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군청 1층 영주세무서 예천출장소에서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신고도움창구’는 인터넷, 모바일 등 전자신고가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했으며,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전자신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 안내문에 따라 신고할 수 있다. 안내문의 세액대로 신고하려면 종합소득세는 ARS 전화로 신고 후 납부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의 경우 6월 1일까지이며, 이 중 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다. 다만,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와 유가 민감 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는 납부 기한이 8월 31일까지로 직권 연장된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라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사업자의 경우 증빙서류 첨부 시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며 “가산
[ 신경북일보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융복합 음악극 프로그램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기존 어린이·청소년 단원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학부모 및 가족이 합창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가족 통합형 예술 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할 총 50여 명의 단원은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진행될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세대의 인생곡 사연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고, 참여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무대 연출에 도입해 예천만의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자녀의 악기 연주 위에 부모의 노래와 이야기가 더해지는 과정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예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박현숙 씨가 7일 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제69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효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10년 전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자 직접 간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시어머니를 성심껏 돌봐드려왔으며, 평소 이웃 어르신의 불편한 점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10년 넘게 이어진 그녀의 헌신적인 봉양과 이웃 사랑의 결과로, ‘충효의 고장 예천’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수상자 박현숙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어머니께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극한 효심을 실천해 온 박현숙 씨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에 효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군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예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화상은 故
[ 신경북일보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예천박물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6회차 프로그램인 ‘꼬마 탐험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탐험대장과 함께 박물관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캐릭터 마그넷을 찾는 코니·페디 보물찾기 미션을 수행하고, ▲나만의 마그넷 만들기 ▲자연물 활용 창작 체험 ▲팔찌 만들기 등 창의력을 높이는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단은 총 2회로 기획된 ‘꼬마 탐험대’의 첫 번째 일정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0일 예천박물관에서 동일한 내용의 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아이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탐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오는 20일 예정된 후속 프로그램은 물론 하반기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 등 남은 일정들도 군민들이 만
[ 신경북일보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강문화단지 삼강나루주막 일원에서 ‘해보래장터’를 개최한다. 2026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해보래장터’는 관광과 소비, 체험이 결합된 ‘예천형 팝업스토어’로, 예천을 찾는 관광객을 지역 소비로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장터에는 예천에서 활동하는 로컬 작가와 농가가 직접 참여해 그들만의 이야기가 담긴 농·특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꿀 및 자연식품 ▲린넨 의류 ▲핸드메이드 공예품 ▲원목 소품 ▲천연 소재 비누 ▲전통 간식 ▲수제 디저트 등 예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색 있는 로컬 상품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 “해보래장터는 삼강문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는 복합 관광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예천의 ‘찐’ 로컬 상품을 만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 직영 우수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예천장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0%(최대 10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쿠폰이 매일 1회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상품 금액 2만 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회 신규 발급이 가능해 반복 구매 시에도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발급된 쿠폰은 당일 자정 이후 자동 소멸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하며,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제한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정 예천의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
[ 신경북일보 ] 제4기 예천군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청년들이 체감하는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사와 연계한 현장 의견 수렴 방식으로 추진돼 청년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향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를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예천군에 제안할 계획이다. 청년정책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제안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난 5일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 운동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핵심으로 결혼·출산·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되는 가족 친화적 지역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도민 인식 개선 운동이다. 행사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릴레이 서명운동을 통해 방문객과 함께 저출생 극복에 대한 동참 의지를 다졌으며, 룰렛 이벤트와 함께 예천군에서 추진 중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해 군민들이 캠페인에 즐겁게 참여하며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예천군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상담자원봉사자 등 20여 명과 함께 청소년안전망 아웃리치 프로그램 '어린이날 마음놀이터 1388'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청소년안전망 기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친구 스타일 간이 심리검사, 인성볼, 고무신 놀이 등 아동·청소년이 자연스럽게 1388청소년상담전화에 대해 인지하고 상담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핵심적인 현장 기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난 5일, 예천 한천체육공원에서 예천청년씨드(회장 김재우) 주관으로 개최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예천에서 놀GO, 보GO, 배우GO’라는 부제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놀이·먹거리·경연 등 다채로운 테마 마당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미니게임, 마술·버블쇼, 어린이 DJ 공연, ‘편식쟁이 숭이’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소방차·지진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MBTI 검사 ▲활쏘기 ▲키캡 키링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화분 및 에코백 만들기 ▲풍선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초대형 에어바운스를 포함한 5동의 에어바운스, 그리고 솜사탕, 떡볶이, 팝콘, 달고나, 과일화채 등 풍성한 먹거리부터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가득한 어린이날 축제를 선사했다. 김재우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인 예천군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