭役日記)'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특히 '정역일기'에는 완석정 이건 및 중수 과정, 참여 인물, 당시 지역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 있는 문화영성센터가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치유와 휴식을 주제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웰니스관광지 선정 공모를 통해 6곳을 선정해서 도 지정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확대됐다. 선정된 신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서는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특성을 진단하고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필요한 분야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024년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문화영성센터는 침묵 속에 머무는 고요한 쉼과 자기 성찰의 공간으로서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피정(避靜, retreat)과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색과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티가는길, 군위 사유원과 연계한 순례 프로그램의 경우 천주교인 뿐만 아니라 비종교인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다. 칠곡군은 2027년 개최되는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 World Youth Day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5일 관내 지하차도 및 침수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하차도와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왜관읍, 약목면, 북삼읍 일원의 침수 취약시설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상태와 배수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침수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배수펌프 및 수문, 배수관로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