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을 초청해 관내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산시가 적극 참여해 추진됐다. 심천전자상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심천시(선전시)를 기반으로 전자정보 분야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단체로 반도체, 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경산 지역 기업 10개사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경산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경산시 첨단 IT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양 지역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심천전자상회 측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가 올해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는 5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 가결 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지난 5월 6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편성된 추경예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7일 힐튼 경주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과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지난해 3개 시가 공동 부담한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했다. 해당 예산은 홍보사업, 정책토론회,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올해 분담금 활용 계획도 공유했다. 2026년 분담금은 신규사업인 시민 원탁회의를 비롯해 3개 도시의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논의된 ‘2026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산업・해양, 도시 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제도 등 5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5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당면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추진 중인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국별 주요 현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관련 부서들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과 무허가 영업 행위, 안전 저해 요소에 대한 점검 및 정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조사와 원상복구 계획을 보고했다. 시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점검과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어진 국별 현안 보고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과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거사무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투표율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풍수해 사전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 변화로 대형화·복합화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그 외 예측되는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우선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풍수해 방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활용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또한 여름철 강수 및 도로 침수에 대비해 배수로 등 재해 취약 구간을 정비하고 시민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재난안전통신망 일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며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5월 6일 성주군의회 의장실에서 김천대학교 및 (사)산학연구원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전문기관의 운영 역량을 연계하여, 농번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김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교육, 비자 관련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사)산학연구원은 농가 매칭, 근태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성주군의회는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특히, 유학생을 활용한 농업인력 지원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함께 유학생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
[ 신경북일보 ] 경산시의회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1건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 됐다.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당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 심사를 실시하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예산안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정숙 의원, 부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손말남, 양재영 의원으로 모두 7명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5월 6일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민원실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처리와 상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이‧반복 민원 해소 대책 ▲민원해결형 조직 구성 및 전문인력 운영 방안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및 사기진작 방안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반복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했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도민 상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콜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담 직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민원행정은 도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청도야외공연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도어린이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도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어린이 댄스·태권도 공연, 학교 공연팀 무대, 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 드론 체험, 각종 만들기(비즈공예·키링제작·지갑 등), 승마체험, 싱싱한 딸기우유 만들기, 얼굴쌀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푸드트럭 운영, 행운권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자유로운 어린이날을 선사했다. 청도청년회의소 이승민 회장은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했으며, 오늘만큼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