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대구북구가족센터(센터장 김창환)를 통해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7일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한글날 프로그램 ‘도전! 한글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결혼이민자 50여 명이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참가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도전! 한글 골든벨’을 중심으로 한글의 역사와 의미, 일상생활 속 한국어 표현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한국어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되돌아보고, 퀴즈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끝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골든벨 중간에 ‘친구야 도와줘’, ‘패자부활전’ 등 미니게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정답을 고민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국적과 배경을 넘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결혼 이민 여성 참가자는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배운 내용을 직접 풀어보니 재미있고 뿌듯했다.”라며, “한국에서 새로 사귄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북구청장 이근수는 10월 6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양청과 경매장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농산물 경매체험행사’에 참석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대양청과(주)가 주최했으며, 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 회원을 비롯해 서구·동구·수성구지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도매시장 소개를 시작으로 농산물 경매 교육, 모의 경매 체험, 제철 농산물 무료 증정 및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경매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둘러보고 농산물 경매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도매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근수 북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장애인 회원들과 소통하며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장애인 회원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9월 11일 0시)에 따라,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적기 예방 접종과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된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북구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백신 접종과 함께 일상 속 예방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1.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안내 및 독려 - 접종 권장 대상: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적기 접종 실시 필요 - 접종 방법: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또는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접종 진행 - 참고사항: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 유행 시기에 대비해 일정에 맞춰 서둘러 접종하는 것이 중요 2. 인플루엔자(독감) 주요 증상 및 특례 안내 - 주요 증상: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3無 3有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떡볶이 하나로 전국에서 3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전국적인 먹거리 축제로 성장한 만큼, 올해는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방문객의 불편은 줄이고 축제의 본질과 콘텐츠는 강화하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올해는 별도의 방문객 집계 용역도 실시하지 않는다. 지난해 33만의 방문객을 통해 축제의 집객력을 충분히 확인한 만큼, 방문객 집계에 소요되는 예산까지 아껴 방문객 편의와 현장 운영, 콘텐츠 등 축제의 내실을 높이는 데 투자한다는 취지다. 이제 ‘몇 명이 왔느냐’보다 ‘온 사람들이 얼마나 잘 즐기고 돌아갔느냐’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떡볶이 페스티벌의 ‘3無’는 올해 처음 등장한 개념이 아니다. 첫 오프라인 축제가 열린 2022년부터 기존 지역축제의 관행을 과감히 덜어내고 방문객과 콘텐츠에 집중하기 위해 ‘공식 행사·바가지요금·공무원 차출 없는 3無 축제’를 운영해 왔다. 올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10월 2일 국공립 로제비앙어린이집에서 주관하는 제6회 ‘마음 나누go, 행복 더하go, 사랑 곱하go’ 재롱 발표 및 나눔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아들의 재롱 발표와 함께 가족과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 아파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아들은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재롱 발표를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응원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박미경 로제비앙 어린이집 원장은“결식아동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 주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웃음과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행복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10월 2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AI시대, 성공한 공직 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시대 흐름에 발맞춰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초빙 강사로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하충수 적극행정연구소 소장이 나섰으며, 29년간의 국가공무원 경력을 바탕으로 축적된 적극행정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강의는 적극행정의 유형별 톡톡 튀는 사례 중심으로 다양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높은 호응과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적극행정을 일상화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9월 30일 연경공원 내 구강당에서 대구 북구문화원(이연희 원장)주관으로 ‘고택음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 문화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통기타와 아코디언 연주를 시작으로 시 낭송, 국악 공연, 뮤지컬 명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역 고택인 구강당과 가을밤의 정취가 어우러진 가운데 서정적인 연주와 우리 가락, 흥겨운 노래가 차례로 진행되어 고택을 찾은 400여 명의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문화원은 “구강당과 같은 전통 문화 공간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생활 속 공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구강당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가을밤의 아름다운 선율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있는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 드림스타트는 추석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며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에게는 송편 만들기 재료를 가정으로 배송하고, 아동 통합 사례 관리사가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가족들은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보호자는 “추석을 맞아 아이와 함께 송편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추석을 맞아 가족 간의 아름다운 추억이 쌓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는 10월 1일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확대 및 어르신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대구굿모닝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협약병원 12개소(케이병원, 삼선병원,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에 이어 대구굿모닝병원을 추가 지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연계 검진 체계에 돌입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의 일부를 실시하고 협약병원에 진단검사 및 감별 검사(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를 의뢰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병원 확대로 어르신들의 병원 선택에 폭을 넓히고, 치매로 진단된 환자에 대한 사례 관리,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지급 등의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최신혜 북구보건소장은“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면 진행을 늦추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병원 추가 지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은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관내 4개소를 자율 금연권장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자율 금연권장구역은 법정 금연구역은 아니지만, 주민과 시설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흡연을 자제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구역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되는 곳은 ▲꽃보라 동산 ▲금호강 오토캠핑장 ▲엑스코 서관 광장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4곳이다. 지난해 대학교 캠퍼스 3개소에 이어 4개소를 추가 지정함에 따라 북구의 자율 금연권장구역은 총 7개소로 확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 대상에는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위해 찾는 공원과 캠핑장, 다중이용 광장 등이 포함돼 흡연을 자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은 지정 구역에 자율 금연권장구역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시설 이용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및 간접흡연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