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는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6일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위원장 박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설추모공원 대상지 및 후보지,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 한국한복진흥원 등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인수위원회는 시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화서면 하송리 일원의 대상지와 남원동 개운2통 일원의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직접 비교하며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을 찾은 인수위원회는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원들은 문화예술회관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무엇보다 현재 계획된 약 650석 규모가 상주시의 미래 문화 수요와 각종 대형 공연 유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 운영평가는 경북 내 40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예산, 장서, 시설, 이용자 서비스,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우수사업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규모가 가장 큰 A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과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정보기술 서비스, 지역사회와의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우수사례는 지난해 11월 김천시립도서관 전정에서 개최한 북 페스티벌 '서(書)로 서(書)로 통하는 어울마당'이다. 독서와 연계한 공연과 우수 시민에 대한 시상식, 글쓰기 문집 출간 기념식, 독서 체험 부스, 도서 나눔 행사, 시민 참여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책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독서 문화 프
[ 신경북일보 ] 김천시에서는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신청 시기가 기존 전년도 11월~12월에서 6~7월로 대폭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을 공급하여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으로 구분된다. 단,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신청 물량은 10a당 2,000kg을 초과할 수 없다. 신청된 비료는 추후 농가별 신청물량, 농지면적, 재배작목 및 품목별 전국 평균 신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2월 중 선정물량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경우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크게 앞당겨진 만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로컬 기업 ‘샤인프레시’가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우리시 수출용 농특산품의 고부가가치 가능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 우수상품을 남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행사이다. 샤인프레시는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식초 브랜드 ‘그라데볼레(GRADÉVOLE)’를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스페인의 식문화와 친숙한 발사믹 제품군에 한국산 샤인머스캣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접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샤인프레시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스페인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하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해당 협약은 스페인 백화점과 다이닝 유통망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향후 유기농 올리브 제품과 샤인프레시 발사믹식초의 페어링 상품 구성, 현지 판촉, 레스토랑·고급 식품매장 입점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샤인프레시는 상주 농산물을 활용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프리미엄
[ 신경북일보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6월 15일 오후 12시 경북대학교 정문일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 등 3개 기관에서 참여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이용자의 안전수칙 미준수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PM 5대 금지 행위(무면허·동승자 탑승·안전모 미착용·음주·약무운전·인도주행)와 올바른 주차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PM관련 교통안전 수칙 O·X 퀴즈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PM은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는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바른식생활 어린이뮤지컬 ‘거꾸로 청개구리’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편식 예방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한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로,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영양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편식쟁이 청개구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엄마를 잃을 뻔한 계기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 청개구리가 편식을 고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뮤지컬 공연과 함께 대구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협조로 신속검사 차량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속검사 차량 견학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차량 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 교육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6월 16일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각 장애인단체장, 출전선수단,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상주시를 빛낸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11개 종목에 11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총 메달 17개를 획득하며 시부 종합 9위를 기록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출전결과 보고,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우수성적자 격려금 증서 수여, 단기 반환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체육회 박근섭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매순간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극복하며 상주시 명예를 빛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가 체육을 통해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오상철 부시장은“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보여주신 자신감과 열정은 상주시를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됬다”며“앞으로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이틀간 모터스포츠가 선사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로 가득 채워졌다.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네오테크 일원에서 열린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가 전국에서 몰려든 2만 2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주말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역동적인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선보인 ‘드리프트&짐카나’ 프로그램에는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특별한 주행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오프로드 동승체험’에도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화려한 튜닝카와 쇼런 퍼포먼스, 드리프트·오프로드 동승 체험,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시뮬레이션 레이싱 토너먼트, RC카 조립, 이륜차 탑승 체험)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이틀간 약 4,000대의 차량을 끌어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시뮬레이션 레이싱 토너먼트와 각종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6월 13일~14일 1박 2일간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데이트 ON 상주'를 개최했다.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청춘남녀 163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참가자 40명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는 로테이션 그룹대화, 커플 명랑운동회, 청춘포차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경천섬으로 장소를 옮겨 자전거 랜덤데이트를 진행하며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그 결과 13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3커플이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소중한 만남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6월 11일 상주시 소각장 운영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소각장 주변지역 주민 40명과 함께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SRF)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소각장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현황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진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포항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의 운영 현황과 처리 공정을 견학하며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과정과 에너지 자원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환경오염 방지 대책과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을 살펴보며 상주시 소각장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복철 소각장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선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각장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견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