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9월 7일부터 생활고를 겪는 주민에게 먹거리를 우선 지원한 뒤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예천읍 중앙시장 내에 ‘그냥드림 코너’를 열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평일 장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생활고로 끼니 해결이 힘든 주민 누구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쌀과 라면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키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루 지원 물량은 30개 한정이다. 첫 방문 시 최소한의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지원 물품과 복지서비스 안내 리플릿을 받을 수 있다.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피고, 추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우선 예천읍에서 고정식 코너를 운영한 뒤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살펴 호명읍과 10개 면까지 이동식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끼니를 걱정하는 주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9월 7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업무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직단체담당 컨설팅단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중요성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공무직원 복무 관리, 급여,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 업무 전반 사항에 대에 담당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달하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노무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현장에서 함께 하는 구성원 간의 신뢰를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제덕·나마디 조엘진·남태풍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 19. ~ 10. 4.)’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기초지자체 소속 선수 3명이 양궁과 육상 단거리, 창던지기 등 각기 다른 종목의 국가대표로 나란히 선발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예천군은 9월 7일 군청에서 선수단 격려 행사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양궁의 김제덕 선수는 지난 6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금빛 과녁을 겨냥한다. 육상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올 시즌 100m 10초13이라는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초속 2m가 넘는 뒷바람 탓에 공인되지 않았지만, 한국기록 타이인 10초07을 기록하며 메달 획득은 물론 한국 육상 최초의 9초대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도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역대 3위인 80.35m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80m 벽을 넘어섰다. 국내 정상급 기량을 앞세워 아시아 무대 메달에 도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9월 7일 오전 10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호명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개강식에서는 임원 소개와 하반기 교육 계획 안내에 이어 안병윤 군수 초청 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현안, 건강한 노후 생활 등을 주제로 수강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진행됐다. 호명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서로 교류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건강·교양 강좌와 노래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하반기 과정이 웃음과 건강,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광역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일원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문화예술과 관광을 매개로 영호남의 상생과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영호남 지역 4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70여 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군은 홍보 부스에서 회룡포·삼강주막·금당실전통마을 등 ‘예천 8경’ 이미지를 활용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 룰렛을 돌려 나온 명소에 당첨되면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참여 대기 줄이 길게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관광 안내 리플릿과 지역축제 포스터를 배부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며 예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폭넓게 홍보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은 자연과 역사, 생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분이 예천을 찾아 지역 곳곳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남녀 만남행사 ‘1박2일 심쿵야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를 시작으로 커플 팀빌딩, 카페·맛집 탐방, 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특히 지역 대표 야간 문화 행사인 ‘금당야행’과 연계해 고즈넉한 마을 풍경 속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다소 긴장했지만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금당실의 아름다운 가을밤 아래 좋은 인연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번 인연이 오래도록 좋은 만남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를 응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난 9월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인과 기관이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복선 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의 경북여성’으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여성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꾸준히 기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주요 정책과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성별 격차를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와 군 행정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나 능력을 펼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금당야행’이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생 한 바퀴, 금당실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돌담길과 고택을 품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무대로 꾸몄으며, 지난해보다 넓어진 공간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았다. 축제의 중심에는 사람의 일생을 돌잡이·성인식·혼례·작별·환생으로 풀어낸 스탬프투어 ‘인생 한 바퀴’가 있었다. 관람객들은 사람의 생애를 담은 미션을 수행하며 돌담길을 따라 걷는 색다른 여정을 즐겼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금곡서원에서 열린 전통혼례였다. 두 쌍의 연인이 납폐부터 백년가약, 신행길로 이어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실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첫발을 내디뎠다. 관람객들은 새로운 두 가정의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마을 곳곳에서는 모래·편백나무 놀이를 즐기는 ‘금당놀이터’, 화로에 마시멜로와 쫀드기를 구워 먹는 ‘금당화로’, 장작 패기와 목박기에 도전하는 ‘금당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9월 6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구제역 재발에 따른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군수는 이날 방역 현장을 찾아 차량·인력 출입 통제, 소독시설 가동, 방역물품 확보 등 초소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망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8월 26일 정밀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해 이동 제한을 해제했으나, 9월 3일 농장 내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감천면 농장 2곳의 소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발생 농장의 출입을 통제·소독하고 양성축을 긴급 살처분했으며,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또 발생지역 주변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성이 있는 농장·시설·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 임상검사, 긴급 백신접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9월 5일 풍양면 낙상리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행사를 주관한 예천통명농요보존회, 예천공처농요보존회, 예천청단놀음보존회 등 관내 단체를 비롯해 ▲밀양백중놀이보존회 ▲수영농청놀이보존회 ▲송파산대놀이보존회 등 전국 각지의 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 각 지역의 삶과 정서가 담긴 농요·놀이·탈놀이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전통문화의 특징과 흥겨움을 만끽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전승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랜 세월 지켜온 전통의 맥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준 전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무형유산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