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8일 시청 강당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 부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에 축적된 베어링 산업기반과 경량소재 산업, 기계부품·방산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국가산단 조성과 기존 산업기반을 연계한 투자환경과 관련 인프라등을 설명하며 영주의 투자 강점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홍보영상을 통해 영주의 산업 현황과 기업 입주 여건을 살펴본 뒤,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산업 간 연계 가능성,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국가산단 조성 현황과 추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기업 입주 기반, 향후 조성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월 7일 시민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낮추고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한편, 어려움을 겪을 때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에게 안동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V.O.S 박지헌과 함께하는 ‘음악 ON, 마음건강 ON’ 뮤직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참석자들은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은 정신건강에 관한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시민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관련 지원기관과 상담 서비스를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10월 7일 시청 소통실에서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안동시와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안동시지부 ▲GS25 안동문화광장점 ▲건강증진예방연구회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필요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안동시지부는 대상자의 통원 치료를 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GS25 안동문화광장점은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재료 등 식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건강증진예방연구회는 원활한 일상 복귀를 위한 맞춤형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신경북일보 ] 음식의거리상인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지원하는 ‘2026년 음식의거리 가을밤 풍류 축제’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안동 음식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맛있는 일이 일어나는 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음식점 중심 상권의 특색을 살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거리 곳곳에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인근 음식점에서 구매한 음식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객잔 거리를 조성한다. 객잔 거리에서는 ▲만원의 행복 안주 ▲나만의 술BTI 취향 찾기 ▲추억의 낭만 포차와 어린이 포차 ▲맥주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타로카드와 캐리커처, 보드게임, 방향제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핼러윈 코스프레 이벤트와 드럼․트로트․색소폰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사흘간 음식의거리의 가을밤을 채울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음식의거리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를 즐
[ 신경북일보 ] 영주365시장에서 운영된 ‘선비풍류 야시장’이 지난 10월 3일 행사를 끝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비풍류 야시장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알렸다. 특히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먹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운영에서는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6 영주 원도심 야행’과의 연계도 이뤄졌다. 원도심 야행이 열린 10월 3일에는 후생시장과 영주한우 숯불거리, 근대역사 문화거리, 관사골, 부용대 등 원도심 주요 공간과 영주365시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해 두 행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 야행에서는 참가자들이 원도심의 근대문화 공간과 골목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과 거리공연, 부용대 야경 등을 즐겼으며, 야행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영주365시장으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함께 둘러보는 분위기도 형성됐다. 시민과 관광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아동의 놀이 복지 증진과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아이! 신나 실내놀이터 앞 공유마당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의 ‘2026년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도심 속 아동 놀이환경을 확충하고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빙 플레이버스는 해당 기간 중 9일간 관내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총 16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이며, 회차별로 25명 안팎의 어린이집 원아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자유·미술·음악·메이커·팝업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참여 아동과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각 놀이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관심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거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영주사과와 풍기인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한 대학생 연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생과 경북전문대학교 학군단, 영주시농민회가 함께한 이번 활동에는 대학생 11명을 비롯해 영주시와 영주농협 사과공선회, 영주농협APC부석지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의 일손 돕기 중심 농촌봉사활동에서 나아가 대학생들이 가진 영상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역량을 지역 농특산물과 대표 관광지 등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영주농협APC부석지점과 영주농협 사과공선회 선별장을 찾아 영주사과의 선별·포장·출하 과정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산지에서 생산된 사과가 선별과 포장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 둘째 날에는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 현장을 체험하며 홍보용 영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빈집철거(정비)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도시지역인 동 지역 내 빈집 5동으로, 시는 신청 접수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현재 3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남은 2동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빈집애(愛)에 등록된 빈집으로, 무허가 건축물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빈집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쉼터, 마을텃밭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도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소유자가 직접 철거한 뒤 비용을 지원받는 방식이 아니라, 영주시가 대상지를 선정한 후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소유자의 철거 비용과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신경북일보 ] 지난 3일 개막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이 풍기인삼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축제장 입구부터 인삼 판매장과 먹거리 공간, 체험장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삼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에게 인삼의 특징과 먹는 방법을 물으며 장바구니를 채우고, 곳곳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거나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삼 판매장에는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판매대마다 굵기와 모양이 다른 인삼을 비교해 보거나 선물용 인삼을 고르는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축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 강동구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이지윤(49) 씨는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고를 수 있어 믿음이 간다”며 “아이들과 체험도 하고 인삼요리도 맛볼 수 있어 생각보다 즐길 거리가 많다”고 말했다. 먹거리 공간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인삼한방수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