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8일 시청에서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의 안정적인 개최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영천시에서 매년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고정 개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시장을 비롯해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김성현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중·고배구연맹 측에서도 김홍 회장, 이호철 부회장, 조길현 전무, 노진수 감사 등이 참석해 지속적인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990년부터 37년간 개최해 온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배구대회를 3년간 우리 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영천시가 대한민국 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과 함께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장의 시정 운영방향 보고, 시민 인터뷰 영상, 시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소개 등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대화에 중심을 둬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시정 운영방향 보고를 통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영천의 미래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이라는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모든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또한 ‘삶터는 굳건하게, 미래는 담대하게’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고 영천의 도약을 위한 미래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전하는 영천에 대한 바람과 기대를 함께 나
[ 신경북일보 ] 영천시 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쯔쯔가무시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특히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밭일, 등산 등 풀숲과 접촉하는 활동을 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발진 등이며, 물린 부위에 가피라고 불리는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야외 활동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농작업, 야외 활동 이력을 알려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전 긴팔·긴바지, 모자, 장갑, 목이 긴 양말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법에 따라 사용하며, 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와 착용한 옷을 세탁하며, 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나 검은 딱지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털진드기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물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야외 활동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는 6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천시 행정기구 개편 계획을 비롯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국·과 단위 조직 조정으로 미래성장국과 농축산환경국 등의 기능 재편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집행부는 농업기술센터에 있던 농업정책과·친환경농업과·축산과 등 농축산 행정 기능을 본청으로 이관해 농업정책의 위상을 높이고, 국·도비 사업 및 공모사업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원들은 관련 부서 간 업무분장과 현장 직원들의 의견수렴이 충분했는지 점검하고, 농업행정과 농업기술지도 기능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영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조직개편을 계기로 각종 인허가 업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원스톱 행정체계 마련, 청년정책 기능의 적정한 배치, 아동·청소년·청년 정책을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부서체계 마련 등 조직과 정책 기능의 연계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역의 시급한 응급의료 문제에 효과적으로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7일 고경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과 어르신 등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고, 올해 화남‧신녕‧고경까지 3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왕진버스’는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경농협과 함께한 이번 농촌왕진버스에서는 대한의료봉사회의 양‧한방 진료와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의 1:1 맞춤형 운동 처방, 정밀 시력검사를 통한 돋보기 지원,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이뤄져 한자리에서 여러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참여한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이상혁 고경농협 조합장은 “농업인이 건강해야 농촌이 활기를 찾는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올해 세 곳의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의 새로운 활력 모색에 나선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영천 생활인구 체류 프로젝트 ‘영천 CHECK-IN(체크인)’을 진행하고, 27일에는 ‘2026 영천 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8월 27일 열린 생활인구 정책포럼에 이어 생활인구에 대한 논의를 실제 체류와 지역 경험, 관계 형성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다. 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산은나눔재단과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영천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외부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람과 공간, 생활을 경험하고 시민·지역기업·활동가·공무원 등과 함께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을 모색한다. ‘영천 CHECK-IN’은 단순히 여행을 넘어 3박 4일 동안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며 영천과 관계를 맺는 체류형 생활인구 프로젝트로 ‘지역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살아가고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책’, 지역 자원과 로컬 비즈니스 탐방, 먹거리·생활문화 체험, 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10월 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제30회 의성군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각 마을 노인회장을 비롯해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모범 어르신 및 노인복지 기여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의성군수 표창 25명, 대한노인회 표창 5명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단북면 ‘무지개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역동적이고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선보여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경쾌한 북소리와 힘찬 퍼포먼스에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져 흥겹게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신원호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여주신 어르신들과 축하를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어른으로서 의성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구봉공원 일원에서 총 5km 구간의 일반 러닝과 트레일 러닝, 장애물 레이스를 결합한 복합형 스포츠 행사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을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359명의 참가자와 그 가족, 동반객 등 총 7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힘찬 출발과 함께 각자의 속도에 맞춰 코스를 달렸으며, 코스 곳곳에서는 관중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특히 일반 러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물을 직접 넘고 산악 구간을 통과하는 트레일 러닝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기록을 겨루는 가운데서도 힘든 구간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장애물을 하나씩 통과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경쟁과 축제가 어우러진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20~30대 청년층뿐만 아니라 40~50대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운동복 차림으로 코스를 힘차게 달리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체력과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송인
[ 신경북일보 ] 영천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금호이웃사촌마을사업 자율형 공동스토어 '금호장'이 7일 영천시 금호읍 어울림센터 와이너리카페에서 문을 연다. 이번 공동스토어는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호읍에 이주·정착한 청년 창업가와 관내 로컬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공동 판매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창업가 및 로컬기업 28개사가 참여해 로컬푸드 가공식품, 음료, 반려동물 제품, 뷰티제품, 공예·생활잡화, 지역 와인 등 다양한 지역상품을 선보인다. 운영 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하며, 운영 기간 중 주말마다 참여기업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공동스토어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참여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지난 9월에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과 연계한 사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방문객의 구매