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추 시장은 취임 이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한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을 바탕으로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을 5대 축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 [시정 혁신] 먼저, 실용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 시장 관사 폐지, 수행비서 미배치 등 의전을 간소화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 또한,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영솔루션, 소통 도시락 토크, 영 멘토링, 시장-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0월 7일 자로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前)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정해용 신임 청장은 대구시의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현안과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추었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 및 정치권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다. 특히 경제부시장 재임 당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비롯해 지역인재 양성사업(HuStar프로젝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성림첨단산업㈜의 대구형 리쇼어링 유치와 옵티머스시스템㈜, ㈜메타엠, ㈜베이리스 등 다수 기업의 대구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에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개최와 「세계물포럼」 등 주요 국제·산업행사를 통해 대구의 산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다. 대구시는 정해용 신임 청장이 지역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정무 분야의 경험, 중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과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0월 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초광역 생활‧경제권 협력, 지방재정 확충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을 중심으로 양 시·도와 의회의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공동번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은 우선 연내 통합특별법 제정과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1월 중 대구·경북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기능 강화, 경북 북부권을 아우르는 대구·경북 공동발전전략 수립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또한 대구·경북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지역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정부 협의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구는 저력 있는 도시이며,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며 “어려운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도 대구의 역량과 공직사회의 열정을 바탕으로 함께 어려움을 돌파하고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대구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대구라는 자부심과 공직자들의 열정을 한순간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며 “변화와 성과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함께 힘을 모아 대구를 도약시키자”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국회·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기존의 관행을 되짚고 적극적인 소통을 일상화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의회도, 국회도, 언론도 소통을 활발히 해야 한다”며, “현안이 있을 때만 찾아가서 설명하는 것은 안일한 행정이며, 그것만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충분한 이해와 협조를 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인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성과와 헌신에 합당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추 시장은 “근무성적평정을 기존 관행에 따라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2027학년도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풀’ 참여 강사를 오는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 시교육청은 ‘강사선정지원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제안서를 일괄 심사하고, 학교별 강사 모집에 참여할 강사풀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와 학교를 연결하고, 학교의 강사 선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대구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강사선정지원시스템에 프로그램 운영 제안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에 시스템에 등록한 강사도 이번 기간에 제안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기존 운영 제안서는 모두 초기화되므로, 2027학년도에 참여하려면 전년도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규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20일 대구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강사풀에 등재된 강사는 이후 학교별로 진행하는 2027학년도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 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늘봄·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대구내일학교(대구제일중 동관)에서 ‘2026학년도 성인문해학습자 입학(진급)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진급식은 어린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당당히 도전하는 성인학습자 107명(초등 15명, 중학 92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입학생은 58명으로, 지난 8월 진단평가를 거쳐 입학했다. 최고령 입학생은 1938년생(88세), 최연소 입학생은 1963년생(63세)이며, 평균 연령은 70세다. 여기에 중학과정 3단계로 진급하는 학습자 49명이 함께 참석해 남은 1년간의 학업 의지를 다진다. 대구내일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학력인정 성인문해 프로그램이다. 2011년 초등과정, 2013년 중학과정을 차례로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초등과정 1,137명, 중학과정 953명 등 모두 2,0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초등과정 1년, 중학과정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평생교육법'에 따른 학력인정서를 받는다. 행사는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을 공동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교육을 혁신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발전시켜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고, 지자체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정주기반을 마련해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구감소지역(1유형)에 군위군청 및 군위지원청이, 비수도권 지자체(2유형)에 군위를 제외한 대구시·8개 구·군청 및 대구시교육청·4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한다. 군위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어촌학교 혁신 정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5년을 잇는 교육클러스터 모델 개발 ▲학교급 간 연계 정규교육과정 혁신 ▲학교 안팎을 잇는 방과후 교육과정 혁신 ▲지역거버넌스 구축 및 확대를 주요 과제로 ‘찾아오는 교육도시 군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유형에 지원하는 대구시(군위군 제외)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상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 공모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여건을 마련해 복합 돔구장이 스포츠와 공연,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구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노후화된 대구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돔구장
[ 신경북일보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1일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과 민선 9기 대구시 저출생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된 후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구전략위원회의 확대·개편과 관련해 “기존의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나아가 지방 소멸, 가구 형태 다양화, 국가 간 인구 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반으로 정책의 초점을 확대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진오 부위원장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어느 한쪽의 일방적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상호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우수 시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재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이 자리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군 건축(주택)허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례 ‘하도급 TF팀 회의’를 열고,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하도급 시책이 민간공사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구·군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민간건설공사의 인허가는 구·군이 맡고 있어, 시의 하도급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구·군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시는 매년 상·하반기 구·군 TF팀과 지역 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정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건설업 수주 확대 방안에 따라 10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공구 분할과 외지 시공사 MOU 체결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300억 원 이상 공사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발주부서가 사전검토하고, 1,000억 원 이상 공사는 대구시 공구분할 검토위원회 검토를 의무화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문을 넓힌다. 50억 원 이상 공사는 인허가·발주부서와 외지시공사 간 MOU 체결을 정례화하고, 하도급 이행계획서에 따른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