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도시복지위원장)은 7월 23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2차 본회에서 “주민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남구의회”라는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강민욱 의원은 발언을 통해 제10대 남구의회가 단순히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지난 의회의 성과를 계승하고 부족했던 점은 성찰해 한 단계 더 책임 있는 의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청년 유출, 고령화와 돌봄, 골목상권 침체, 생활안전 문제 등 주민들이 직면한 과제는 의회의 임기와 관계없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협치’를 제시하며, 협치는 단순히 의견이 같거나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 속에서도 주민의 삶을 위해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의 편이 아닌 주민의 편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해야 하며, 견제와 감시 역시 행정의 발목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정책과 예산 집행을 통해 주민의 삶을 개선하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의원 공무국외연수 관련 예산 3,20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예산 반납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의회가 재정 부담을 함께 나누고 구민과 고통을 분담하자는 뜻을 모아 결정됐다. 남구의회는 반납된 예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활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재겸 의장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시기"라며 "남구의회는 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뜻에서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반납된 예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절실한 곳에 사용되어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구의회는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2026년 7월 23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한 남구의회 구현을 위해 의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청렴 결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교육은 부패방지,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의원 및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안, 청탁금지법 등의 위반 사례 및 우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결의 대회와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구의회는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한 청렴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과 함께 청렴 결의대회 및 청렴 캠페인을 병행해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재겸 의장은 “청렴은 지방의회의
[ 신경북일보 ] 7월 6일 오전 10시, 대구시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제304회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남구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데 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채비를 모두 마무리했다. 대구시 남구의회는 김재겸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함광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은 주경민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은 나영조 의원이 선출됐으며, 도시복지위원장은 강민욱 의원이 선출됐다. 대구시 남구의회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전원은 7월 3일 오전 11시 30분 대명동 소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제10대 남구의회의 4년간 의정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의원들은 충혼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구민의 행복과 남구의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남구의회 의원들은 "제10대 남구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구민의 기대와 성원에 책임 있는 의정으로 보답하는 의회가 되도록 모든 의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이 노후 공동주택의 승강기 안전을 위한 별도 지원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 기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내 승강기 항목을 분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남구 조례에 승강기 지원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심의 과정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승강기 고장이 안전 취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강 의원은 전수조사를 통한 위험도 등급화, 자부담 원칙과 상한액을 포함한 별도 사업 편성, 지원 기준의 투명한 공개 등을 추진 방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단기적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전환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강 의원은 "승강기 안전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취약 단지를 사전에 찾아내 지원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의회 운영을 위한 본회의와 상임위 회의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한 ‘지방의회 의사 공개 활성화 방안’을 근거로 제시하며, 남구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회의의 실시간 중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 남구의회가 방청 절차 개선과 회의록 공개 관련 규칙을 정비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되어 온 사안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시스템 구축에 있어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임을 언급하며,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행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9대 남구의회가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성윤희 부의장은 2월 2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 “시니어 및 장애인 친화형 체육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7분 발언을 진행했다. 성윤희 부의장은 “남구는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8.59%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높은 자살률 등으로 고립·단절·정신건강 위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사후적 복지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니어를 위한 재활 중심 수영장, 디지털 기반 체력 측정 시스템, 세대 간 소통 공간 등을 갖춘 전문 헬스케어형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러한 시설은 만성질환 관리와 의료·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삶의 질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성 부의장은 “남구에는 약 9천 명의 등록 장애인이 있지만, 생활체육 참여 의지에 비해 실제 시설 이용률은 낮은 실정”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포용적인 지역 공동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1월 26일, 대한적십자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성금이 타 지자체나 타 의회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공공 예산이 아닌, 남구의회 의원 전원이 십시일반 사비를 걷어 마련했다는 점이다. 남구의회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혈세인 예산을 사용하는 것보다, 의원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은 "적십자 성금이 단순한 기부금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거창한 구호보다는 실천하는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의정 활동의 최우선 가치를 '나눔'과 '상생'에 두겠다” 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기초구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직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동일한 성과로, 대구지역 9개 구·군의회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 전국 69개 기초구의회를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남구의회는 총점 81.3점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반적인 의회 운영의 청렴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청렴체감도 분야에서 기초구의회 평균 65.7점보다 5.3점 높은 71점(2등급)을 기록했으며,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기초구의회 평균 83.5점보다 무려 13.3점 높은 96.8점(2등급)을 받아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최근 일부 의원의 비위 문제 등으로 의회가 여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정활동·의회운영·조직운영 전반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의회가 제도 개선과 내부 자정 노력을 통해 청렴한 의회상(像)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